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하면 도시가 들썩…BTS, 경제효과 내는 ‘외교사절단’ [돌파구]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HbObNd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c11a40377d018df3596a58888cb1ccbe11acdfee7c02449f4a874fc689319" dmcf-pid="pjXKIKjJ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멕시코 대통령과 만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ㅣ연합외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75410181pwyd.jpg" data-org-width="700" dmcf-mid="tw7RXRCE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75410181pw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ㅣ연합외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05e9ba330599b519d1869e652ee9b24776630563b3d9f9dd3a82a0bdb1a917" dmcf-pid="UAZ9C9Ai56" dmcf-ptype="general"> K팝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보다 ‘외교사절단’이 더 어울린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행보가 이를 입증한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이들의 영향력을 국가 차원으로 분류하는 데에는 의심할 여지 없다. </div> <p contents-hash="3afc9ee731ae385db47ced95fd2b8e5be7e740bfea098623f9094b1d8c269f79" dmcf-pid="uc52h2cnH8"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환담은 약 40분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4d4d42c3f6831b6ab6ad65cb2884df8ed923bdc8bf964528ae68ea789ab0f29" dmcf-pid="7r06y6rN54" dmcf-ptype="general">이번 만남이 더욱 주목을 받은 이유는 대통령에 머물지 않는다. 이들을 보기 위한 약 5만 명이 광장에 모였고,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가급 행사를 연상케 하는 군중의 집결은 전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할 역사적 사건으로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f0dfab2d3ccef864e1d783e2690a1a3dbb58f9214bc84ea6864b9b686e96de1e" dmcf-pid="zmpPWPmjYf"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실 발코니로 나와 시민들의 환호를 느꼈고, 이 모습은 흡사 한 국가의 ‘정상’을 연상케 했다. 리더 RM은 스페인어로 멕시코가 그리웠다며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너희를 사랑해, 그리고 좋아해”라고 외쳐 현지 팬들의 마음을 격하게 흔들었다.</p> <p contents-hash="efdeafa2f11d42eda42e1808b3dadfed27317b7c29d200c6cd69d2ebcc504b07" dmcf-pid="qsUQYQsAYV" dmcf-ptype="general">공연은 7일, 9~10일, 총 3일간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개최된다. 공연 전부터 대통령의 이같은 극진한 대우는 여러 의미를 뜻한다. 그중에서도 단연 K팝이 갖는 상징성을 꼽을 수 있고, 더 나아가 공연으로 발생하는 여러 파급 효과에 집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7b4acf5b15ef6d64fba6e5744d08e055e18bd97891533819dc1bdd50b8470ab" dmcf-pid="BOuxGxOcX2" dmcf-ptype="general">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으로만 약 1억750만달러(한화 약 1557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추산했다. 이는 이번만이 아니다. 이달 초 진행된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공연으로는 이틀간 약 1105억원 경제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로부터 특별상을 수여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57a5bee346379fb133f0afa35a7e2d09db4bdd5b857b4ed4f216ccd17a41630" dmcf-pid="bI7MHMIkH9" dmcf-ptype="general">이날 셰인바움 대통령은 공식 SNS를 통해 “멕시코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룹 중 하나인 방탄소년단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 음악이 양국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라고 바라봤다.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고 그 거대한 영향력을 인정한다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10ba71feef4bad6304eb89f440abbbffb548b8b349f2c8dae73b1ba7bf9a6" dmcf-pid="KCzRXRCE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멕시코 시민들이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대통령궁 앞 광장을 찾았다. 사진ㅣ연합외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75411523fbey.jpg" data-org-width="700" dmcf-mid="3ZoC6Czt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75411523fb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멕시코 시민들이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대통령궁 앞 광장을 찾았다. 사진ㅣ연합외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d71988f145cdad68469b6a913002174dbe1094a3e80e18cecaadd534a70f79" dmcf-pid="9hqeZehDHb" dmcf-ptype="general"> 문화를 넘어 경제까지 건드리는 방탄소년단의 현지 투어는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음악으로 하나가 돼 사람들의 감정을 어루만지고 한 국가의 경제를 주무르는 퍼포먼스까지, 방탄소년단의 직책을 국가 차원에서 새로 임명해야 할 수준이다. </div> <p contents-hash="3d5ae32fe2ef96a44d2854e422d005f83e9f5d1fa3a45a58141fa8e7ccc2e227" dmcf-pid="2lBd5dlwGB" dmcf-ptype="general">단순한 티켓 및 MD 판매에 그치지 않고, 항공, 숙박, F&B, 유통 등 많은 분야의 매출을 견인하는 이들의 영향력을 비춰봤을 때, ‘K팝 아티스트’라는 명함은 분명 아쉬움을 남긴다.</p> <p contents-hash="b8779004f473fbb33c09e50f23763682fb26229db85cbf1b4f32fda47aa2c963" dmcf-pid="VSbJ1JSrHq" dmcf-ptype="general">이번 월드 투어 ‘아리랑’은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의 등장을 기다리는 수 많은 국가와 도시들은 수개월 전부터 예열에 돌입할 만큼 관심이 크다.</p> <p contents-hash="647a3f28488a2f201d551d904b5df4badb32b89715e6d8ed2e7ace8f35ca0f49" dmcf-pid="fvKitivm5z" dmcf-ptype="general">이를 대한민국도 또 한 번 느낄 수 있다. 데뷔 기념일(6월 13일)에 맞춰 열리는 부산 공연에서다.</p> <p contents-hash="d7673df6bfa08f211387040dd1b738fe87170744bfdb4b6745e8ea77cd177eb1" dmcf-pid="4lBd5dlwX7"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데이터센터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인허가 절차 대폭 단축 05-07 다음 '취사병' 된 박지훈…군생활 낱낱이 공개된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