‘모자무싸’ 고윤정, 배종옥과 잔혹한 대면 작성일 05-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rWLdLx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e46c065ca31a9649f8df286a05370762556c7a7d61a3a241e7dcc4e911f498" dmcf-pid="zsmYoJoM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모자무싸’ (제공: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bntnews/20260509140139748xvwo.jpg" data-org-width="680" dmcf-mid="ugStkNkL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bntnews/20260509140139748xv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모자무싸’ (제공: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cb4cf1917e73b0eeb8243760488e0688d483b0f76df3b728a35aba3d5d0c5a" dmcf-pid="qOsGgigRRD" dmcf-ptype="general"> <br>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이 친모 배종옥과 만남이 성사된다. </div> <p contents-hash="c616f33650fbd80ec94ecebd0a349d1965a7998f071b7bd3806c29b07566c45b" dmcf-pid="BIOHanaeeE" dmcf-ptype="general">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변은아(고윤정)에게 최초로 엑스표를 친 인간은 바로 엄마 오정희(배종옥)였다. </p> <p contents-hash="a62105d8cdc6c32b813ffd7236c74ca5f35851eb6137c1d04df5b5031cbc492f" dmcf-pid="bCIXNLNdRk" dmcf-ptype="general">성에 차지 않는 볼품없는 남편과 자식을 미련 없이 버린 뒤, 더 빛나는 남편과 자식으로 자신의 삶을 통째로 ‘갈아 끼우고’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해낸 비정한 엄마는 변은아에게 지울 수 없는 환멸을 새겼다. </p> <p contents-hash="a9e096325020df07f9f6f265a46ce5ac57d3539314cdb68aa7b9bac884fc0f09" dmcf-pid="KhCZjojJec"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그녀는 지금도 유기 공포를 느낄 때마다 9살 초등학교 교실에 홀로 발이 묶여 있던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트라우마와 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686c32744815e08466600899865b6c37f4f06db277a160163148458ac956ebca" dmcf-pid="9lh5AgAinA" dmcf-ptype="general">오늘(9일) 방송되는 8회에서 변은아는 이러한 트라우마가 시작된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한다. 화려한 국민배우 이미지가 긁히지 않게 거짓말로 과거를 미화하는 오정희에 억눌러왔던 분노와 좌절감을 동시에 터뜨릴 예정. </p> <p contents-hash="c39f7703bf7db1adf264d72dcf200d9ac4e3f643d476bb3725b5c96e8f3a67a8" dmcf-pid="2Sl1cacnRj" dmcf-ptype="general">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코피를 흘리며 ‘자폭하고 싶은 마음’에 시달렸던 그녀가 과연 이번 대면을 통해 9살 교실에 묶여 있던 자신을 구원해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85b6155b6fe5fa76a5d24f8f65da30c63a886690104ffaa89ec628491f09531b" dmcf-pid="VvStkNkLJ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은 변은아와 오정희 사이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에서 보여준 애틋한 태도와 달리, 정작 딸 앞에서는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는 오정희의 차가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ad7933e0a512b0abf118db494da302580ad50929924820bce83e0baaf592b1eb" dmcf-pid="fdec9q9UJa" dmcf-ptype="general">이에 맞선 변은아 역시 절대 지지 않는 강한 눈빛으로 오정희를 뚫어질 듯 응시한다. 이들 모녀 사이의 깊은 감정의 골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 </p> <p contents-hash="528a26295670dfe848a1d9e3d2e202bc38e4c6e3a277708108a3b7b1a488a95f" dmcf-pid="4Jdk2B2uJg" dmcf-ptype="general">여기에 자신의 삶을 정당화하려는 오정희의 냉혹한 가치관과, 그 실체를 가차 없이 파고드는 변은아의 날카로운 ‘도끼질’이 부딪히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4b1f628a4602073742b6ff5ff1edd97e10d00ef83e1ed786f3f2b386825ad4e" dmcf-pid="8iJEVbV7Ro"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서로의 관계를 들키지 말라고 경고하며 직접 대면은 원치 않았던 변은아가 오정희를 만나기로 한 이유가 있다. </p> <p contents-hash="f536fbbd308d76c1415494d11284cefc8e2628d1901416d35f749f16f406ad3a" dmcf-pid="6niDfKfzLL"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난 얌전한 아이지, 만만한 애가 아니다’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줄 것”이라며, “막막한 현실에 머물지 않고, 싸워볼 만하다는 용기를 얻어 힘차게 싸워나가고 있는 변은아의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28422ec6fbbe757c3adc6b0fd90df6c19cc3d77e284e22a3254c897e430ce4d" dmcf-pid="PLnw494qLn"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 7회는 오늘 밤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QoLr828BJi"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앨범 3천만장 판매' 김란영, 수척해진 근황…위암 투병 후 15kg 빠졌다 ('특종세상') 05-09 다음 NC AI, 분사 첫해 '흑자' 돌풍…임수진 CBO "외부 투자·IPO 가능성 모두 열려 있다"[인터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