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들의 ‘백상’ 효도”…임수정·박보영 감성 고백 [이슈&톡] 작성일 05-0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f5FkrN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b535842b407e7575e7cee64053421c17529c9bbd1d5f5dc70d08036f9fc2f3" dmcf-pid="UG413Emj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22517135opgi.jpg" data-org-width="658" dmcf-mid="FsXei071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22517135op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52e1ed3e26690381da16235ab1753aa388487c6804de8a7b94d7176f1e6508" dmcf-pid="uH8t0DsAS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공교롭게 어버이날, 대중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K-★들은 한 해 성과를 수상으로 증명하며 부모에게 선물 같은 효도를 해냈다. 누군가의 스타이기 전에 자녀인 사람들, 그들의 평범하고 소중한 메시지를 짚어봤다.</p> <p contents-hash="924e56e9323a7da2bf8cab6f152da7b271716b3b5c38c8b2c114bb6b0602f1c7" dmcf-pid="7X6FpwOcv8"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통해 다양한 배우, 방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솔하게 가족 이야기를 전달했다. 수상 소감엔 으레 주변인, 가족들이 등장하기 마련이지만 이날은 유독 배우 임수정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79fe0a813a2ed650cb3a5bbed62f31e1b6f4005bbd0812f287281ad9f1eb4c46" dmcf-pid="zVkPM53GW4"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네 달 전 모친을 하늘 나라로 떠나 보냈다. 감성을 끌어 연기를 하는, 배우 직업을 가진 만큼 그는 어버이날을 맞아 한층 깊게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이었다. 그가 어머니를 입에 올린 것은 수상 소감을 떠난 진정성, 더하여 배우로서 성과를 낸 딸의 모습을 어머니에게 보여드리는 본인의 다짐, 훗날의 포부 등이 녹아난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10b180f56da0f9d6213afcfadb6e1b82c93833222d07028f974b8a8f2d4ef891" dmcf-pid="qfEQR10HCf" dmcf-ptype="general">그는 우선 모친과의 작별에 대해 "개인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다. 저희 엄마가 하늘의 별이 되신지 4개월이 조금 지난 거 같다"고 운을 떼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바쁘다는 핑계로 다정하게 (어머니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가슴에 맺혀서 슬픔이 깊어지더라. 제 세상이 잠깐 멈춘 것 같은 나날들이었다"고 진솔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1e6d546d89f8726e619b164c30a42fbefb2a6aa6952ab51e6a2c318da1b7852" dmcf-pid="B4DxetpXCV" dmcf-ptype="general">이내 그는 "이렇게 상을 받는 게 뭔가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그러시는 것 같다. 멈춰있지 말고 나아가라고 그러는 거 같"다는 시적이고 감성적인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다운 표현이었다.</p> <p contents-hash="c42ba031ed9352cf13c6365761211bf3c14ced596fff8e46209ef9c7d81cf53e" dmcf-pid="b8wMdFUZW2"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 감사하다. 엄마에게 다 전하지 못한 다정한 말들 표현하면서 지내겠다"면서 자신의 현재 자리는 엄마의 유산이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배우로서 쓰임 있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엄마에게 받은 착한 심성과 아름다운 감성 덕분이다. 나중에 우리 만날 때까지 제가 열심히 살아보겠다. 열심히 배우 (일)하겠다"라는 뭉클한 다짐을 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332bdd0b7da4bfee84ddef55966e3c2478926620bd4afae964a4ccc7eb1c1" dmcf-pid="K6rRJ3u5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22518430npmn.jpg" data-org-width="546" dmcf-mid="3uUNcKfz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22518430npm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d04578efc207bf4d7f7e4791c7b0b5c5cc03914a8ab81932a951ddbe40e449" dmcf-pid="9Pmei071TK" dmcf-ptype="general">병상에 계신 시부를 언급한 개그우먼 이수지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그는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시아버지가 많이 아프신 상태다. 방송 보시고 미소 띄우셨으면 좋겠다. 어머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시부모 상황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그리고 곰처럼 구르는 재주를 물려주신 어머니께도 감사드린다"며 모친을 닮은 자신의 재능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57a988466eab2aabf575d1626ac1801f0ad07670a61cd2db6c67f4361cffe59" dmcf-pid="2QsdnpztCb" dmcf-ptype="general">박보영 또한 지금껏 다양한 시상식에서 단 한 번도 부모님을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 사랑한다"라며 가족에게 애달픈 진심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025e3c48a4b975fb42d0004319894aa0bff494d1fc82ec90efd167ca0c09f1d1" dmcf-pid="VxOJLUqFWB" dmcf-ptype="general">이밖에 백상 예능상을 탄 기안84부터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폭군의 셰프' 이채민 등이 부모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한다는 진심을 고백, 훈훈한 어버이날 진풍경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86e375d587cf18592341d3290e055a3529d092023090e4d3df1b899d21ecde" dmcf-pid="fMIiouB3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22519699lhxo.jpg" data-org-width="580" dmcf-mid="0Hnb2vYC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22519699lhx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a18f3b50c7161a674be468bdf94db2dfd3068c1065655c1ed239f732928af4" dmcf-pid="4RCng7b0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8ehLazKpy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댕이 아빠’ 조정석, 51만 유튜브 은퇴 선언…“채널 넘길 사람 있다” 05-09 다음 “명백하게 베꼈다” 뉴진스 또 표절시비···‘핫 스위트’ 피소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