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그 자체”…전소영, ‘기리고’가 발견한 원석 [샤이닝스타]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rbe3e4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72c1993fe2f2ef1dab83df48cf3ee28fc5a1324333ca9f8f9f8f391ed3d31" dmcf-pid="QAmKd0d8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리고’ 전소영.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10611876dzyc.jpg" data-org-width="700" dmcf-mid="8bXS3w3G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10611876dz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리고’ 전소영.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b2cbbdc877eb8c7f3ab01c37f481605d411f61c4972866ab386d6747056aaf" dmcf-pid="xcs9JpJ6HG" dmcf-ptype="general"> 배우 전소영이 첫 주연작 ‘기리고’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d6e78d20d984a28f2c80e8098d3ce59f24ff7be67a289b99703fbb17d9516c03" dmcf-pid="yu9sXjXSXY" dmcf-ptype="general">6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집계에 따르면 ‘기리고’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5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3일 만에 4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차에 정상에 오르며 흥행세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deac7b76596aeeb08344dcbadee0ba427c68d0e8ca8fa9bd3351d42f3d238fc" dmcf-pid="W72OZAZv5W"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구나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앱을 공포의 매개체로 삼아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 신예 배우들의 신선한 얼굴과 앙상블이 더해져 호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2d19b9c52c5afd166b3d89be69906641d71c77984ee9247b1a922d1f11c68b8b" dmcf-pid="Y6dHqhqF5y" dmcf-ptype="general">그 중심에서 전소영은 육상 유망주 세아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이끌었다. 세아는 밝고 당찬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지만, 저주와 죽음의 공포를 마주하며 점차 내면의 균열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전소영은 첫 주연작임에도 캐릭터의 에너지와 불안을 안정적으로 녹여냈다.</p> <p contents-hash="6f4663fac8dfb7885568cbf527670f8a81c5d25bde23a99b082e626542475b11" dmcf-pid="GPJXBlB3ZT" dmcf-ptype="general">전소영은 세아를 위해 국가대표 김국영 선수와 두 달간 매일 훈련하며 실제 육상 선수에 가까운 자세와 움직임을 익혔다. 약 10kg 체중 증량, 태닝과 톤다운 메이크업까지 더해 외형적으로도 캐릭터의 분위기를 구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752d9734b635cadab87e64e29817eadfe4d574f86998cd4ebf50d3773843c" dmcf-pid="HQiZbSb0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리고’ 전소영.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10613189kqxn.jpg" data-org-width="700" dmcf-mid="6R9sXjXS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tartoday/20260507110613189kq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리고’ 전소영.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85a0888eaec1d184c32e3ec68c5fb88e4b9937c10640534d37e508ba0c8d46" dmcf-pid="Xxn5KvKpGS" dmcf-ptype="general"> 극이 전개될수록 전소영의 감정 연기도 힘을 발휘했다.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뒤 밀려오는 죄책감, 저주 공간 안에서 자신의 트라우마와 마주하는 공포와 혼란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div> <p contents-hash="1062d3919b56829f774ec5cf648f9e01e7c2fbf38a1c392997459ee5a2e0be47" dmcf-pid="ZML19T9UXl" dmcf-ptype="general">액션 장면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고난도 장면부터 격렬한 몸싸움까지 상당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특히 귀신에 빙의돼 목을 꺾는 연기도 특수효과 없이 현대 무용가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연기했다.</p> <p contents-hash="f5a7ee1b0f7ac5f769ae4008846b18a950ec60e76fbae1a12f18c714aa8e8c06" dmcf-pid="5Rot2y2uYh" dmcf-ptype="general">이런 전소영의 노력은 박윤서 감독에게 마지막 촬영 날 “네가 세아 그 자체였다. 전소영 아닌 세아는 상상할 수 없다”는 극찬을 끌어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a0a7d4d3335ae24458b1ccc9c709afc4a4595e6b3b844b72cffb9ddd7b23a2b" dmcf-pid="1egFVWV7ZC" dmcf-ptype="general">지난해 KBS2 ‘킥킥킥킥’으로 데뷔한 뒤, JTBC ‘마이유스’, ENA ‘아너’,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전소영은 첫 주연작 ‘기리고’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f5bb8d3a03e5e0ae95b04e842147a8e0ef3e2a2a55c664efe33aac0cf45285c2" dmcf-pid="tda3fYfzZI" dmcf-ptype="general">차기작도 벌써 3편이나 확정했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은퇴요원+관리팀’, ‘스터디그룹 시즌2’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 된 것. 글로벌 흥행작의 중심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전소영이 ‘기리고’ 이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FJN04G4qXO"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억대 청담동 건물주의 품격…임하룡 ‘26년째 세 동결’ 세입자 배려 05-07 다음 스스로 춤춘 휴머노이드…LG CNS "로봇 자율운영 시대 연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