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예능과 다른 모습에 고해성사 DM 받기도" [인터뷰 스포] 작성일 05-0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Px9w3G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c3a0502c315aff52d58ec5557ce36c453e71eee7e355555a10eaa9dc3fd38" dmcf-pid="ZDQM2r0H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렘피카 김호영 /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portstoday/20260507165618652rmgf.jpg" data-org-width="600" dmcf-mid="Hc8PbEtW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portstoday/20260507165618652rm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렘피카 김호영 /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2e58a14a2d12e121fa560d2c0ab69b726860b14997b717821206c1df6c7b44" dmcf-pid="5wxRVmpXT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예능 속 캐릭터와 '렘피카' 속 진지한 캐릭터라는 양극단의 캐릭터성을 소화하고 있는 김호영. 과장된 캐릭터로 많은 사랑받고 있지만, 다른 매체 속 또 다른 그의 모습은 김호영이란 사람에 대한 대중의 오해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3fd667991417c772bf9854887e9bbd4f3ba7a40f5af805e2a2b100f4b490744b" dmcf-pid="1rMefsUZCT"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렘피카'의 김호영(메리네티 역)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c33e798be654821e33e653e1fd1f2854c281098aea145034e10d4fd043830ff" dmcf-pid="tmRd4Ou5lv" dmcf-ptype="general">아시아 초연으로 화제를 모은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지켜낸 실존인물 타마라 드 렘피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적 뮤지컬이다. 김호영은 극 중 창조와 혁신을 외치는 미래주의 예술가, 타마라와 강렬한 예술적 논쟁을 펼치는 마리네티 역으로 분했다.</p> <p contents-hash="8dd736154eed41e6a2a61959d546618712b2ba51f710060de3b10e5ef9175f3d" dmcf-pid="FseJ8I71lS" dmcf-ptype="general">기존의 발랄한 예능적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남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는 김호영.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이미지와 또 다른 캐릭터 제안이 들어왔다는 점은 어떤 면에서 '인정받았다'는 뿌듯함이 있을 거 같다란 질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9bf4de6b8495da8487202396354ec336e05bbdd4f3d979fd9baceab82b18fd4" dmcf-pid="3Odi6Cztll" dmcf-ptype="general">이에 김호영은 언제나 '자기 객관화'를 늘 놓지 않는다고 가장 먼저 이야기했다. 그는 "어느 위치선상에 있는지를 많이 생각한다. 예능에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음에도 이런 결과(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를 낳기도 하고, 유튜브 활동 역시 의도한 건 아니지만 진지한 얘기도 하고 있는데, 저만의 고집과 그때의 선택으로 나의 길을 가고 있어서 그런 모습을 잘 봐주신 거 같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9f34d5b30ba1fabe3cc0ad77a8f8294558d3a02094b80773f89ad4a657a5b5f" dmcf-pid="0IJnPhqFS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중에게 달라진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었던 유튜브 활동을 언급했다. 그는 "'투머치 김호영' 제작진이 '투머치'에 꽂혀서 저의 투머치를 예능적 요소로 극대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저는 '부캐'로 연기하는 건 할 수 있는데 내 일상을 팔로우하는 건 그냥 편하게 하면 된다 생각했다. 그 안에서 누군가에겐 웃긴 포인트, 누군가에겐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주시지 않겠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ea24bc0818d221f6241f3f7d5da76be49ee3bc0eceff861e1205a61e8aaa94" dmcf-pid="pCiLQlB3vC" dmcf-ptype="general">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저에게 DM이 많이 오는데, 스스로를 반성한다는 고해성사(?)를 많이 하신다. 김호영이란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다는 거다. '사실 안 좋게 봤었다' '불호, 비호였는데 당신의 영상을 보니까 그런 사람이 아닌 걸 알게 됐다'면서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라면서 "이처럼 역할적으로도 나를 불러주는 것도, 저를 믿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누군가에겐 진정성을 알아봐줄 사람이 생기면 이렇게도 이어질 수 있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e354be0fa20fdf5fabe42cca645ba25e800017eeeeaa68476e6fd5e55806652" dmcf-pid="UhnoxSb0TI" dmcf-ptype="general">한편 뮤지컬 '렘피카'는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uWjciG4qT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와인 논란’에 현직 소믈리에 소신 발언 "과도한 추측 경계를" 05-07 다음 ‘멋진 신세계’ 임지연 하드캐리 통할까…“시청률 20% 넘으면 경복궁서 커피차” [종합]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