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에게 떼인 옷 돌려받는 법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작성일 05-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fcwxOc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025aa395afff31b2c02121f5a965f74b56ae6127ad50d2e38a65b81b1007d" dmcf-pid="KN4krMIk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172706317ulpa.jpg" data-org-width="650" dmcf-mid="Br6DsehD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172706317ul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3851a44bc63726b4fc8b14eacda6eebd3fbe2650c59980e5d04110d72f5f02" dmcf-pid="9j8EmRCEC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지혜 칼럼니스트] 국내도 아니고, 세계 정상급의 스타가 당신의 창작물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면 아마도 그것이 유일무이하여 더없이 소중하다고 하더라도 기꺼이 내놓을 것이다. 스타가 지닌 유명세가 가져올 파급력은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일 테니까.</p> <p contents-hash="f2b9c48cabaf9a0d6af517109670b8088383becb62a7a8d0e9c4ceebf0f55c2f" dmcf-pid="2A6DsehDyj" dmcf-ptype="general">이는 유명세에서 비롯된 신뢰 시스템으로, 전 세계 다수의 사람이 알고 사랑해 마지않는 얼굴의 주인이 적어도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다. 그러니 종종 객관적으로 증명된 서류 외에도 스타의 얼굴과 이름이 또 다른 강력한 계약서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1d82a412a6da1b23042c3fa48336db09684774ceaf31d798ede60a594d38382" dmcf-pid="VcPwOdlwyN" dmcf-ptype="general">최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배우인 지수가 작지 않은 논란에 휘말렸다, 그녀가 자신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어느 해외 디자이너의 촬영용 의상을 미반환했다는 것. 해당 디자이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지수의 앨범 표지 촬영을 위해 의상 등 여러 물품을 한국으로 보냈으나 약 6개월 동안 돌려받지 못했다고. </p> <p contents-hash="743dc36c69db3ce292ff6d6fdd386d1562fffae69423ed55cb3f438a2adc11f8" dmcf-pid="fkQrIJSrla" dmcf-ptype="general">물론 관련하여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별다른 답변이 없자, 결국 SNS에 실명을 거론하기에 이르렀던 상황이라고 할까. 다시 말해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로 지수의 유명세를 다시 끌어온 거다. 효과는 두말할 것 없이 만점이었다. SNS의 힘을 타고 논란이 확산되자 곧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가 시작되었으니.</p> <p contents-hash="80b31c3b3770095afaffbbfd9e5ce9cd7354d7e4879aec8c2e967cfd720da70b" dmcf-pid="4ExmCivmlg" dmcf-ptype="general">이 사안의 특이점은 지수가 아닌, 지수의 의상을 맡은 팀이 디자이너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임에도, 논란의 한복판에 놓인 것은 지수의 얼굴과 이름이었다는 사실이다. 당연한 이야기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컬렉션에서 중요한 작품임에도 흔쾌히 보낼 결심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겠는가. '블랙핑크 지수니까'다.</p> <p contents-hash="31a57df4bf302f0a3fe4c8e653cb69c4789e8e25e7623622476381262cf0cde0" dmcf-pid="8V56MpJ6lo" dmcf-ptype="general">그저 이번엔 역으로, 자기 작품을 돌려받을 결심으로 지수의 이름을 거론했을 뿐이다. 어느 정도 소동이 예상될지라도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계약서, 그러니까 지수의 이름, 유명세를 펼쳤을 따름이다. '지수가 내 물건을 가져갔다'는 과한 표현이 들어갔긴 하지만 정당한 대응 방식으로, 바로 해결 국면에 접어든 현 상황이 그를 증명한다.</p> <p contents-hash="ecc8dfddb981bee65377a6bd54336885c1bde8d2901b04dda50ade41a757151b" dmcf-pid="6f1PRUiPv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지혜 칼럼니스트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대박"BTS,10년전 보문사 소원 넘치게 이뤘다...뷔·슈가 재방문에 팬들 '뭉클' 05-06 다음 샘 스미스, 동성 패션 디자이너 연인과 약혼...열애 3년 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