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투약 전 항암제 ‘치료 성공률’ 예측하는 기술 개발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같은 종양도 MSI 강도 따라 반응 제각각<br>단일세포 개별 분석으로 예측 정확도 높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g2uJSr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fdb515ef99c6d5bdfd5083ee9ebe4b089274dd5c1610f681280ec5267cf62" dmcf-pid="9maV7ivm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면역 항암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인 MSI에 대한 개념도.GIST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eouleconomy/20260507063158754ntck.jpg" data-org-width="1011" dmcf-mid="B6Eu56rN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eouleconomy/20260507063158754nt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면역 항암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인 MSI에 대한 개념도.GIST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a0bf8b579b8d55f41d85e8df05a53b0ebcbc6d82c62ba9f050856dcdb8e358" dmcf-pid="2sNfznTsvM" dmcf-ptype="general">종양 내부를 미세한 세포 단위로 하나하나 분석해 면역 항암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번 기술을 통해 환자별 맞춤 치료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73c195bfc86a550e7b3b10efa95db7d6a19339ed8aa829a42e2a56618c8e24e" dmcf-pid="VOj4qLyOhx" dmcf-ptype="general">7일 과학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과학기술원(GIST) 박지환 교수 연구팀은 단일세포 수준에서 면역 항암 치료 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분석 기술(scMnT)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1d84b6ef88ce14a89e0f9fd5ae3beacd7f641fe5a1cbbc7881084ae3426cb99c" dmcf-pid="fFyjJhqFCQ" dmcf-ptype="general">과거 종양 전체를 한꺼번에 분석해 평균값만 보는 ‘벌크(Bulk) 분석’의 한계를 넘어 개별 세포간 차이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bb62420f90513e03a373eb6deb8d69b686c9a749b36b4b80e96195417e070c9" dmcf-pid="43WAilB3lP" dmcf-ptype="general">면역 항암 치료는 우리 몸의 면역계를 활성화해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환자마다 효과 차이가 크거나 과도한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7aa13b31e24557daea1ae2e20633357e1505220c4b80c5a240e4bf39a8353ac8" dmcf-pid="80YcnSb0T6" dmcf-ptype="general">이 차이는 DNA 복제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가 쌓여 나타나는 ‘미세부수체 불안정성(MSI)’과 관련이 있다. MSI가 높은 암세포일 수록 비정상 단백질(신항원)을 더 많이 생성해 면역세포에 잘 인식되기 때문에, 면역 치료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존 평가는 MSI를 단순히 양성 또는 음성으로만 나눠 정밀한 예측이 어려웠다.</p> <p contents-hash="981018d9d0726e2a1e19e18ba55dde848a2d6f3c6e77d425b3a0716688e0cd63" dmcf-pid="6pGkLvKph8"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MSI를 강도의 차이를 가진 수치로 측정하고, 이를 세포 단위로 분석했다. 그 결과 하나의 종양 안에서도 MSI가 높은 세포와 낮은 세포가 섞여 있는 ‘이질성’이 확인됐다. 하나의 종양 안에서도 암세포마다 복제오류의 정도가 서로 다른데, 이를 마치 상자 속 과일의 상태를 하나하나 구분하듯 세포별로 정밀하게 구분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f95d271506b0a57a8772048782cd86736286f05a6b006bfafc066c3d36e3f8e" dmcf-pid="PUHEoT9UT4" dmcf-ptype="general">특히 MSI가 높은 영역에는 면역세포가 많이 모여 활발히 암을 공격했고, 낮은 영역은 반응이 약했다. 이는 종양 내부 차이가 실제 치료 효과 차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be8f23316354c21575d8a736b178438c1e8456500ffd3331217d02d1d54aad" dmcf-pid="QuXDgy2u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른쪽부터) 생명과학과 박지환 교수, 박규민 석박통합과정생.GIST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eouleconomy/20260507063200141pnmq.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41yKjJ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seouleconomy/20260507063200141pn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른쪽부터) 생명과학과 박지환 교수, 박규민 석박통합과정생.GIST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45b5a307278ab5ee4a9e4a71cfd5901565532e78e17d0fb6e2fb23958b0de" dmcf-pid="x3VZvBaehV"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scMnT 기술이 면역 항암 치료 반응을 더 정확히 예측함으로써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5820a7101ee83e07a4240d0ce4580b945a45aefbf9bc3df1fb2419ec5530e3f" dmcf-pid="yaIiPw3Gy2" dmcf-ptype="general">박지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MSI를 단순한 이분법적 지표가 아닌 ‘정량적 지표’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면역 항암 치료 의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607a29da3c3c7ff4c287a07a71877f1a6837bb39da1cfa1867b4d876489e81" dmcf-pid="WNCnQr0HW9"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혜선, '레이디 두아' 대박났지만 "대본 리딩 때 죄스러웠다"(유퀴즈) [텔리뷰] 05-07 다음 “금은방인 줄”..오승환, 금 1천돈=9억 4천만원대 보유 중 ‘감탄’ (‘슈돌’)[핫피플]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