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야꿍이 미국 보내주려고” 김정태, 3층집 떠나 좁은 집 이사(아빠하고3)[어제TV] 작성일 05-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ejrFRf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fb73da298f804ca0a74ce00b0648872938beb419ea0f2962671b55c31b7833" dmcf-pid="KSdAm3e4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055239065wawp.jpg" data-org-width="650" dmcf-mid="zDMZpehD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055239065wa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ab783215f5eabed196f541ffa697720b912a128dcfe3521a15c13c95017e2" dmcf-pid="9vJcs0d8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055239213riig.jpg" data-org-width="650" dmcf-mid="qde1uJSr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055239213ri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46e799e442d8d6434f549210600878ee26fa232d4587b86dcc5e85be1dbd7" dmcf-pid="2Umy56rN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055239394jnbc.jpg" data-org-width="650" dmcf-mid="BM09Pw3G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055239394jn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VusW1Pmjh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55b304724a8aea2a98bce93d6f9bd966f62b245763205920e6e4ab1ae1eaba0" dmcf-pid="f7OYtQsAh9" dmcf-ptype="general">김정태가 첫째 아들의 미국 유학을 염두에 두고 집을 이사했다. </p> <p contents-hash="9c54f34667a31bddb0ba7bf5dd3edc60e71ebbe37d32191954f6fa9f0d3ebf81" dmcf-pid="4zIGFxOcSK" dmcf-ptype="general">5월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김정태의 이사 이유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068a602e8666145f8e8741f81c1422a2e9707eff6a38b2c84f171abf3692f53" dmcf-pid="8qCH3MIkTb"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함께 영화를 제작한 후배 두 명과 거주 중이던 경기도 광주 집 이사를 준비했다. 김정태는 두 아들이 성장하면서 양육비 부담이 늘었다며 “내가 (집을) 줄이고 애들한테 쓰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f73a5c260ef5217e6620e5f625fb416f746cbce3a3229a1bfb96a891a9f7b85" dmcf-pid="6BhX0RCEhB" dmcf-ptype="general">김정태 아내와 두 아들은 이사를 돕기 위해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 집에 갔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가족들은 훤칠했던 김정태의 학창 시절 사진부터 김정태가 발간했던 시집의 시를 함께 감상했다. 김정태는 시집에 ‘큰 애’, ‘작은 애’라는 제목으로 두 아들과의 추억을 담은 시를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fb5fbdf07769371c8d12a5d37bef2bcb45be08b132add3077e00a36fb6d3601" dmcf-pid="PblZpehDvq" dmcf-ptype="general">가족을 주제로 시를 쓴 이유에 대해 김정태는 “제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일들은 가족으로 인한 것들이 유독 많았다. 가족과 관련한 일들로 글을 적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ec470715aba0e1086148527b26ed1e88c3a41d930aeb246a8b11cf525b5be1e" dmcf-pid="QKS5UdlwSz" dmcf-ptype="general">심지어 김정태는 가족 얼굴이 담긴 티셔츠까지 준비했으나, 가족 모두 기겁했다. 김정태 아내는 “하려면 깔끔한 가족 티 하면 되지 사진도 옛날 전생 사진 같은 걸 붙여서. 우리 고양이 바닥에 깔아 줘야겠다”라고 반응했고, 억지로 티셔츠를 입은 둘째는 “세탁기에 돌려서 얼굴만 지우거나 잠옷으로 입거나 걸레로 쓰면 될 것 같다”라고 창피해했다. </p> <p contents-hash="2984eb6cc88d82ecac7418c71fd3ae100203b03cab914bf11a771669ea6860e7" dmcf-pid="x9v1uJSrW7" dmcf-ptype="general">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편하게 쓰는 첫째를 위해 김정태 가족은 이태원을 방문했다. 한 식당에서 외국인 직원이 대화를 걸자 당황한 가족들과 달리 첫째는 능숙하게 대화를 나눴다. 김정태 아내는 “저는 좀 놀랐다. 서로 얘기를 주고받고 농담도 섞어가면서 하는 거 보고 얘는 진짜 외국인과 영어가 편하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2a2689631888b91dddf6ec8c2f7e17732e787ff914ff12d2259d2a2c4af3043" dmcf-pid="ygz8eI71lu" dmcf-ptype="general">간암 수술을 받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리 중인 김정태는 자신의 건강관리 겸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는 진단을 받은 첫째를 위해 헬스장에 가 운동을 배웠다. 운동을 마친 가족들은 김정태가 이사한 새집을 방문했다. </p> <p contents-hash="5046f61b5ce9e15e750d77b56d04f3190e2757e03ab92c30f26f2215f600337e" dmcf-pid="Waq6dCzthU" dmcf-ptype="general">널찍했던 3층 집이었던 이전과 달리 집은 다소 아담했다. 이사 기념 짜장면을 먹던 중 첫째는 “아빠 간암 검사는 받았지?”라고 물었다. 김정태는 “간 수치도 좀 내려갔고 거의 정상 범주로 와 있다”라고 안심시키며 “너희들 봐서 아빠가 더 건강해져야지. 너희가 아빠랑 밥 먹고 주차장 걸어주는 게 진짜 고맙다. 선생님한테 이야기하니까 정말 좋은 습관이래. 고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e440c6fb2a860ec663aaaa5db7a63badaa4040c8ca38f50dc3a00aec2b216d" dmcf-pid="YNBPJhqFhp" dmcf-ptype="general">김정태 아내는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한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고양특례시로 이사한 김정태는 “조금 좁긴 해도 위치적으로 괜찮다. 사무실도 가깝고 공항도 가깝다”라고 답했다. 김정태 아내는 애써 이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지만,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심 신경이 쓰였던 것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a785941fa9f472089ea2f30b9b6a20a6b430f83742e5917240e2d13df1c8d71" dmcf-pid="GjbQilB3h0" dmcf-ptype="general">앞서 김정태 아내는 “지후가 ‘아빠 왜 이렇게 작은 집으로 왔어요?’ 하면 ‘너 미국 보내주려고 그런 거야’라고 해라. 그렇게 하면 시현이 울 수도 있다”라고 남편에게 말했다. 김정태 아내는 “짠하다. 조금이라도 아끼겠다고 작은 집에 있겠다니까”라고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1622c58f47e4f8926fd3d8a59c0b9235696edf4b3137b47ee4edfa9dd0b1d5ba" dmcf-pid="HAKxnSb0l3" dmcf-ptype="general">둘째는 “서울에 혼자 있으면 우리 언제 보고 싶어?”라고 물었다. 김정태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그리고 일 마치고 집에 왔을 때. 아빠는 35년을 서울, 부산을 왔다 갔다 했으니까 이제 약간 지친달까?”라면서도 “그런데 지금 지치면 안 된다”라고 가족을 생각했다. </p> <p contents-hash="5b04cda722f1a5167dc45520ca5df5d251d94d5821041def862826e750764156" dmcf-pid="Xc9MLvKpv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Zk2RoT9UT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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