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도라’ 5월 17일 칸 간다…정주리 감독·김도연·안도 사쿠라 참석 확정 작성일 05-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kPrzoM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1d94542a1dfa4a1307a9b9920ba81a554d0f6df9fc7d8b1c4d190953226a63" dmcf-pid="P7EQmqgR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에피소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82302343qtqm.jpg" data-org-width="800" dmcf-mid="8iFOUaGh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82302343qt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에피소드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a38115484f863468e9aaa3a3e2ce8f5bc5747d710e9a84e2761f2acdf482dc" dmcf-pid="QzDxsBaeru" dmcf-ptype="general"> <br>정주리 감독의 신작 영화 ‘도라’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div> <p contents-hash="e71fc6c345ac8283dbabaf2dd7765ba45bcc012d613fce58212c96881043d790" dmcf-pid="xqwMObNdIU" dmcf-ptype="general">7일 배급사 에피소드컴퍼니는 영화 ‘도라’의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10bdb00cf6787b988cd90aaaddbdf5e9a1ee78b2aa0c78198ae686680f429da" dmcf-pid="yDBW2r0Hwp" dmcf-ptype="general">‘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0eca78fd39e59334c5212c5478d3d6b097bdca74c264192addea3e07ccf3f3ca" dmcf-pid="WwbYVmpXr0" dmcf-ptype="general">도라 역에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김도연이 출연하고, 상대 역은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세 차례 받은 안도 사쿠라가 맡았다. 도라의 아버지 상훈 역에는 최원영, 나미의 남편 연수 역에는 송새벽이 캐스팅됐다.</p> <p contents-hash="1d8b68318b3cb238796fe355e23c306876050f537a7f6aacb795735a54ed6251" dmcf-pid="YrKGfsUZs3" dmcf-ptype="general">‘도라’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프레스 상영 직후에는 감독주간 위원장과의 대담 형식 Q&A도 예정돼 있다. 칸영화제에는 정주리 감독과 김도연, 안도 사쿠라가 함께 참석한다.</p> <p contents-hash="7a4e4d3c266d09b23e26c9d91a598a2906c6a91672ea9b13c722a2675462beba" dmcf-pid="G8SgWPmjrF"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정주리 감독은 장편 데뷔작 도희야와 다음 소희에 이어 ‘도라’까지 장편 세 편 모두를 칸영화제에 진출시키게 됐다. 한국 영화 여성 감독 가운데 장편 세 편 모두를 칸에 올린 사례는 정주리 감독이 처음이다. 또한 한국 영화의 감독주간 초청은 2023년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 이후 3년 만이다.</p> <p contents-hash="8768f1ad281869d91061747876a274668a14671fd20ad2f66569e8e60431f7c1" dmcf-pid="H6vaYQsAIt"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줄리앙 레지는 ‘도라’를 “1900년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 연구를 매우 자유롭고 동시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매우 유명한 케이스를 현재의 한국으로 옮겨온 작품으로, 한 젊은 여성의 욕망과 그 욕망의 문제가 영화의 핵심에 있다”며 “한여름 동안 가족, 친구들과 휴식을 위해 모인 어린 도라가 이 작은 세계의 모든 열정을 촉발시키는 인물이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848081868391bc8f4d17f328d69be4cdb2417e6dc01b752f349a6bad7bf32d" dmcf-pid="XPTNGxOcO1" dmcf-ptype="general">정주리 감독은 “온전히 회복한 존재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다른 존재가 된다. 나는 그것을 존재의 도약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작품의 주제를 밝혔다. 이어 “실패한 치료로 히스테리 환자로 남은 프로이트의 도라와 달리, 나의 도라는 스스로 회복하고 일어날 수 있는 인간이 되기를 바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71350cfc3c20ce81b58411211985c2777bd22902bf24e0a9c728ac529e9429" dmcf-pid="ZQyjHMIkw5" dmcf-ptype="general">한편 ‘도라’는 한국·프랑스·룩셈부르크·일본이 참여한 다국적 공동제작 작품으로, 촬영과 후반 작업 전반에 각국 스태프들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7e471ab06adb55fbe0bb7b4e5a018c87a8f9318160686786b04bae553ca5d1c" dmcf-pid="5xWAXRCEDZ"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재신청 ‘검찰 반려 6일만’ 05-07 다음 박제된 문답보다 생생한 쪽대본…홍상수식 재연이 도달한 진실 ‘그녀가 돌아온 날’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