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와인 바꿔치기' 담당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 책임 통감" 작성일 05-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MiWjXS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b5bdabb3b453d8db02c48dfa8a08a4fa88a966cbd177be8b7c32f369f9d686" dmcf-pid="BpEszvKp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191739657nmnm.jpg" data-org-width="650" dmcf-mid="zRY5RUiP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191739657nm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97d9458f8323e5b9c5c985a7d6b535bd25c4bf7f27bccde673083f954a2a21" dmcf-pid="bUDOqT9Uh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안성재 셰프가 최근 발생한 와인 서비스 미흡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안 셰프는 이번 사건의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상세한 경위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7f536dfbf3b5cf7bee0ee995cda6448618dc5c9b0c02cd5b6562dba55835c48" dmcf-pid="KuwIBy2ul0" dmcf-ptype="general">6일 안 셰프는 자신의 SNS에 "최근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깨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는 장문의 사과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c38ea30fe02b650b354971e94305212cf1b84e3f6c2f59eca42c04fbb0ccf2d1" dmcf-pid="97rCbWV7C3"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18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담당 소믈리에는 고객이 주문한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서빙하는 실수를 범했다.</p> <p contents-hash="1f80c0c5965fb6d6b8919e459df6d0cf7d4b7df1a035ea2a7b91d6df51ebc08f" dmcf-pid="2zmhKYfzSF"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후 대응 과정에서 커졌다. 안 셰프는 "직원은 와인 설명을 마친 후 잘못된 서빙을 인지하였으나 이를 고객님께 미처 고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고객님께서 와인 레이블 사진을 요청하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1e45079b8b02c618f559c9511a30d039fe9b37434ad34e703b01bfa9e26fcfa" dmcf-pid="Vqsl9G4qSt" dmcf-ptype="general">즉 해당 소믈리에가 와인 두 병이 2층 공간에 나란히 있어 실수를 했다며 "소믈리에는 상사인 부매니저에게 상황을 알리고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요리가 서빙되었고, 미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객님들께 음식이 제공됐다. 이때 고객님께서 와인에 대해 직접 문제를 제기하셨다"고 밝혔다. 하지만 담당 소믈리에는 고객이 문제를 제기하자 "2000년 빈티지가 1층에 있었다"는 등 사실과 다른 변명을 늘어놓으며 부적절하게 대응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11f599fca6242c409838cdcf3b3561f72bcfcc62a14df17f399ebb62229b1efb" dmcf-pid="fBOS2H8BS1" dmcf-ptype="general">또한 안 셰프는 해당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와인을 다시 따라주는 과정에서 '와인 공부를 하고 계신데, 저의 실수로 인해 2000년과 2005년 빈티지를 비교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에 대해 "서비스 실수부터 대처까지 모든 과정이 적절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80831c784bd5e77459111a766349dea07fc8fa0c62db0f863a2948c23794d8" dmcf-pid="4bIvVX6bl5" dmcf-ptype="general">안 셰프는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도 통감했다. 그는 "저는 사안에 대해 이틀 휴무일이 지난 4월 21일 보고를 받았다"며 "4월 18일 서비스 당시 제가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변명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926864f19b33d4d532f7c42893d84938910d2cddedf0d284a9505ab0da71041" dmcf-pid="8KCTfZPKTZ" dmcf-ptype="general">사후 조치와 관련해서는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하였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4a918a6c893ed04868befe5c321c4ace1981bf2ee8aaaa524af6e2d3d1d55e" dmcf-pid="69hy45Q9T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안 셰프는 "모든 고객분들께,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PHLj1r0Hv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제 대회로 키울 것”… 어린이 날 국기원 달군 '태권 꿈나무' 대회 성료 05-06 다음 “고객 기만합니까” 안성재가 놓친 것 [이슈&톡]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