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BBC 생방송 도중 음란한 소리 송출→방송 사고 유발' 英 역사상 최악의 '관종', 징역 15개월 선고 받았다 작성일 05-08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36_001_20260508124211438.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각종 스포츠 경기장에 난입하며 유명세를 얻었던 영국 유튜버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자르보69'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다니엘 자비스가 최근 법원에서 징역 15개월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수년간 축구와 럭비, 크리켓 경기장 등에 무단 침입하며 각종 기행을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라고 전했다.<br><br>이번 실형의 직접적인 원인은 2022년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식스네이션스 럭비 경기였다. 자비스는 런던 트위크넘 스타디움에 잉글랜드 유니폼 차림으로 등장한 뒤 선수단 사이에 끼어 국가 연주 직전까지 접근했다. 이후 보안 요원에게 제압돼 경기장에서 끌려나갔다.<br><br>수사 결과 그는 경기장 출입 과정에서 위조 또는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한 혐의가 인정됐다. 법원은 영국 사기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36_002_20260508124211469.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자비스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문제를 일으켰다. BBC 축구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 생방송 도중 음란한 소리가 나오도록 장난을 치며 방송 사고를 유발했고, 크리켓 경기에서는 인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난입해 선수와 충돌하기도 했다.<br><br>특히 2021년 인도와 잉글랜드의 테스트 경기에서는 조니 베어스토와 부딪히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당시 그는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어 공을 던지는 시늉을 했고, 이에 격분한 베어스토가 직접 반응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br><br>이 사건 이후 그는 스포츠 경기장 출입 금지 처분과 함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행동을 반복했다. 지난해에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축구 경기 도중 또다시 그라운드에 난입해 5년간 축구 경기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br><br>최근에는 럭비리그 경기에서 호주 대표팀 선수들 사이에 섞여 국가를 따라 부르는 장면까지 방송 화면에 잡혔다. 결국 반복된 돌발 행동 끝에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8/0000607536_003_20260508124211500.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KT 갤럭시S25 사전예약 취소 제재…과징금 6억4000만원 05-08 다음 평창오대산장사씨름대회, 8일부터 열전…232명 남녀부 장사 총출동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