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의 일본인 정구 스타 하야시다 리코, 2관왕 기염 작성일 05-0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여자단식 우승<br>-NH농협은행 이지아 4-2 격파…김한솔과 혼복도 제패<br>-인천시체육회 서권은 이 대회 남자단식 첫 우승 감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9/0000013198_001_20260509112015005.jpg" alt="" /><em class="img_desc">순청군청 여자정구팀의 하야시다 리코. 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지난 1일부터 경북 문경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내 실업팀에서 뛰고 있는 하야시다 리코(27·순창군청)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br><br>리코는 9일 오전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NH농협은행의 이지아를 4-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리코로서는 2년 만의 동아일보기 정상 탈환이었다. <br><br>앞서 그는 이틀 전에는 수원시청의 김한솔(33)과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결승에서 진인대(35·순창군청)-김민주(25·iM뱅크) 짝을 4-1로 꺾었다. <br><br>리코는 지난 2022년 일본에서 은퇴한 뒤 한국으로 어학연수를 왔다가 순창군청에 스카우트됐고, 일본 국가대표 출신답게 놀라운 기량과 성적을 보여줬다. 2024년 동아일보기 3관왕(여자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 올랐다.<br><br>남자단식 결승에서는서권(36·인천시체육회)이 정정일(수원시청)을 4-2로 잡고 이 대회 이 종목 첫 우승 감격을 맛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9/0000013198_002_20260509112015081.jpg" alt="" /><em class="img_desc">동아일보기 남자단식 첫 우승 감격을 맛본 서권(인천시체육회). 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선 악녀 임지연과 재벌 허남준…'멋진 신세계' 4%대 출발 05-09 다음 “오윤아 아들이라 취직?”… 10년 수영시킨 엄마 피눈물은 안 보이나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