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억소리'에 20대 '돌변'…"연봉 7천 생산직 갈래요" 작성일 05-0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학사 캐치, Z세대 1800명 설문조사<br>'연봉 3천 사무직' 대신 '생산직' 선호<br>3명 중 1명 'IT·배터리·반도체'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5YYjEo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b30ff71f539233b597b2a02fff4106328630eaa4909bf6d18fc805b6717e4" dmcf-pid="W81GGADg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로이터·연합, 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ked/20260508144503911esl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81GGADg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ked/20260508144503911es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로이터·연합,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eaa2945b1e3530091e1746eb229c124c08a4427d1aff3561476ca705325178" dmcf-pid="Y6tHHcwayG" dmcf-ptype="general">Z세대 구직자들의 직업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야근 없는 사무직보다 연봉이 높은 생산직을 택하겠다는 구직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대체 가능성이 낮은 기술직에 관한 관심이 커진 데다 연봉과 고용 안정성을 중시하는 현실적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d6e536a2da9a210a2db2936616e26736993c6494259854bae9fe631b7e273eb" dmcf-pid="GPFXXkrNlY" dmcf-ptype="general">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8일 Z세대 구직자 1800명을 대상으로 블루칼라 직무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응답자 중 60%는 '연봉 3000만원 야근 없는 사무직'보다 '연봉 7000만원 교대근무 생산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생산직 선호도가 2%포인트 늘었다. 올해 사무직을 고른 응답은 40%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962b1f343b50496f946aa712ed05721fae7932ebdb189839fccd8c291176b2ca" dmcf-pid="HQ3ZZEmjCW" dmcf-ptype="general">블루칼라 직무를 바라보는 시선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응답자 가운데 68%는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26%,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6%에 불과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긍정 응답은 5%포인트 늘었고 중립과 부정 응답은 각각 4%포인트, 1%포인트씩 줄었다.</p> <p contents-hash="553ba39be65587d2b1e9911802df64e84f9ab6d998f109d08afb157fb802632d" dmcf-pid="Xx055DsATy" dmcf-ptype="general">가장 큰 이유는 돈이었다. 블루칼라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로 '연봉이 높아서'를 꼽은 응답이 66%에 달했다. 이어 '기술 보유로 해고 위험이 낮아서'와 '야근·승진 스트레스가 덜해서'가 각각 8%를 차지했다. 'AI 대체 가능성이 낮아서'란 응답은 6%를 기록했다. '성과 대비 보상이 명확해서', '빠르게 취업할 수 있어서'가 각각 4%, '몸 쓰는 업무를 선호해서'는 3%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32bc0834e10ba0b3a7efa41bb79ff70ac2941704f1fa0f99d644ff260f254091" dmcf-pid="ZMp11wOcTT" dmcf-ptype="general">실제 지원 의향도 높았다. 응답자 중 41%는 조건이 좋다면 블루칼라 직무를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29%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고민되지만 가능하다'는 응답은 17%였다. 이를 종합하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87%가 블루칼라 직무 지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셈이다.</p> <p contents-hash="2d8ab992548a910f39ef951751f7d8fd9116e5b4d827035c2f7a23db9539a6a8" dmcf-pid="5RUttrIkTv" dmcf-ptype="general">연봉 기준은 비교적 높게 잡았다. 블루칼라를 선택할 수 있는 최소 연봉 수준으로는 5000만원 이상이 23%로 가장 많았다. 6000만원 이상은 18%, 8000만원 이상은 17%, 7000만원 이상은 15%로 조사됐다. 3000만원 이상과 4000만원 이상은 각각 12%, 11%였다. 연봉과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c488a27e70ef01d219b3cdeec261ed4e83b982d0d0ce084a2ae73a3405f1951b" dmcf-pid="16tHHcwaWS" dmcf-ptype="general">관심 업종은 첨단 제조 분야에 쏠렸다. 블루칼라 업종 가운데 '정보기술(IT)·배터리·반도체'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보다 4%포인트 늘었다.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고액 성과급이 화제가 되면서 관심도가 비교적 높아진 영향이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c9eef5139b58ae333f8b1219deab9a3ad7e70a08ebd0e1e178ac248e2929cc87" dmcf-pid="tPFXXkrNWl" dmcf-ptype="general">자동차·조선·항공은 25%, 미용·요리·제과제빵은 19%, 전기·전자는 18%로 집계됐다. 건설·토목·인테리어는 13%, 기계·금속·용접은 10%, 배관·설비는 3%였다. '블루칼라 취업에 관심 없다'는 응답은 17%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af598ca6d5306e5de6a2474d20b20d474327c645de5beba775f99698df109837" dmcf-pid="FQ3ZZEmjCh" dmcf-ptype="general">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과거엔 사무직 선호가 강했다면 최근 Z세대는 연봉과 기술 경쟁력 등 현실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직무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특히 AI 확산 이후 대체 가능성이 낮은 기술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루칼라 직무를 바라보는 인식 변화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f26dd216a07f6d354268db358f584b9bc0e1a693a57b6193d6a56bf0c692e3" dmcf-pid="3x055DsAWC"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챗GPT 공짜로 쓰면 광고 본다…오픈AI, 한국도 수익화 '시동' 05-08 다음 손흥민부터 박지성 어록까지…월드컵 예습 맛집 JTBC '다시, 월드컵' 화제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