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반대하면 블랙리스트” 마크 러팔로, 할리우드 실태 폭로 [TD할리우드] 작성일 05-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VqLB2u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8c4c061bbc0d1def1c3b1b86cda8455984db4629745cc004853e475ebbefa7" dmcf-pid="QZKuJ7b0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러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daily/20260508165154658dmdd.jpg" data-org-width="620" dmcf-mid="6T3X4ZFY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daily/20260508165154658dm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러팔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6dcf1521de8c39315e5f5f0bc6dcfa32b0ed8353cc4496ee4f7338d5157340" dmcf-pid="x597izKpS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마크 러팔로(Mark Ruffalo)가 거대 미디어 기업 간의 합병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동료 예술가들의 속사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4a09af408676acdd5ce186280134307bb3bbe3161c2cc18de00a8d96f45569f" dmcf-pid="ynskZEmjSR" dmcf-ptype="general">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크 러팔로는 최근 추진 중인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의 합병을 막기 위한 공개서한에 많은 스타가 서명하지 못한 이유로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꼽았다.</p> <p contents-hash="0834c22f5366c8540f5752ca19f9e426080c0e642cadb5f57df7902a81f4c1ad" dmcf-pid="WLOE5DsACM" dmcf-ptype="general">마크 러팔로는 "이 서한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부분은 서명한 사람이 아니라 서명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며 "예술가들에게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했을 때 마주한 가장 근본적인 감정은 깊고 만연한 두려움이었다"라고 밝혔다. 많은 배우와 감독이 합병에 반대하면서도, 스튜디오 측이 자신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거나 차기작에서 배제할까 봐 선뜻 나서지 못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bfd4218c919c09953d30cee724c894bbe263634920947d09cf97fb8de80e00d" dmcf-pid="YoID1wOcCx"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한 두려움이 결코 근거 없는 것이 아니라며 실제 사례를 제시했다. 합병 반대 의사를 드러낸 독립 전문지에 대해 파라마운트가 광고를 철회한 사례와 본인 역시 CNN의 합병 관련 토론에 게스트로 제안됐다가 모회사인 워너 브라더스 측의 압박으로 출연이 무산된 경험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db175fe075e563b99600b71905eca3a2c6c541211de7e050ee8a464b169a486" dmcf-pid="GgCwtrIkhQ" dmcf-ptype="general">마크 러팔로는 "이번 합병은 미디어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해 창작자들의 기회를 줄이고 제작 생태계의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이라며 "기업들이 공포심을 이용해 반대 의견을 억압하고 있지만 우리의 연대는 불가피한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97a7605d91800d2867d8a8f1945357df805457e91278137ccab84edb55b55f" dmcf-pid="HahrFmCEvP"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합병 반대 공개서한에는 플로렌스 퓨(Florence Pugh), 페드로 파스칼(Jose Pedro Balmaceda Pascal) 등 유명 배우를 포함해 4,000명 이상의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영화 스튜디오가 단 네 곳으로 줄어드는 독점 체제가 창작 생태계에 끼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f96431fbacc0fd83ae578e2bb5fc1dbc321ab49f296f3e41e35a88a65ee5339" dmcf-pid="XNlm3shDW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3b3a4b9edcbaf8bd52f51cb08a835a7ecebd13c4993409a35434977bdd4a630c" dmcf-pid="ZjSs0OlwS8"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마크 러팔로</span> | <span>워너 브라더스</span> | <span>파라마운트</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5AvOpISrl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프' 나홍진·황정민·조인성, 제79회 칸영화제 참석…17일 첫 공개 05-08 다음 “지수가 내 옷 훔쳤다” 폭로 디자이너, 급사과 “내 문제제기 방식 책임지고 싶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