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이런 얘기는 첨 들어보네” 추성훈 패션 지적에 욱!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작성일 05-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skXEtWF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6ba76df310afd4125b137dfdce736b267577a67cbd7ee21532d38e9f9e26a" dmcf-pid="VUOEZDFY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91903078ofsz.jpg" data-org-width="1000" dmcf-mid="9cyCUhqF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91903078of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01211f9789c17691c6d6647d2ffe4e43773e734b1d389844782b439465e595" dmcf-pid="fuID5w3G0l" dmcf-ptype="general">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상남자 특유의 여행 스타일이 사정없는 웃음 폭탄을 안방극장 1열에 투하했다.</p> <p contents-hash="dbc012ae34815197bb7f3bec2926984ad0f82e24130fc1c7ef4699d8f2c42390" dmcf-pid="47Cw1r0HUh"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가구 시청률은 0.6%(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 이하 동일),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은 0.9%까지 치솟는 등 시청자들이 뜨겁게 지지하는 ‘상남자’표 청정 웃음의 진가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bf6a3e444f5a0bccd257cee61217aa53fd33c84062637592b16fc172ec549bea" dmcf-pid="8zhrtmpXUC" dmcf-ptype="general">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는 예능 TOP3를,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는 인기 순위 2위를 차지했고, 포털 사이트에서 ‘많이 본 연예 뉴스’에서도 TOP10안에 랭크되며 국내외 불붙은 관심과 우상향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bad136fe5a79650ddb13b013b0e49c64db6d2575c6f52b7dac4aaac33a6a89ee" dmcf-pid="6qlmFsUZ3I" dmcf-ptype="general">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에서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첫날 밤 숙소와 달리 각자 침대를 쓸 수 있고, 공용 거실과 방 2개가 있는 구조의 숙소에 만족해했다. 가위바위보로 잘 공간을 정한 세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고, 편의점에서 소유욕이 폭발한 추성훈은 금세 간식거리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다음 춥다면서 목토시까지 사 김종국에게 핀잔을 당했다.</p> <p contents-hash="02f1f8c7aa8a0140ebdc2628ed82c7e1394c16e961d6e3c8e5abae2e70e370c1" dmcf-pid="PabUeunQUO" dmcf-ptype="general">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은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숙소에 있는 세탁기로 빨래를 하던 추성훈은 김종국에게 돌연 “너는 너무 아저씨 냄새 나 가지고. 이 스타일이 냄새밖에 안 나”라며 스타일을 지적해 김종국을 욱하게 했다. “살다 살다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라고 황당해한 김종국은 “춥다고 목토시하고 다니는 것보단 낫지 않아?”라고 반박해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말싸움을 벌였다.</p> <p contents-hash="afdd5278a6776bb89503b3f42c8fed87392eea86344c59519a945152967f4b48" dmcf-pid="QNKud7Lxps" dmcf-ptype="general">자기 전 대성이 “진짜 남자끼리 여행 온 것 같아”라고 하자 추성훈과 김종국은 동의했고,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진지한 대화를 펼쳤다. 대성은 추성훈이 20년 후에 몇 살이냐고 묻는 질문에 답을 하다 “그때쯤이면 나도 아기 딱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내비치며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어요”라고 결혼에 대한 고민을 꺼냈고, 김종국은 “나도 그랬어. 당연히 갈 줄 알았지”라며 맞장구쳤다. 추성훈은 “근데 확실히 젊은 애들이랑 생각이 많이 다르지”라며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세대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김종국과 대성 역시 이에 공감하면서 진솔한 분위기가 형성됐다.</p> <p contents-hash="b8ebaf6a6d903cfcba0c1840895197214fbec377eec0665752d3f0ad030794ca" dmcf-pid="xj97JzoMFm" dmcf-ptype="general">다음 날 세 사람은 일본 3대 우동인 ‘이나나와 우동’의 정수를 보여주는 가고시마 3대 전통 로컬 우동 맛집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추성훈은 김종국의 메뉴 선택권을 패싱했고, “내가 먹는 거 너도 먹어”라는 ‘답정너’ 멘트를 날려 김종국을 황당하게 했다. 복수를 노리던 김종국은 추성훈의 깔창 소식을 듣자 “깔창을 한다고요?”라며“몸이 스키점프하듯 이렇게 하고 다니는데?”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후 세 사람은 온센타마고 우동과 시원한 맥주 잔 우동까지 맛보는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고, 쉬는 시간에 화장실로 간 추성훈은 속사정을 널리 알리는 리얼사운드를 선사해 대성의 “이건 생 남자야!”라는 감탄사를 일으켰다.</p> <p contents-hash="70c2d4ed6b00ff974db7d7b5f8b68d05bd4fbc29d374141e0291635baf0d34c0" dmcf-pid="ypskXEtWpr"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관람차가 있는 대형 쇼핑몰로 갔다. 추성훈은 줄이 긴 디저트 팝업스토어에 무조건 줄을 서자고 하고, 관람차를 타기 전 크레페를 먹겠다고 고집을 부려 김종국과 아웅다웅했지만 ‘추쪽이’ 담당 대성의 조련에 설득당해 웃음을 유발했다. 관람차에 탄 세 사람은 셀프캠으로 사쿠라지마 화산 뷰와 가고시마 전경을 열심히 담았고, 유튜버 면모를 뽐내던 김종국은 급 현실을 자각하며 “이거를...연인하고 타는 거지? 아님 가족들?”이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세 사람은 “PD, 로우킥 한번 때리는 작전을 짜야겠다”라는 작당 모의를 했고, 추성훈의 로우킥 유경험자인 대성은 “3일 부었어요”라는 후유증을 폭로해 폭소를 터트렸다.</p> <p contents-hash="9af16574d326e4ab7361e34805a1f966edadf51207be47a6969982c6fa014e8d" dmcf-pid="WUOEZDFY0w" dmcf-ptype="general">관람차에서 내려 크레페를 흡입한 추성훈은 제작진이 식사로 자신이 추천한 흑돼지 돈가스를 제안하자 “진작 얘기하지. 그럼 이거 안 먹지!!”라며 또다시 ‘추쪽이’로 변신했다. 이때 대성이 “음식 먹기 전에 단 걸 먹으면 입맛이 확 돌고 거기에 흑돼지의 바삭바삭한 거. 돈가스 딱 들어가면 얼마나 맛있어”라며 속사포로 조련을 완료해 놀라움을 이끌었다. 흑돼지 돈가스 먹방을 마친 세 사람은 50분 동안 바다 절경을 보여주는 특급열차를 타고 다음 코스인 이부스키로 향했고, 낭만을 즐긴 대성 외 꿀잠을 잔 두 형은 태연하게 풍경을 자랑하는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251e2eef939b9e31e93976b0d477adcb46203e1e15181fd282861abab596bca" dmcf-pid="YuID5w3GFD"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가고시마의 이색 휴양지 이부스키에서는 럭셔리 카를 타고 싶다는 추성훈의 깜짝 로망이 실현됐다. 하지만 오픈카 드라이브 탓에 바람을 정통으로 맞은 대성은 영혼이 가출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2dd9d5af62144bd0aaec745448633e364504e02629c40d4a91ae1c30d26bfe2c" dmcf-pid="G7Cw1r0HFE" dmcf-ptype="general">목적지인 검은 모래 해변에 온 세 사람은 유카타만 입은 채 온도 약 55도 정도 되는 모래에 파묻히는 모래찜질을 시작했고, 세 사람은 처음엔 뜨거워했지만 이내 뜨끈뜨끈한 기운을 만끽하며 힐링을 즐겼다. 하지만 김종국이 발가락을 움직이면서 모래에서 발가락이 드러나자, 추성훈은 19금 유머로 현장을 뒤집었고, 대성은 “우리 지금 노 속옷입니다. 조심해 주세요”라고 경고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찜질에서 나온 세 사람이 화산 증기로 찐 달걀을 먹으며 단백질을 챙긴 가운데 제작진은 힐링 코스의 하이라이트가 남았다고 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28db1d73136964b97fa7479bd4b4dcd9da7c6b1b7f9cb49a591bc3d51191522" dmcf-pid="HsxfA4Dguk" dmcf-ptype="general">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는 오는 5월 12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1d6be98dca77d98992f3f3a594c1f77be187cf15d6165ec29cd10bddfb470db" dmcf-pid="XOM4c8wa7c"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객 기만합니까” 안성재가 놓친 것 [이슈&톡] 05-06 다음 선우용여, 100억 건물 임하룡 만났다 "내가 아끼는 동생"('순풍 선우용여')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