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하프의 파격 변신…심소정, 정성하와 손잡고 '연주곡의 새 지평' 열었다 작성일 05-0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Mo1UiPyj">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vRgtunQl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32ffbf68877fcd97a0e110ec04c81546070fdadc0b435e20efeb1f61d2cc1" data-idxno="1203809" data-type="photo" dmcf-pid="uFAsK8wa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에이오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Hankook/20260506115708317voii.jpg" data-org-width="600" dmcf-mid="0pjmb4Dg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Hankook/20260506115708317vo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에이오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73cO96rNT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z0kI2Pmjyo"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6904c6a72d5825f3908f0f046de6c207dee2c09a71f65bc9983b761e90fc28be" dmcf-pid="qpECVQsASL" dmcf-ptype="general"> <p>가수 심소정이 하프 고유의 아름다움에 새로운 협업의 숨결을 더하며 연주곡 시리즈의 첫 장을 열었다.</p> </div> <div contents-hash="367d9a8a6a3963e55aea3f70420e33be19c5e3ce81fc3f598933c1f107f0b98c" dmcf-pid="BUDhfxOcTn" dmcf-ptype="general"> <p>지난 4일 하피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심소정은 새로운 연주곡 시리즈 'Harp Dialogue(하프 다이얼로그)'를 론칭하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Velvet Sky(벨벳 스카이)'를 발표했다. 이번 곡에는 세계적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참여해 하프와 기타가 빚어내는 섬세한 조화를 완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de04c83ce8023062cea250f5ac5a79d1c9c89210712ebfe6ee0094d0c394bc18" dmcf-pid="buwl4MIkWi" dmcf-ptype="general"> <p>'Harp Dialogue(하프 다이얼로그)'는 심소정이 하프라는 악기의 고유한 매력을 지키면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매 작품마다 다른 음악적 질감과 호흡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한 장기 프로젝트다. 단순히 하프 연주곡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감각을 지닌 음악가들이 하나의 언어로 교감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div> <div contents-hash="343582721a73118b3e5d66407915642d0d8c81ce09ad9ecebd7c15eafd44b8ad" dmcf-pid="K7rS8RCEyJ" dmcf-ptype="general"> <p>그동안 심소정은 하프를 클래식이라는 익숙한 수식어 안에만 가두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사운드 실험을 이어왔다. 이번 시리즈는 그 연장선에 있는 작업이자,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한층 선명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출발점이다.</p> </div> <div contents-hash="5cc986d3378e2d08f2026f45fd71ece38a5d31d66ce41eb6140a769818c8f131" dmcf-pid="90kI2PmjCd" dmcf-ptype="general"> <p>시리즈의 첫 번째 곡인 'Velvet Sky(벨벳 스카이)'는 심소정의 투명하고 섬세한 하프 선율과 정성하 특유의 따뜻한 기타 톤이 어우러진 곡이다. 맑게 부서지는 듯한 하프의 울림 위로 온기 어린 핑거스타일 기타가 포개지며, 짙은 서정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p> </div> <div contents-hash="c2c6d6d7c6ad358a9f7749cc18826707c11b120ed8b345b53499c211f265f07e" dmcf-pid="2pECVQsAye" dmcf-ptype="general"> <p>두 악기의 대화처럼 이어지는 앙상블도 인상적이다. 하프와 기타는 각자의 음색을 앞세우기보다 서로의 결을 받아들이고 주고받으며 곡의 감정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리스너들은 입체적이면서도 시각적인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경험하게 된다.</p> </div> <div contents-hash="62e43a1a8a72956e09c1afe6cc2ad83311b5c770323f84f89f6db3d1b73c96d7" dmcf-pid="VUDhfxOcWR" dmcf-ptype="general"> <p>심소정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악곡이 가진 감상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서로 다른 장르와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만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위로와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p> </div> <div contents-hash="574971e00aea581af6d9eba76337ea8488110cdf37c0f38304854fc912e8b285" dmcf-pid="fuwl4MIkWM" dmcf-ptype="general"> <p>심소정은 "'Harp Dialogue(하프 다이얼로그)' 시리즈를 통해 하프라는 악기가 지닌 기존의 틀과 경계를 한 차원 더 확장하고 싶다"며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d258761e8fb99926399fcb9dd53c7ef6ec8aa4cc1f21a2fa6cba12f4108aad7c" dmcf-pid="47rS8RCECx" dmcf-ptype="general"> <p>정성하와의 협업으로 첫 출발을 알린 심소정은 'Velvet Sky(벨벳 스카이)'를 통해 하프가 가진 청각적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 클래식의 우아함을 품은 동시에 장르적 경계를 넘어서는 그의 새로운 음악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FEELM', 초동 12만장 돌파…'커리어 하이' 05-06 다음 블랙핑크 지수, 의상 미반환 논란…해당 디자이너 “공격 의도 아냐, 해결 중”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