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최원영, 현실 직장인 PTSD 유발…고윤정에 은근한 열등감 폭발 작성일 05-0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SCXjXS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5e03d108b3363e04248c42014e3bae0565fba13fb9e41b39252826a1aac102" dmcf-pid="pvvhZAZv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0609925kwab.png" data-org-width="640" dmcf-mid="FV2ACRCE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0609925kwa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2154ddf3aef2b4ec64add055060e5722d10b916a48422a500e5305076c7b57" dmcf-pid="UTTl5c5TE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최원영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얄미우면서도 현실적인 직장 상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c0dbf5da570723b532e7a66da0c0e3d3f6ea85109ce49923aa48822133de2b16" dmcf-pid="uyyS1k1ywo" dmcf-ptype="general">최원영이 연기하는 최동현은 잘 나가는 영화사 '최필름'의 대표로,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의 인물이다. 잘난 직원에게는 은근한 열등감을 드러내고, 자신보다 아래라고 판단한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선을 긋는 등 현실 직장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공감을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2bd54a7bbc70728dd0d59742347acf76e9328f7ef0f5478887349ac3663c1" dmcf-pid="7WWvtEtW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0611352osga.png" data-org-width="640" dmcf-mid="388Vd0d8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0611352osg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3a57c1079b0260778a457941d895afa93cc1b79ef6a4c76129ee1a0d7b1a89" dmcf-pid="zS1X7I71rn"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과한 감정 연기 없이도 짧게 스치는 표정과 말투, 억양만으로 캐릭터의 얄미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있다. 변은아(고윤정 분)를 향한 자격지심을 비꼬는 말투와 냉소적인 태도로 풀어내며 "여기는 내 회사"라는 권력 의식을 끊임없이 드러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한다.</p> <p contents-hash="b56daa8e35da6818bdc7f6808a92723b01ebb7dfb1fdc7020333690c47a47b5d" dmcf-pid="qvtZzCztri" dmcf-ptype="general">또한 황동만(구교환 분)이 회사를 뒤흔들고 간 뒤 분풀이할 상대를 찾지 못하자 변은아에게 화풀이를 하는 장면에서는 최동현 특유의 찌질하면서도 현실적인 면모가 극대화됐다. 대본을 집어 던지는 작은 행동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살려내며 캐릭터의 얄미움을 배가시켰다.</p> <p contents-hash="75f2109955f755180a8d184014c8328590fca89cc05fbaa306576650228c1d70" dmcf-pid="BTF5qhqFDJ"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동현은 단순히 미워하기만 어려운 인물이기도 하다. 거침없는 화법 속에서도 틀린 말은 하지 않는 현실적인 태도와, 모두가 어려워하는 황동만에게도 직설적으로 핵심을 찌르는 모습은 묘한 통쾌함까지 안긴다. 여기에 결국 자신이 무시하던 사람들에게 한 방 당하며 '쥐에게 물린 고양이' 같은 처지가 되는 모습은 짠한 매력까지 더한다.</p> <p contents-hash="9c821d75e98be30758541d0afe3af77443a065ee72e31fb7aa41fa297b8c1466" dmcf-pid="by31BlB3md" dmcf-ptype="general">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최원영은 이번 작품에서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완성했다. 섬세한 말투와 억양, 현실감 넘치는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6da2093937073b61b87564d32e77200122486e155da38c242c660b759c1808b0" dmcf-pid="KW0tbSb0Ee" dmcf-ptype="general">한편 극 말미에서는 국민 배우 오정희(배종옥 분)의 친딸이 변은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최동현이 앞으로 어떤 태세 전환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501cb1620d38cecf1e9eeee09b179fdad94cc1d086f01400788f719e29d9796f" dmcf-pid="9YpFKvKpsR" dmcf-ptype="genera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질투를 느끼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민지의 뉴진스 복귀? 전반적으로 긍정적 방향에서 협의 중” [공식] 05-07 다음 '참교육', 논란 지우고 재탄생할까…6월 5일 공개 확정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