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제주도민체전 8일 개막… 제주, 효의 마음으로 하나된다 작성일 05-07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서 처음 열려<br>1만 5000명 참가 51개 종목서 기량 겨뤄<br>도내 최대 규모 드론 1500대 쇼도 볼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07/0003641737_001_20260507124910412.jpg" alt="" /><em class="img_desc">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제주도 제공</em></span><br><br>“효(孝)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제주.”<br><br>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도민체전이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제주도는 오는 10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단과 도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7일 밝혔다.<br><br>올해 슬로건은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로 정했다. 경기 종목은 일반경기 45개, 뉴스포츠 4개, 민속경기 2개 등 모두 51개다.<br><br>12세 이하·15세 이하·18세 이하부는 학교전문선수부와 스포츠클럽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일반부는 읍·면·동 대항부와 동호인 클럽대항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재외도민들을 위한 화합 종목으로는 고리 던지기와 제기차기, 족구, 투호 등이 마련됐다.<br><br>특히 올해 개막식은 어버이날인 8일 열리는 만큼 ‘효’를 주제로 꾸며진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식전·식후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초청가수로는 강혜연, 김재민, 김다현, 박서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멀티미디어쇼와 도내 최대 규모인 드론 1500대 쇼가 더해져 ‘효’를 주제로 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br><br>성화 봉송도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7일 서귀포시 혼인지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틀간 제주 전역을 순회한다.<br><br>또 7일 오후에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열린다. 제주시 연동주민센터를 출발해 제주도청과 신제주 제주은행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와 함께 거리 응원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br><br>류일순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어버이날에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화합의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OpenAI 기술 기반 국내 AI 역량 인증시험 9~10일 실시 05-07 다음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과 10살 차이? 전혀 신경 안쓰여" [MD인터뷰②]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