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뒤늦은 수습도 민심 하락…논란 N차 사과 '싸늘' [ST이슈] 작성일 05-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71P0d8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d92abbf18eb9814cc8816a2d649f6d173289fd40e0434ed0c1f334cdee6e7f" dmcf-pid="2xztQpJ6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portstoday/20260507161559550riok.jpg" data-org-width="650" dmcf-mid="byOcXw3G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portstoday/20260507161559550ri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f954cb3ac3de79f43e1734d9f63be149a2cf35e426a6269f9a5025fddc1180" dmcf-pid="VMqFxUiPW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안성재 셰프를 향한 부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번 잃어버린 민심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p> <p contents-hash="56870e43d94d1c947c07a2f3af2e1b7b3412b97bdb37e2c0a724fa3ccc65fd82" dmcf-pid="fRB3MunQT1"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실망의 목소리와 함께 '싫어요' 수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사태의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44b7652f8b2fe91cff285eee25273fb949ac99bdf08752daadbb1dd694833b9" dmcf-pid="4eb0R7LxS5"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미쉐린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다. 해당 식당은 1인당 식사비가 42만 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예약 전쟁이 치열한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지난달 이곳을 방문한 한 고객이 사전에 지불한 가격에 따라 제공받아야 할 와인이 다른 와인으로 교체되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특히 문제를 제기한 이후 식당 측과 소믈리에의 대응이 미흡하고 무례했다는 점이 공분을 샀다.</p> <p contents-hash="4dc3a352289efaa983447eba0d97ee272c3f920097e9ee9196f5b4ea4696c2c1" dmcf-pid="8dKpezoMTZ" dmcf-ptype="general">식당 측은 서비스 오류에 대해 1차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담당 소믈리에에 대한 조치 설명이 부족해 빈축을 샀다.</p> <p contents-hash="bf097c6effa4407c859d5b19b52c7a5972dcf0cfb1addf1b155997e9349000e6" dmcf-pid="6J9UdqgRCX" dmcf-ptype="general">실망한 여론은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로 옮겨붙었다. 구독자 124만 명을 보유한 안성재는 논란 전까지만 해도 게재하는 영상마다 조회수 100만 회를 거뜬히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주 전 영상부터 '싫어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일주일 전 업로드된 제철 레시피 영상은 '싫어요' 수만 1만 건을 돌파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d160df65f2a56dd05c3b83bb00c5661e7a5ff8cc90077c5c6fa6ace3cd91a" dmcf-pid="PFlwtOu5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portstoday/20260507161600891mlyz.jpg" data-org-width="600" dmcf-mid="KyEoTjXS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portstoday/20260507161600891ml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ea4d8cdce1d838bf2fc49d448bcd848163701f3aa11c5bbad00a425514b08c" dmcf-pid="Q3SrFI71hG" dmcf-ptype="general"><br> 특히 지난 6일 새롭게 게재된 야식 메뉴 추천 영상은 비난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해당 영상이 안성재가 2차 사과문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업로드됐기 때문이다. 앞서 안성재는 자신의 SNS에 CCTV 영상을 확인해 사건을 파악했으며, 담당 소믈리에는 업무에서 배제했다는 내용의 장문 입장문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지만, 사과문 게재 직후 새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행위가 진정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80f43740c32004bbe2e3f4ffb20a3a3c2483c45d6956d0619c1d9886b2ef973f" dmcf-pid="x0vm3CztW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금일 예정됐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 시청을 기다려 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정기 업데이트 일정을 고수하려던 선택이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키는 역효과를 낳은 셈이다. </p> <p contents-hash="7976356eca75575d8494711b19a33c6ede544ca75fb8e51a4d3f3f0a2dcccc25" dmcf-pid="yNPKafEovW" dmcf-ptype="general">현재 댓글창은 비판적인 의견으로 가득하다. 영상의 '좋아요'는 약 900개에 불과한 반면, '싫어요'는 이미 1만 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파인다이닝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551c83b7667786bb621e132077abf18d127521905644b9a020965bf46965ba7" dmcf-pid="WjQ9N4DgTy" dmcf-ptype="general">반면 업계 내부에서는 옹호의 목소리도 나온다. 유명 소믈리에 은대환은 "사건이 이토록 회자된 것은 셰프의 명성 때문이니, 억울한 부분은 접어두고 해당 직원이 다시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용기를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했던 김시현 셰프 역시 안성재의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며 간접적인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0ee4e13f14b0ed21ce7ea13715d9ea358d03c8d11b6789c05b562c603af18103" dmcf-pid="YAx2j8waTT"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백종원과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완벽주의와 강한 직업적 프라이드로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얻어왔다. 그러나 이번 '와인 바꿔치기' 논란으로 이미지 실추라는 최대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78b5d311935724caf921bd1805532ad9c8d82b9d952b9d46ab73618bc52ab131" dmcf-pid="GcMVA6rNW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벌 아이유·대군 변우석 이미지의 비밀…'보이지 않는 손' 있었다 05-07 다음 바다, 日서 사고 제대로 쳤다‥유진 “동반 여행 심각하게 고민해야”(유진VS태영)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