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거장' 이세돌-이창호 "AI시대, 생각 주도권 갖고 기본 충실해야" 작성일 05-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lctzoMa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4ad1284eaa5324d076dca51e790645d994da519366d6a2c4a18ea02ea3224" dmcf-pid="yMV0iAZv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이창호 국수(왼쪽)와 이세돌 UNIST 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45502746zyrm.jpg" data-org-width="800" dmcf-mid="POmoG3e4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45502746zy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이창호 국수(왼쪽)와 이세돌 UNIST 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f825b5fd959c54a823dc4ddad921191a7f42e17e82a6b71f6220db9f4a8f4c" dmcf-pid="WRfpnc5T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창호 국수와 이세돌 교수가 6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UNIST 오픈스테이지(Open Stage) 1'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45503015npkc.jpg" data-org-width="800" dmcf-mid="Q3INZUiP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45503015np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창호 국수와 이세돌 교수가 6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UNIST 오픈스테이지(Open Stage) 1'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0e94450fb73f1a990dc82ccaf4bd69dcdb2401d5f4237a81e4ee37ce789948" dmcf-pid="Ye4ULk1yaa"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는다면 AI시대는 매우 긍정적이다. 소수집단으로 AI가 무기화되지 않고, 인간은 인간만의 가치를 지켜야할 것이다"(이세돌 교수)"AI는 새로운 사고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자신의 스타일을 기본으로, AI가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이창호 국수) </div> <p contents-hash="2bf0b747b7fe63bed4e426d01c33b6b72d294e5341d27ca48729c45998e5d234" dmcf-pid="Gd8uoEtWcg" dmcf-ptype="general">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두 거장, 이창호 국수와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AI 시대 인간의 역량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창호 국수와 이세돌 교수는 6일 오후 2시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UNIST 오픈스테이지(Open Stage) 1' 토크콘서트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4304165dccbb6f97686644fbecc7733d3a1db3d759ef63ba28594db5f65b4a5" dmcf-pid="HJ67gDFYoo"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바둑의 알파고가 알파고 제로로 성장한 것처럼 AI는 다른 분야에서도 같은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때문에 AI의 실생활 활용은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005b0549251676f0f2ca783b750c086436a0dc531e9303efc88cc0d0764f6f1" dmcf-pid="XiPzaw3GcL" dmcf-ptype="general">이 국수 역시 "AI가 필수적으로 이용되면서 일상에 많은 도움을 받는 게 사실"이라며 "다만 자기 스타일을 만든 상태에서 AI의 도움을 받으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e20cfdc6a4bfbd1b52125098af4ba7233d3aadd570093913c343418b3eeb81f" dmcf-pid="ZnQqNr0Hcn"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각기 다른 기풍으로 바둑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창호 국수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정교한 형세 판단으로, 이세돌 교수는 직관과 파격, 상식을 깨는 승부수로 세계 바둑계에 이름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08653fa60edbfb7b8bea68054d100b143b98da0322808d5fa294a49dd889cdff" dmcf-pid="5LxBjmpXji" dmcf-ptype="general">AI에 대한 생각도 다소 차이가 났다. 이 교수는 "프로 바둑기사 생활을 하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고정관념을 깨는 것인데 AI는 고정관념을 찾아냈다"며 "고정관념을 잘 캐치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90f9e714bc3065ff05dfe8c36eedbb7effe262f3d94da1cc653079b1fa5db52" dmcf-pid="1oMbAsUZoJ" dmcf-ptype="general">이어 이 국수는 "AI 덕에 바둑이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AI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며 "인문학이나 책 등을 기초로 해 기본을 갖추고 AI를 활용한다면 긍정적일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5af80e7719b106c51cd590c878cf5454ef9bedc10e5c83f9f138ff8abe84c2c" dmcf-pid="tgRKcOu5Nd" dmcf-ptype="general">또 AI 시대 미래에 대해서는 AI 독점을 경계했다. 이 교수는 "특정 집단이 AI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며 "AI를 소수의 집단에게 뺏겨 무기화될 때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라고 경계했다. </p> <p contents-hash="8317a3cfe610160d6b771e3abac344f385410f14165499827ef1ded045183025" dmcf-pid="Fae9kI71Ae" dmcf-ptype="general">이 국수도 "AI 시대는 너무 좋은 것과 위험한 게 공존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인문학이나 책 이런 쪽으로 기초가 돼있다면 위험성도 충분히 방어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6b9ef64786855a705fb4d7973346ff4080111164b6e7d2bb3896626570f8e" dmcf-pid="3Nd2ECztkR"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아트론, '3D 메모리 에피 장비'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05-06 다음 아이폰17, 스마트폰 판매량 1~3위 싹쓸이…갤S26은 탑10 진입 실패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