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중국전 3-0 완패…세계선수권 8강 탈락 작성일 05-07 2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5/07/0003521744_001_20260507202607361.jpg" alt="" /><em class="img_desc">김나영.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여자가 중국 만리장성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 <br> 한국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부 8강에서 중국을 상대로 매치 점수 0-3으로 완패했다. <br> <br> 이로써 2018년 할름스타드 대회 남북 단일팀 동메달 이후 8년 만의 입상을 노렸던 한국은 끝내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br> <br> 한국의 선봉은 에이스 신유빈이 맡았다. 그러나 1매치에서 왕만위에게 0-3(1-11 4-11 4-11)으로 무너졌다. 왕만위의 날카로운 포핸드와 백핸드 톱스핀을 막아내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후에도 리시브가 자주 흔들렸고, 득점 찬스에서 스매시 실수까지 나오면서 2게임과 3게임을 내리 내줬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나영은 2매치에서 선전했다. 세계 1위 쑨잉사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1게임을 내준 뒤 2게임에서 코너를 찌르는 매서운 공격으로 쑨잉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이어 3게임도 11-7로 잡아내며 기세를 높였지만, 4게임과 5게임에서 연달아 져 고개를 숙였다. <br> <br> 승기를 내준 한국은 박가현이 왕이디에게 1-3(5-11 3-11 12-10 2-11)으로 지면서 8강 탈락이 확정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고은, 남편 신영수 선물+시아주버님 선물까지 "플렉스 효도"('고은언니 한고은') 05-07 다음 쥬얼리 탈퇴 후 20년…이지현 “헬기 타는 멤버들, 돈 생각 나더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