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이라 취직?”… 10년 수영시킨 엄마 피눈물은 안 보이나 작성일 05-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ZhcKfznw"> <p contents-hash="58a7278af0fb1ec440a77cb0b1cfcbda6b65e6bd9509ea0c23a46d7de7890cc8" dmcf-pid="1FZhcKfzLD" dmcf-ptype="general">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의 취업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고뇌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4dce7252292518b90ff809e7319336faf343bdca1fcdd5bf84e6bf18dd36ce7" dmcf-pid="t35lk94qeE" dmcf-ptype="general">대중의 박수가 쏟아지는 한편, 연예인 가족이라는 배경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삐딱한 시선에 대해서도 오윤아는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다.</p> <p contents-hash="277da6b7a5ae3d85e51ade9d4dbfbc2ce911928ffe3b88c40710023765ebaa1f" dmcf-pid="F01SE28BMk" dmcf-ptype="general">8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우리 민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민이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ba7fb45c9373563e248a5f69a092fa07289743fd87c3e54cbacef56b212fc2" dmcf-pid="3ptvDV6b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의 취업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고뇌를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Oh!윤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sports/20260509110909648agvw.png" data-org-width="640" dmcf-mid="HoigQXtW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sports/20260509110909648agv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의 취업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고뇌를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Oh!윤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388ebd4704ca34cc3b889959f346859c843a2369fa001ff59fa2403457a601" dmcf-pid="0UFTwfPK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sports/20260509110910944fhnr.png" data-org-width="640" dmcf-mid="XnshcKfz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sports/20260509110910944fhnr.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7538cccc1fe1d1b0a2795106dfbdc8916e191fd678ab7c87ceb4538347276" dmcf-pid="pu3yr4Q9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sports/20260509110912231ryvo.png" data-org-width="640" dmcf-mid="ZvdVpwOc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sports/20260509110912231ryvo.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4021df22098f548b1965e6bf515a30a9098b49ad786f3d9f2d21133c9228e75" dmcf-pid="U70Wm8x2iN" dmcf-ptype="general"> 영상 속 오윤아는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가 어엿한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디뎠음을 공식화했다. </div> <p contents-hash="cd362b12255c13021042f629359d5c4acd3fe3b6cf6de267f5ec6e4140ff3e62" dmcf-pid="uzpYs6MVia" dmcf-ptype="general">오윤아의 설명에 따르면 민이는 지난 3월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했다. 이는 단순히 엄마의 이름값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지속해 온 수영 훈련 영상이 토대가 되었고, 엄격한 오디션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실력을 입증받은 뒤에야 얻어낸 결실이다.</p> <p contents-hash="d7cc492551de0143b0e5959cb47f5b65f8282850dd886c792b737b9098c99bc6" dmcf-pid="7qUGOPRfig" dmcf-ptype="general">직장 생활은 민이의 삶을 180도 바꿔놓았다. 낮 12시까지 잠에 취해 있거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수면제와 보조제에 의지해야 했던 과거를 청산했다. 오윤아는 “최근에는 아침에 바로 일어나고 저녁엔 일찍 잔다”며 “사람들 눈도 잘 쳐다보고 목소리도 커졌다”고 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a95903d20ee87e8568b8bc0891d914b79d85669da45dafd6d3ceda923f1a5b9" dmcf-pid="zBuHIQe4eo" dmcf-ptype="general">취업이라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하면서도 오윤아의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았던 이유는 일부의 ‘특혜’ 시선 때문이다. 오윤아는 “‘엄마가 연예인이라 잘된 거 아니냐’는 시선을 받을까 봐 조심스러웠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5223d8222f6a0891c13f98dd81309fbccab668775609f46a39d17639faf1042" dmcf-pid="qb7XCxd8eL" dmcf-ptype="general">오히려 연예인 가족이기에 대중의 잣대는 더 엄격하고 안 좋은 시선도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 그의 토로다. 발달장애 아동을 둔 수많은 부모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던 순수한 의도가 ‘유명세 덕’이라는 프레임에 갇힐 것을 경계한 발언이다.</p> <p contents-hash="06094c8b4b0ae8b8bdcf783711b5f9453d4fb3818c894cfa7e0eba4d736e5261" dmcf-pid="BKzZhMJ6in" dmcf-ptype="general">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온 오윤아에게 민이의 취업은 단순한 소득 활동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기까지 엄마가 쏟은 눈물과 인내의 시간이 맺은 열매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9f5df24b3b95f4211df491cd9e8067382b8950257ef5c4004dc33e290cf52e1" dmcf-pid="b9q5lRiPni"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아이가 아프지 않더라도 각자의 어려움이 있지 않냐”며 대중에게 너그러운 시선을 당부했다.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떼어내고, 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발로 뛴 한 어머니의 진심이 ‘특혜 논란’이라는 색안경을 벗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0c195b0256e10855b77cb6ab46fa16ae788e079b0fbada687f0d4e8c7a63654" dmcf-pid="KUFTwfPKeJ"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9u3yr4Q9Rd"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순창군청의 일본인 정구 스타 하야시다 리코, 2관왕 기염 05-09 다음 김영재, '21세기 대군부인' 특별출연…변우석·공승연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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