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백상]수지·신동엽·박보검, 백상을 밝힌 '명불허전' 3MC 작성일 05-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YAFkrN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525d4af4b2730496d0148121f37d32436761355c8557b324f333c9a24e7652" dmcf-pid="XTGc3EmjF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3463shjz.jpg" data-org-width="559" dmcf-mid="xYksqISr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3463sh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f798db848e492c7020b1502d3022cdf65c8d58580e4bf60b9ce2a3dfec3d16" dmcf-pid="ZNk6IQe478" dmcf-ptype="general"> '백상'의 MC들이 다시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증명했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으로 구성된 3명의 MC가 지난 8일 어버이날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시상식의 품격을 높였다. </div> <p contents-hash="d0170b2ca8f365524652e052cba7672d36f41c3e988dd64819b52fc687edaf9f" dmcf-pid="5jEPCxd8z4" dmcf-ptype="general">올해로 여덟 번째 호흡을 맞춘 이들은 이제 서로의 눈빛만 봐도 다음 진행을 알아채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4시간여 동안 이어진 시상식 내내 이들은 수많은 후보와 작품들을 세심하게 소개하며 수상의 영광은 안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긴장감이 감도는 객석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시상식 현장을 하나의 축제로 완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a1d5742768d9da72702f715a6bf863169d3956fadee15ae3140a2d3ef08c81" dmcf-pid="1ADQhMJ6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이 진행을 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4842ifgr.jpg" data-org-width="559" dmcf-mid="yg0bk94q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4842if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이 진행을 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b45736d5d6ad3bc9a5fad762bf0f9ef34049495cb10971ce022201b24a19da" dmcf-pid="tcwxlRiP0V" dmcf-ptype="general"> '백상의 중심' 신동엽은 베테랑다운 면모로 시상식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54회부터 9년 연속 MC석을 지키고 있는 그는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안정적인 입담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답게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는 노련함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069d6690064d4c109be10b91574fa34e03b60260d722b3bb069678b4a11d81da" dmcf-pid="FkrMSenQ72" dmcf-ptype="general">지난해 백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예능상을 받은 신동엽은 이날 시상자로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해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이수지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신동엽은 올해 예능상 수상자들에게 “순간의 웃음을 주기 위해 그 시대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이들에게 주는 상”이라고 말한 뒤 트로피를 건네 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a92f091df37e6705328bb448073b7aeb7d6f19a84071a51fe4102b92385267" dmcf-pid="3EmRvdLx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수지가 진행을 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6126nomi.jpg" data-org-width="560" dmcf-mid="WMawumCE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6126no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수지가 진행을 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93ecbbdc591a1c69cd91b3c92af3b3ca4da520064ac42a04752cd7e8297dc5" dmcf-pid="010IbhTs7K" dmcf-ptype="general"> 11년 연속 백상에서 마이크를 잡는 수지는 다시 한번 '백상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2016년 52회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출석한 수지는 1부에서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2부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상식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매년 백상과 함께 성장해 온 수지는 이제 백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div> <p contents-hash="3806c8ca63128f0f6f946b752ecca3666b51e457d7ac6441a02561caa32851ff" dmcf-pid="ptpCKlyO3b" dmcf-ptype="general">지난 한 해 우리 곁을 떠난 거장 예술인들을 함께 기억하기 꾸민 이병우 음악감독과 배우 유연석의 2부 추모 무대를 본 후 수지는 “한 장면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았던 마음, 한 인물을 끝까지 책임지려 했던 태도, 대중문화예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온 시간들을 이제 후배인 우리가 더 큰 책임감으로 이어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먹먹한 여운을 전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27e43ceb903e26183ce86fe2b36d1b5065ea67fd41baebf9937b4e7f432319" dmcf-pid="UFUh9SWI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박보검이 진행을 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7463nfpb.jpg" data-org-width="560" dmcf-mid="Y9oEpwOc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7463nf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박보검이 진행을 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0a55a95e5385bbc04787dd85963f8cce508b8d668e9ff36132a8b3cb4d1a6b" dmcf-pid="u3ul2vYCpq" dmcf-ptype="general"> '백상의 얼굴' 박보검의 활약도 눈부셨다. 비주얼은 물론 깔끔한 진행 실력은 백상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54회부터 인연을 이어온 그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말들과 한층 더 성숙하고 믿음직한 모습으로 무대를 든든하게 지켰다. 또한 함께 MC를 본 신동엽, 수지를 곁에서 살뜰히 챙기며 훈훈한 미담을 더했다. </div> <p contents-hash="4e5705e38381bf345bebc43e248772eabe9b92e02e6cf4e37a18b0b22fbb32da" dmcf-pid="707SVTGhFz"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배우와 관객, 전통과 현대,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등 서로 다른 부문들이 하나의 비트 안에서 어우러진 1부 특별무대 난타공연을 소개하며 “오늘 백상은 영광의 기록을 남기는 무대를 넘어, 서로의 진심을 맞대는 뜨거운 축제”라고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관통하는 키워드인 '더 스테이지(THE STAGE)'의 의미를 되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193a574ea4cd284663856c859ba727cbc74aa0fd7ddb9f7e0e72ceb247716" dmcf-pid="zpzvfyHl3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8798mruo.jpg" data-org-width="559" dmcf-mid="GRXEpwOc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JTBC/20260509114258798mr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c645cb6d94f370a71f9a58fe284eee4d08a2be27c4f8284ac36eca3e64d060" dmcf-pid="qUqT4WXSFu" dmcf-ptype="general"> 8일 저녁을 화려하게 수놓은 세 사람의 활약 덕분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대중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백상의 자랑'이라 불리는 이들 3MC가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지 벌써 기대를 모은다. </div> <p contents-hash="829eb50ffa828ca81a0bbd850494a9286d7a45b0072b1c041f615a5ae2664cd7" dmcf-pid="BuBy8YZvpU" dmcf-ptype="general">정하은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 백상예술대상 특별취재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 ‘트로피’ 대신 ‘현빈 찍사’ 택했다…백상 녹인 찐 미소 05-09 다음 [62회 백상]지창욱·전도연·송강·황민현, 축제 빛낸 시상자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