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워치'로 미주신경성 실신 조기 예측 가능성 확인”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EhL7Lx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769313c276d286fb4108f50d29d085f8d09fdb82e1bb62762235fdbe704cb5" dmcf-pid="yxz41k1y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03505490sdwo.gif" data-org-width="600" dmcf-mid="Pj4dzCzt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03505490sdwo.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e19e5dd5eed9a6094835f8bbfd900f3ae47148dddf9afab01ac53dad917fab" dmcf-pid="WMq8tEtWs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활용해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VVS)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는 실신 발생 전 위험 신호를 감지해 낙상 등 2차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328eee3614a3ac7b9e288045c1480a60a956c0bef5b66cce7505772dbe0429cf" dmcf-pid="YRB6FDFYI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중앙대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연구 결과가 유럽심장학회 디지털 헬스 학술지 '유러피언 하트 저널-디지털 헬스'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미주신경성 실신 예측 가능성을 입증한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9b79544878c5468be08e05358bc2fe34ca7925ded7f3bc0918eb3cc27b174b5f" dmcf-pid="GebP3w3GwM" dmcf-ptype="general">미주신경성 실신은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58c6c5fdc83ca631d16ea302058f41bbb0746e846cc5db10cf08ba22d224b436" dmcf-pid="HLfe7I71Dx"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환자에게 갤럭시 워치6를 착용하게 한 뒤 기립경사 검사를 실시했다. 갤럭시 워치6의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변이도(HRV)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39b0f010129e0ad9a562ef97278d03d62ca0630f7486142182dbdde9f596af7" dmcf-pid="Xo4dzCztOQ" dmcf-ptype="general">회사에 따르면 연구 결과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6% 정확도로 미주신경성 실신 징후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실신 전에 위험을 감지하면 환자는 스스로 안전한 자세를 취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에 충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b579783114df2ca34b9b212ddcaa3bafe61ea4eb7c8dce0fb7277a9cc565198" dmcf-pid="Zg8JqhqFrP" dmcf-ptype="general">조준환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실신의 평생 누적 유병률은 40%에 이르며, 이 중 3분의 1이 반복적인 실신을 경험한다“며 “실신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게 되면 전조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환자들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0ca3928e98f6cd6369d6ddf4c39fd0f803461e37df383fa8e0f84134771863" dmcf-pid="5a6iBlB3w6" dmcf-ptype="general">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이번 연구는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사후 관리 중심의 헬스케어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갤럭시 워치에서 예방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30510651ce92a728cfb49c156015f64effd760f3d6b5df099ef954a5323094" dmcf-pid="1NPnbSb0w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주요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웨어러블 기기의 헬스 모니터링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e0738122c9faae0f4a24e294e8963e294387e32daebca8a8952b41c42bc380" dmcf-pid="tjQLKvKp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03506923avke.jpg" data-org-width="700" dmcf-mid="Q3OWA9Ai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03506923av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886717327de9a8a4d5ee5a6b05f76aa3caa7ec69ec18ab46c19005379f1344" dmcf-pid="FAxo9T9UDf"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헬로 1분기 영업익 51억…일회성 비용 털고 '흑자 전환' 05-07 다음 서인영 "나 이혼할 줄 알았냐" 박정아 "안 하길 바랐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