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계 2호 대기록 썼다...만 15세 나이로 국가대표 발탁된 이래 8년 5개월 만에 그랜드슬램 달성 작성일 05-08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904_001_2026050821230918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한솥밥을 먹는 동료들로부터 뜻깊은 축하를 받았다.<br><br>삼성생명 스포츠단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삼성생명 스포츠단 워크숍에서는 배드민턴단 안세영 선수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작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904_002_20260508212309248.jpg" alt="" /></span></div><br><br>이날 안세영은 지난달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공로를 인정받았다.<br><br>그간 안세영은 2023 코페하겐 세계선수권,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등을 휩쓸고도 아시아선수권대회서 번번이 좌절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했다. 이에 안세영이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수 있을지 갑론을박이 계속됐다.<br><br>특히 당시 중국의 왕즈이에게 전영오픈을 내준 직후였기에 잿빛 전망이 잇따랐다. 그러나 안세영은 세간의 의심을 모두 지우며 자신의 진가를 재입증하는 데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904_003_20260508212309291.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1시간 40분가량 이어진 혈투 끝에 2-1(21-12, 17-21, 21-18)로 제압하고 포효했다. 이는 여자 단식 선수로는 스페인의 '전설' 카롤리나 마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기록됐다.<br><br>삼성생명 스포츠단은 "2017년 12월, 만 15세의 나이로 처음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약 8년 5개월 만에 이뤄낸 값진 위업"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안세영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말로 소속 선수가 일군 대업에 박수를 보냈다.<br><br>사진=안세영 SNS, 삼성생명 스포츠단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다리 사이로!…기가 막힌 위닝샷 05-08 다음 김준수, 백상 최초 뮤지컬 연기상 수상 후 소신 발언 "남녀 부문 나뉘길" [백상예술대상]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