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K팝 외교관'다운 영향력 [이슈&톡] 작성일 05-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2vjFRf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5a40282a881921627b1cbbc3568adb0a8fa061aca01b7b8b42c0f0a1ac5e6d" dmcf-pid="3nVTA3e4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71354449ovqd.jpg" data-org-width="620" dmcf-mid="5Dg7y6rN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71354449ov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88b96b5f975221f253880f6fd25792ad057893e0b0d84e4440ea936666dcbc" dmcf-pid="0Lfyc0d8h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외교관'다운 영향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dd671bb91a02c4e4302202361e3319154235b034ccc34aa5f3999232f1e5fb32" dmcf-pid="po4WkpJ6lO" dmcf-ptype="general">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해당 곡은 두 차트에서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록곡 다수도 차트에 함께 진입해 앨범 전반의 꾸준한 소비 흐름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cd660bf741bf3be363c784e5d81a02d3564be1f8db360a08b6fa883350383d7" dmcf-pid="Ug8YEUiPWs" dmcf-ptype="general">앨범 역시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5위에 올라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고, ‘SWIM’은 ‘핫 100’에 6주째 이름을 올렸다. 판매량과 스트리밍, 라디오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7b8b4ab9d694afda9753daaccd1be82de749dc85e435cad94a6e6bf804cc167" dmcf-pid="ua6GDunQTm"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과는 월드투어 열기와도 맞물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이어가고 있다. 가는 곳마다 대규모 관객을 동원하고 있으며, 지역 전반에 걸친 문화적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73f3f63a3a52c2e8dbc2bc3b3a85c6c5c125cab63c3ceb32f1cc0e819404f" dmcf-pid="7NPHw7Lx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71355835czaj.jpg" data-org-width="620" dmcf-mid="tzvdBk1y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71355835cz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f87aac6dd057f21f17f743c51ec8b81e9d8e79cf917f176f07f46e37837b9e" dmcf-pid="zcM5sBaeyw" dmcf-ptype="general"><br>특히 멕시코시티에서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방탄소년단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과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약 40분간 진행됐다. 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귀빈 방문객'으로 예우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2d95a268259456fb16cb095b382243419866e12d4fb2b9869ce61bed8d86ed00" dmcf-pid="qkR1ObNdWD" dmcf-ptype="general">이후 멤버들은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에 올라 소칼로 광장에 모인 약 5만 명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현지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이들을 맞이했고, 멤버들은 스페인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화답했다.</p> <p contents-hash="742c48d075cc43c0ad677ed05d40ef0e74176e7848747297e4126c94448ebb36" dmcf-pid="BEetIKjJTE" dmcf-ptype="general">멕시코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우정과 평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평가했으며, 만남 이후에도 SNS를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현지 주요 언론 역시 대통령과의 만남과 현장 분위기를 비중있게 다뤘다.</p> <p contents-hash="c016b5d8c9c59ccd9f12d4280419266173c98f828ff4d13b507e7acec780f708" dmcf-pid="bDdFC9AiCk" dmcf-ptype="general">경제적 효과도 엄청나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 실제로 공연이 열리는 3일간의 콘서트는 모두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666fc21332f51c444b7eb6a0c3c378cb564e9a88d0ab6cf722fc2dfbff52f7b" dmcf-pid="KwJ3h2cnCc" dmcf-ptype="general">스트리밍 데이터 역시 영향력을 뒷받침한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멕시코는 K-팝 소비 5위 국가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현지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로 집계됐다. 주요 앨범과 곡 대부분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시켰다.</p> <p contents-hash="456be38a2ac2a552d8a1aa5e19ca9f55820a084ca5f0cb848d9b39772014e43f" dmcf-pid="9ri0lVkLCA" dmcf-ptype="general">이처럼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 성과를 기반으로 투어 흥행, 문화적 파급력, 경제 효과까지 창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1ae69a73903e1fe5986e1119c1b72d6d9dab581fda3d0233b88a597c2a4fb19" dmcf-pid="2mnpSfEoS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VsLUv4DgT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로운 피터팬, 위대한 뮤지션…마이클 잭슨을 다시 만나다 05-07 다음 김태균, 라이브 중 긴급 '자리 이탈'…"몸이 하나라서 그래" ('컬투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