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충격 고백! "극한의 시련으로 가득했어" 안타까운 회고..."고통은 나를 무너뜨리지 않았고,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작성일 05-08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65_001_2026050801130762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그간의 마음고생에 관해 담담하게 털어놓았다.<br><br>린샤오쥔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선수 생활은 극한의 시련으로 가득했다"라며 "그 고통은 나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하고, 더 단단하고, 더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다"고 고백했다.<br><br>이날 린샤오쥔은 별다른 부연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지만, 대다수의 팬은 2019년 황대헌과의 불미스러운 사건과 연결 지어 해석하고 있다. 이에 지난 수년 동안 린샤오쥔이 걸어온 길을 아는 팬들은 격려와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65_002_20260508011307666.jpg" alt="" /></span></div><br><br>7년 전 황대헌은 린샤오쥔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에 성적 모욕감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 절차를 밟았다. 이후 오랜 법정 공방 끝에 린샤오쥔은 최종 무죄 파견을 받았지만, 이미 국적이 바뀐 후의 일이었다.<br><br>문제는 이 과정에서 사실과는 거리가 있는 혹은 왜곡된 정보가 퍼져 두 사람 모두 상당한 피해를 봤단 점에 있다.<br><br>황대헌은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긴 침묵을 깼다. "그동안 여러 논란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오랜 시간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개인의 해명을 위해 당시 상황을 다시 꺼내는 것이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선수로서 말보다 경기로 보여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과 다른 내용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왜곡된 이야기들이 반복, 확산하는 상황을 보게 됐다.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오해를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65_003_20260508011307700.jpg" alt="" /></span></div><br><br>그러자, 린샤오쥔이 이른 시일 내에 공식 성명을 내고, 황대헌의 입장문과 관련한 구체적인 해명에 나설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렸다.<br><br>그러나 린샤오쥔은 해당 사안에 관해 언급하지 않으며 평소와 같은 태도를 유지했다. 앞서 린샤오쥔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일이다. 지금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는 말로 단호히 선을 그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탈세 의혹 후 첫 공식석상…심경 묻자 "매 순간 최선 다했다" [MD현장] 05-08 다음 45세 강동원의 댄스 도전기 “헤드스핀 훈련만 5개월, 아이돌들 존경해”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