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연기상' 박보영 "지고 싶지 않은 모난 마음에..." [백상예술대상] 작성일 05-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WkK071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72cb30881426efed85b000d3e77f355cfed3999447cfc3098869003117d8d" dmcf-pid="BqYE9pzt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보영,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234906962gzt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kXWi6MV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234906962gz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보영,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eb3094cc81ec016ffa1b28539306462eda88b63dbaa9e1dc4b217f6101bb77" dmcf-pid="bBGD2UqFX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보영이 '미지의 서울'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1093e31421bed3049e1b3b9219851ff52e531280b4f94b1127de8eb872337669" dmcf-pid="KbHwVuB313" dmcf-ptype="general">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p> <p contents-hash="2d138fcb8b3b51eb6ddb1092c4f97d9017d96df29a92b2a5fb5c39c9e5ce560f" dmcf-pid="9KXrf7b0ZF" dmcf-ptype="general">이날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김고은('은중과 상연'), 박보영('미지의 서울'), 박지현('은중과 상연'), 신혜선('레이디 두아'), 임윤아('폭군의 셰프') 중 트로피의 주인공은 박보영이었다.</p> <p contents-hash="98e50193f19d3b571324874822934c5a7599066e38551ea955fe523d409476d6" dmcf-pid="29Zm4zKpZt"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박보영은 "저희 드라마의 기획 의도가 생각이 난다. 나의 삶보다 타인의 삶이 좋아보인 적이 없냐는 내용이었다"고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69ec5c47f6a03e44e04c72cf066f59e12b4f86e74a0d503975d8c01467d34" dmcf-pid="V25s8q9U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치지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234908277ynwb.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a4yshD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xportsnews/20260508234908277yn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치지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e0557f7c27add7e7349c28ac8969c004fe913dd3e9f9148cea769d71bd9ffb" dmcf-pid="fV1O6B2uG5" dmcf-ptype="general">그는 "누군가에게는 저의 삶도 좋아보이는 삶이겠지만, 저 역시 다른 사람이 삶이 더 좋아보인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만 보고 노력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3972ebbb95fd33c29785c2d319ea794a04a63465b850a4146e5722755587086" dmcf-pid="4CoVvrIkXZ" dmcf-ptype="general">이어 "경쟁이 너무 싫고, 매순간 저의 가치가 쓰임을 증명해내는 게 너무 버겁고 힘들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 옆에 보면 너무 잘하는 배우들이 계셔서 뒤쳐지고 싶지 않고 잘 해내고 싶은, 지고 싶지 않은 모난 마음에 노력했던 마음이 저를 만들어 준 것 같다. 좋은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주는 배우들에게 존경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e277aa773fbbe468fdb11b43a6c2c786762f42fec0e9a16e432e9f77612f578" dmcf-pid="8hgfTmCE5X"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미지의 서울'도 정말 큰 욕심으로 선택해놓고 촬영 전까지 '내가 무슨 자신감과 용기로 이 작품을 선택했나 매일매일 걱정과 후회를 한 적이 있다"면서 "그런데 대본을 읽으면 없던 용기가 생겼다. 놓칠 수 없는 글을 써주신 이강 작가님, 너무 훌륭한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미지와 미래로 살면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d58bd76d33c3bad397906033736422c976e249bd81f15f450ca6e879156a8cb7" dmcf-pid="6la4yshD1H" dmcf-ptype="general">1인 2역으로 연기한 만큼 본인의 대역을 맡았던 배우들에게도 감사를 전한 박보영은 "옆에서 서포트해주신 소속사 식구들과 지금까지 언급을 안 해줘서 서운해하고 있을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엄마, 아빠, 제게 다음 생이 있다면 또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83897809e8996515fff316a21839cddcc9abcd17b372b00da7bcfd59d2c29f" dmcf-pid="PSN8WOlwXG"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보영은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오늘의 하루를 잘 살아보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dda6251f3b7a2fc86a9af8c397cf965e5fadc41d3a0c5c9798fb213e295544" dmcf-pid="Qvj6YISrYY"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치지직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ec26d04c8d68edd74ac74e7c522e8fb7babb1914419b54d667f112c380632e3d" dmcf-pid="xTAPGCvm5W"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유해진, 대상 받았다 "1700만 관객분들께 감사"[백상예술대상] 05-08 다음 임수정, 패셔니스타의 정석 [TF사진관]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