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아내, 알코올 중독→뒤통수 찢어져…뇌 80대 수준, 이호선 “살아있는 게 기적” 작성일 05-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Sx1r0HYE">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KCvMtmpXG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e08c869ccc8931a900f4677a2dfb1b00277246acc7c726aaca109984bbf8a4" dmcf-pid="9hTRFsUZ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10asia/20260506194740326px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qDEBlLyO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10asia/20260506194740326px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400c5b804502a51e5922559a1dadb69509ac5eb3acfee6181f40ebbbab9dd1" dmcf-pid="2lye3Ou5GA"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이 트라우마로 알코올 중독이 된 아내의 사연에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9fbdc99191ac2ab53e820270246e410be399dba36e61dc333ccb96a2e6d64d5d" dmcf-pid="VSWd0I71Zj"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의 음주로 인한 일상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4dba73d9e40aec3830648863049f542578461b1e96177bcc4fa187ec3317360" dmcf-pid="fvYJpCztX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아내의 건강 상태도 함께 전해졌다. 남편은 “병원에서 뇌 사진을 봤는데, 의사가 많이 위축됐다고 하더라. 70~80대 노인 수준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내의 나이는 34세였다.</p> <p contents-hash="f219da03c1285997a0e991dd3b6de521fdf60b15da75a089cbc9de0fcbb2aa53" dmcf-pid="4TGiUhqFHa" dmcf-ptype="general">남편은 또 다른 상황을 떠올렸다. “아내가 핫도그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서 차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발작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전에도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알코올로 인한 금단 증상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77439f3be2e12fd55a578f21a6b006132947858e0e69fc52d435817f29921e" dmcf-pid="8yHnulB31g" dmcf-ptype="general">치료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남편은 “입원을 권유받았는데, 강제로 입원시키면 나를 안 보고 사라질 거라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35e0869727e2f596f837dcdf66d4d86e310c60ebfb85a5fd4909b23466ea30" dmcf-pid="6vYJpCzt5o" dmcf-ptype="general">아내 역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술을 끊는 것보다도 그렇게 힘든 거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4cdc6c33b7dba2d43634d4d3594d38d10700bc69d81b9ee1f28ff0d1aa6d5f8d" dmcf-pid="PTGiUhqFGL" dmcf-ptype="general">상담 도중, 이호선은 알코올 의존과 관련된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스킨 통에 술을 담아두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놀란 표정으로 “그걸 말씀하시면 어떡하냐”고 반응했다. 이호선은 “여성 알코올 중독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38897d56ff60451f0045bab721e9c84d0ea1811ac1934cb85aec0e643df1ab" dmcf-pid="QyHnulB3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10asia/20260506194741624mcxs.jpg" data-org-width="700" dmcf-mid="Bw3A9G4q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10asia/20260506194741624mc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c980e2e80b2321ab906e066c2b17408014388b4e23aa63a51b79d992215491" dmcf-pid="xWXL7Sb0Hi" dmcf-ptype="general"><br>남편도 비슷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도 다툼이 있었는데, 주방에서 유리병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스킨 병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ae1c5e671fb8a397041679cd842bee2b785202948cdea785375e28d14eba75" dmcf-pid="yMJ1k6rN1J" dmcf-ptype="general">아내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술에 취한 남성에게 성추행과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며 “당시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서에서 보낸 시간도 힘들고 굴욕적으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9f277ee58eaaa20d1b5f4b562c63477180207db22b2cada4442e3683a79a29c" dmcf-pid="WRitEPmjGd" dmcf-ptype="general">또 다른 기억도 꺼냈다. 아내는 “기차 안에서 한 여성이 문을 세게 두드리고 있었다”며 “밖으로 나가보니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살기 싫다’고 말한 뒤 결국 놓고 나갔다”고 당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0a834dd1c01fca045e14f57912856d08967226982abc709d35c391fcddf03be" dmcf-pid="YenFDQsAHe" dmcf-ptype="general">이에 이호선은 그 사람이 처벌을 받았다고 해서 내가 가진 상처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3eb971e88af78167c47dca1e823ba25fa44c4542c6e36ad5e39b3a0d617db3" dmcf-pid="GdL3wxOc1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잘 온 것 이라며 아내에게 위로를 했다. 이호선의 한마디에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f048a55aa22682328d954f0e5ded74dd8ecfb62843aa4324096ab961304091c" dmcf-pid="HJo0rMIk5M"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민경, 난데없는 유튜브 조작 의혹에 허탈 "갈 길이 먼가보다" 05-06 다음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국제경쟁 대상 ‘서서히 사라지는 밤’···한국경쟁 부문 ‘흘려보낸 여름’·한국단편 ‘터치, 툭’ 등 수상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