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전지현 캐스팅, 마음 급해… 강동원에게 도움 구했다" 작성일 05-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br>'군체' 연상호 감독,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0lIdLxi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09ac5460824545d24a10611232250897b64a9776160fdd560b7555c34f3504" dmcf-pid="2wpSCJoM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작 '군체'로 돌아오는 연상호 감독이 배우 전지현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ankooki/20260508145654541sbje.jpg" data-org-width="1440" dmcf-mid="KtqYTgAi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ankooki/20260508145654541sb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작 '군체'로 돌아오는 연상호 감독이 배우 전지현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82384ec55586871456de3d53fac55c1b6b6597b430dae32c21a7b5ed5d5af2" dmcf-pid="VrUvhigRet" dmcf-ptype="general">영화 '군체'로 관객과 만남을 앞둔 연상호 감독이 배우 전지현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39f369e41c766516dd028305bce8824dcb19a427158954bbd0c1a8bb59dd458" dmcf-pid="fOzWvojJd1"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7be207608fa741c68e0b6a90419d8aa50b713d924bd47941358a12d0b9cf947" dmcf-pid="4IqYTgAin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고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 감독은 "간절한 마음으로 '도와달라'는 말을 100번도 넘게 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면 바꾸겠다고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5a8601bb94ab16ea21b851367afd1061bf0ac39e0f98d43728885e6cc72d3a" dmcf-pid="8CBGyacnRZ" dmcf-ptype="general">전지현 캐스팅 비화도 전했다. 연 감독은 "오정세 배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옆에 감독님 팬이 있다며 전화를 바꿔줬다"며 "그런데 전지현 배우였다. 그래서 대본을 한번 드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너무 급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d9f72da57b8ded546201eec5814df36d2a62a270edaf573a04a2a904457e8d" dmcf-pid="6hbHWNkLMX"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전지현 배우가 '북극성' 촬영 중이었는데, ('반도'로 인연을 맺은) 강동원 배우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티 나지 않게 좋은 이야기를 좀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d9d8439f0e51617c1244e1e3ce62a3838e2346c89297caaf332cfbdc0fef6e" dmcf-pid="PlKXYjEoLH" dmcf-ptype="general">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굉장히 유쾌한 분"이라며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 같은 느낌도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4666f0ea16706c86f90127fd18da542e67ca2177e428d330ab1740c72d3ad77" dmcf-pid="QS9ZGADgMG" dmcf-ptype="general">또 연상호 감독은 전작 '부산행'으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것에 대해 "예전에는 그 수식어가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감사하다"며 "중간에 망한 작품도 있어서 마음을 내려놓게 됐다. 그래도 '부산행'으로 10년째 커버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c36bef5169c8800133c4569198e493381d20bfe869c4859a64591029cd0a0694" dmcf-pid="xv25HcwaMY"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yPOnduB3dW"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대규모 플랫폼 기준 마련…허위조작정보 대응체계 제도화 05-08 다음 한국사 만점 서경석 “세종대왕 손자 단종 아껴 ‘왕사남’ 역사 가슴 아플 것”(컬투쇼)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