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뺑뺑이 태아 사망’에…의협 “인력부족에 필수의료 붕괴 위기”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yTZehD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6204be5682992dd0415e070a2fde30a59421e174b8184ae6d5a6b3a6769fa" dmcf-pid="2gWy5dlw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81258289hner.png" data-org-width="500" dmcf-mid="KMOsv4Dg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81258289hne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d83f66bdf0bb59176eb5ce07d060bdc40eb8c07e127c58c2c625a199b0e015" dmcf-pid="VaYW1JSrlr" dmcf-ptype="general"><br> 최근 발생한 ‘충주 산모 뺑뻉이 태아 사망’ 사건과 관련,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재정지원과 의료진 보호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4c412ac792f262eda1f3d39b143ca193274d49ebcbdafca2fbb45d306303190" dmcf-pid="fNGYtivmCw" dmcf-ptype="general">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7일 이번 사건에 대해 “단순한 개별 의료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지역 필수의료 시스템이 얼마나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abbea19366ccf2bd4605a6226f6f507237ee2e4dd96e5cb3c23a14a5c03fac" dmcf-pid="4jHGFnTsSD" dmcf-ptype="general">김 대변인은 “고위험 분만을 담당하는 산과는 전국적으로 심각한 기피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방으로 갈수록 상황은 악화하고 있다”며 “이는 의료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이고 정책적인 실패의 결과”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3490674d9127eec1d9342f9e04b9c24bc33474fce54fb302d0a32e39ccb4933" dmcf-pid="8AXH3LyOv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충북 지역에는 2024년부터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사실상 한 곳에 불과했고, 해당 기관조차 야간 휴일 응급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3818c9d99105db516493b44083513e27c805b7ca786f508ea49c9c7b392cfc3d" dmcf-pid="6cZX0oWIhk" dmcf-ptype="general">이어 “지역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는 장기간 누적된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높은 의료사고 부담, 낮은 보상체계로 붕괴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83574a567d7aff1441babc05a57bc34fb94f82cf66695d6fb2d798b8bf08e7" dmcf-pid="Pk5ZpgYCSc" dmcf-ptype="general">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정부가 시스템을 재정비함으로써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지역 필수의료를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 고위험 분만과 응급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의료진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안정적인 수련 및 인력 확보 대책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51ae17513a14033295f0dabfc095fe92ba22074692881434e1b49e39cb76849" dmcf-pid="QE15UaGhlA" dmcf-ptype="general">양호연 기자 hy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 않은 일에 사과 못 해”…‘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논란 재반박 05-07 다음 [공식] 기은세 "평창동 '민폐 공사' 민원 인지, 사과 후 동네 청소 완료" (전문)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