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둔 여자 양궁, 인도에 단체전 패배…월드컵 동메달 작성일 05-0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5/07/0005354464_001_2026050721161714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윤지·오예진·강채영)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br><br>여자 양궁 대표팀(강채영, 오예진, 이윤지)은 6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1-5(55-58 56-56 56-58)로 패했다. <br><br>앞서 단체전 퀄리파잉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은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에서 일본을 6-2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인도에 아쉽게 패했다.<br><br>인도는 오랜 기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리커브보다 기계식 활 컴파운드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어 오는 9월 아시안 게임에서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br><br>여자 양궁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페인을 6-0(57-46 56-51 58-56)으로 완파하고 3위에 올랐다. <br><br>이번 여자 대표팀은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난달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됐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강채영을 제외한 오예진과 이윤지는 국제 종합대회 경험이 없는 새 얼굴이다.<br><br>올림픽 3관왕인 안산과 임시현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으며, 월드컵 개인전에서 1위로 예선을 통과한 장민희는 선발전 4위에 올라 단체전엔 참가하지 않는다. <br><br>오는 10일 열리는 결승에선 중국과 인도가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죽은 심장 근육은 못 살린다?…전기 바늘로 ‘심장 재생’ 성공했다 05-07 다음 '계류유산' 서동주, 장항준 따라 경주 한의원 도전 "인생 2회차 항상 성공하더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