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지금] 챗GPT 공짜로 쓰면 광고 본다…오픈AI, 한국도 수익화 '시동' 작성일 05-0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광고 파일럿' 한국 포함 5개국 순차 도입…대화형 커머스 광고 가능성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nu9YZvoF"> <p contents-hash="3e9f8b57f5a34864d88a28a5c13b021ff9e0902ee66470e661a52e1c10fdd73d" dmcf-pid="5PL72G5To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오픈AI가 한국에도 챗GPT에 광고를 도입한다. 무료 이용자층에 광고를 붙여 수익을 확보하는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행보다.</p> <p contents-hash="e9fb0ed92516cd150e5b3a67e7c6eab6b8f0b5f87616c59668b716940a0cc8f3" dmcf-pid="1QozVH1yj1"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챗GPT 무료·'고'(Go) 요금제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챗GPT 광고 파일럿을 수주 안에 한국·영국·일본·브라질·멕시코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203ab0e6204fa0a05c1f546b90c33fb8c2cc0d6fa14ba3cccefaf974274562d6" dmcf-pid="txgqfXtWc5" dmcf-ptype="general"><span>오픈AI는 지난 2월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서 먼저 파일럿을 시작해 이용자 반응과 광고 운영 방식을 시험해 왔다. </span><span>챗GPT는 주간 활성 이용자가 수억 명 규모이지만 유료 구독 비중은 작아 광고를 통해 무료 이용자층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span><span>오픈AI는 </span><span>챗GPT 광고 </span><span>파일럿 </span><span>도입 </span><span>지역을 </span><span>확대함으로써 </span><span>높은 컴퓨팅 비용과 대규모 무료 사용자를 동시에 감당할 </span>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b9acb5e62b38246a2ad6414dcf45e478a29a5855830866566cbcdfbc7d332" dmcf-pid="FMaB4ZFY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내 구현되는 광고 예시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ZDNetKorea/20260508144405334nlmd.png" data-org-width="640" dmcf-mid="XE9TZEmj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ZDNetKorea/20260508144405334nlm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내 구현되는 광고 예시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195de2226853ab966192b479af0b95542e6d692238349f9008fdbb33963caa" dmcf-pid="3RNb853GcX" dmcf-ptype="general"><span>챗GPT는 사용자가 질문하는 맥락이 비교적 분명해 구매 의도가 높은 대화형 광고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초기 파일럿엔 애드테크 기업 크리테오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대화형 커머스 광고 가능성을 검증하고 </span><span>있다. </span><span>실제 </span><span>광고는 챗GPT 대화 흐름 안에서 답변과 분리된 스폰서 콘텐츠 형태로 노출된다. 여행·쇼핑·음식·금융 등 특정 주제에 대해 질문하면 관련 브랜드 정보나 프로모션이 별도 카드 형태로 표시되는 방식이다.</span></p> <p contents-hash="be8ae5bfc42b1c95405f6c82132f416f33670d9caa8a4bfdab88151a1d3c463d" dmcf-pid="0ejK610HNH"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광고가 챗GPT 답변과 명확히 구분되며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span>답변 독립성·개인정보 보호·사용자 제어권이 </span><span>핵심 원칙이라고도 </span><span>강조했다. 광고주는 사용자 대화 내용이나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없으며 광고 조회 수·클릭 수 등 집계된 성과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fbfe439efec26c94387ea8bdc3d7bed88a3e47b7e425307764cf44500afc9d67" dmcf-pid="pFbSHcwaAG" dmcf-ptype="general">광고는 스폰서 콘텐츠로 명확히 표시된다. 사용자는 광고를 숨기거나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광고 맞춤 설정도 관리할 수 있다. 민감하거나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제와 관련된 대화 맥락에서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미성년자로 확인되거나 예측되는 계정, 챗GPT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듀 요금제 이용자에겐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 사실상 무료는 광고로, 유료는 무광고로 나눠 유료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2b826ef2898e5441eb2b32a9d4de1e03243231cf3a51e5887784fe5e5640e6ce" dmcf-pid="U3KvXkrNgY" dmcf-ptype="general">데이브 듀건 오픈AI 글로벌 솔루션 총괄은 "기업들이 대화형·의도 기반 환경에서 사용자와 연결되는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챗GPT 광고 파일럿 도입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이용자 경험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각 지역에서 광고 경험을 신중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0c29b7da5bd6af93ea1150bed2d75ebc398c6e1f35b3eb8c08afd5dfeec887" dmcf-pid="u09TZEmjgW"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루즈선 덮친 한타바이러스, 백신은 왜 아직 없나 05-08 다음 삼전닉스 '억소리'에 20대 '돌변'…"연봉 7천 생산직 갈래요"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