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탠덤 OLED 힘주는 중국 작성일 05-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108jfEo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78ebfffb6e524721c3083dd1015046c672ada691ff056777b39d1825119ba" dmcf-pid="ztp6A4Dg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탠덤 OLED 구조. 〈사진 LG디스플레이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70243364yhjj.png" data-org-width="700" dmcf-mid="uWVLCivm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70243364yhj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탠덤 OLED 구조. 〈사진 LG디스플레이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dada0d33b92231821a315a5cc452567b01bb88a27de09b7a408f96de30e884" dmcf-pid="qFUPc8waEh" dmcf-ptype="general">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적·녹·청(RGB) 발광층을 두 개 층으로 쌓는 '투스택 탠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채택을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8eea878f73c3b88fa9b90d7c5ec877381b82ace9a9fb0399acc423082126c8a" dmcf-pid="B3uQk6rNrC"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메이트90 프로 맥스, 메이트 90 RS에 투스택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a79e9051f586cc490e78582d348097d12ec85a6e0300b525540cd1087a317ab" dmcf-pid="b07xEPmjwI"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패널은 BOE가 만든다. BOE는 2024년부터 화웨이 자회사인 아너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탠덤 OLED 패널 공급을 시작, 이후에는 화웨이와도 지속적으로 적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1fbc9065213dbf24307dcf4c2257f4530db9d1167ea0b9014d95fed8f46fb0c" dmcf-pid="KmCt45Q9mO" dmcf-ptype="general">탠덤은 유기발광층을 여러 층으로 쌓는 기술이다. 소자에 가해지는 부하를 여러 층으로 분산할 수 있어 내구도가 뛰어나고 고휘도, 장수명 구현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900cb8516e1fe6be3e509cbfb040953b40be10dc009889f42efe888a99216acf" dmcf-pid="9shF81x2Ds" dmcf-ptype="general">중국 업체들은 처음에는 휘도, 수명 등 기술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탠덤 기술을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자국 스마트폰에 이를 탑재하며 테스트베드로 활용, 기술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2c0db4ebb173d3af6a11ba170837b8e2c94bf7d2fb19882a20641e7497b9465a" dmcf-pid="2Ol36tMVEm" dmcf-ptype="general">한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가는 “중국 대표 스마트폰 업체인 화웨이와 대표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결합해 스마트폰에 탠덤 OLED 적용을 주도하고 있다”며 “자국 시장을 시험무대로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9fbcd4f8780bcc03b7dbc69fcccab0672cd0ff3953cca9a868ad01d7d15ebe" dmcf-pid="VIS0PFRfIr" dmcf-ptype="general">탠덤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최초 적용한 기술이다. 이후 2024년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되며 IT OLED로 확장됐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차량용과 IT 시장에 적용을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0b9b0fbef4d39e498e6947584c32c9f638444882002061ed60068bb4cd0d8c6" dmcf-pid="fCvpQ3e4rw" dmcf-ptype="general">애플도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에 청색 발광층을 두 개 층으로 쌓는 '변형' 투스택 탠덤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IT 제품군과는 달리 적색과 녹색은 1개층으로 두고, 청색만 두 개 층으로 쌓으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p> <p contents-hash="e399cd639aa33d6269c6ce0fec67ce880d09a9d002caa2a2cd995207dc9b9bf8" dmcf-pid="4hTUx0d8DD" dmcf-ptype="general">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도 이에 스마트폰 적용을 위해 기술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탠덤 기술을 두고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기술 우위를 이어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15689222a22371d3dd64f99d4036f8a5de53df92519f6cdad224eaebe0813d4" dmcf-pid="8lyuMpJ6IE"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사 '알뜰폰 침공' 격화…중소사는 "도산 위기" 비명 05-06 다음 7세대 D램 한계, 삼성 '수직' vs SK '평면' 다른 해법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