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이예지·이지훈·송지우의 새로운 항해 [인터뷰] 작성일 05-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dtEOu5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75b8103824f9add5c34b71cbca6fb83758cc7ba3d3a20b3dc0b44f23c2bea3" dmcf-pid="ulJFDI71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daily/20260506113615232ctmm.jpg" data-org-width="620" dmcf-mid="PlxWoc5T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daily/20260506113615232ct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8f8f185e8fbc21e753e95743a3f7ec6897133e543ebe18a8a4e62a57835d95" dmcf-pid="7Si3wCztW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치열했던 무대 위 마지막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뒤에도 노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묶고 관객과 재회할 날을 그린다.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음악의 힘을 증명한 가수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가 그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1e6869cd534340dd1a94d4d6e803ce7d2fcaf879387b8a158c37c4becb4b00b2" dmcf-pid="zvn0rhqFvc" dmcf-ptype="general">지난해 방송된 SBS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10대와 20대의 목소리로 예전 발라드를 다시 불러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음악 예능이다.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은 익숙한 곡에 새로운 감각을 입히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층에게는 신선함을 전했다. 치열한 경합 속에서 실력을 증명한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는 최종 톱6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74dd1b6ac3bdeacfceff4fc98e63c55a6d8c4f9cf8bd4a15fed7cabbabfba0c" dmcf-pid="qTLpmlB3WA" dmcf-ptype="general">우승자 이예지는 방송 이후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경쟁을 즐기는 성격이지만 긴 경연을 마친 뒤에는 휴식이 절실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대선배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1등들' 출연 제안은 그의 발걸음을 다시 무대로 향하게 했다. 그는 "햇병아리 같은 마음으로 선배들의 무대를 가까이서 보며 배우고 싶었다"며 "결과보다 그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선물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55b1739d887cb5072d52f5ba097dfb42ec90b027048ce9640ef035049ddb8d9" dmcf-pid="ByoUsSb0Tj" dmcf-ptype="general">이예지가 또 다른 서바이벌의 장으로 뛰어들었다면, 준우승자 이지훈은 음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가수 윤종신이 선물한 신곡 '괜찮은 사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아티스트 행보를 시작했다.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시절을 버티게 해준 존재에 대한 진심을 담은 곡이다. 그는 "할 일은 많지만 그 과정 자체가 즐겁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c6f8c87c7e837c90c970b0d22c175b9d32b4e594c5f19297ce09f4618fed483" dmcf-pid="bWguOvKpWN"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신보를 낸 송지우는 곧장 무대로 향했다.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가수로서 값진 경험을 쌓고 대중과 직접 호흡하기 시작했다. 한결 여유로운 마음으로 팬들을 마주하게 된 송지우는 "경연 초반에는 눈치를 볼 만큼 떨었지만 이제는 팬들과 눈을 맞추며 웃으며 노래할 수 있게 됐다"라며 "내 노래가 한 통의 편지처럼 관객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38b8b8e4727947468685c61ea51610ed3beefc3702e6cee921a1c177d7d26" dmcf-pid="KYa7IT9U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daily/20260506113616517aqbu.jpg" data-org-width="620" dmcf-mid="0UdXjw3G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daily/20260506113616517aq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aff7d65a066b255776e982f32b85f8722092d808d5edc34155c0d5de686048" dmcf-pid="9GNzCy2ulg" dmcf-ptype="general"><br>이들은 경연이라는 높은 산을 넘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했다. 밴드 음악을 선호했던 이예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라드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첫 무대에서 심사위원의 눈물을 이끌어낸 경험은 그의 음악적 방향을 바꾼 계기가 됐다. 그는 "내 노래를 이해받았다는 느낌이 큰 감동이었다"며 그때의 확신을 바탕으로 발라드의 진심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69267e83a9085fcffd066e1b5fe52c849cfaa51f3aa160d817517df0cbe53b35" dmcf-pid="2tD2yZPKyo" dmcf-ptype="general">이예지가 장르 자체에 몰입했다면, 이지훈은 그 안에서 자신의 색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향수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나만의 색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박효신, 이소라 등 선배들의 무대를 보며 '사람을 울리는 가수'가 되겠다는 목표도 더 두터워졌다고 했다. 팬들과 1대 1로 대화하듯 노래하며 깊은 울림을 주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2850dfbd1d958a3819411bbde2ad881ecd9c927102a6a952a3978638b96f9b79" dmcf-pid="VFwVW5Q9WL" dmcf-ptype="general">송지우는 이번 도전을 통해 진정성이란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성악에서 가요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부담도 컸지만, 자신의 목소리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는 데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실수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선배 가수인 아이유와 선우정아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드는 노래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b8b68c63430fdb8b5b1c703b5b00d08adcc0bda3a54636b7f29f0e24d51a75" dmcf-pid="f3rfY1x2Sn" dmcf-ptype="general">세 사람의 성장은 소속사와 동료들의 지지 속에서 더욱 단단해졌다. 이예지는 "동료들과 음악적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했고, 이지훈과 송지우 역시 든든한 조력자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267355512bc37d0eea9f12ea5b6f3b256c00ceee43ea491d823ecf383ece88" dmcf-pid="40m4GtMV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daily/20260506113617821gkel.jpg" data-org-width="620" dmcf-mid="pfguOvKp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daily/20260506113617821gk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d1e78ecfe0d3e61de4c40a6a40749134e65e5a074cd88f342a07cb066c3b9" dmcf-pid="8ps8HFRfhJ" dmcf-ptype="general"><br>세 사람의 시선은 이제 경연 무대 너머를 향하고 있다. 화려한 스타가 되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저마다의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 이예지는 직접 만든 곡으로 해외 투어를 다니는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지향하고, 이지훈은 대형 돔 공연장부터 소극장까지 아우르는 자유로운 음유시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송지우 역시 직접 만든 곡으로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겠다는 단단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703fc84bdae0de7899f029c68ddf7380fdf8624a2c07597d795d1239998e54c" dmcf-pid="6UO6X3e4vd" dmcf-ptype="general">함께 꿈꾸고, 연습하며 쌓은 우정은 이들의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서로가 건강한 자극제가 되어준 덕분에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다는 이들은 "이제는 서로가 없으면 허전할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0ffb269b74f814ef399f51f57de1f129e3b90111c7313fdb4a3f2c8c3a50b83c" dmcf-pid="PuIPZ0d8ve" dmcf-ptype="general">이들의 시너지는 무대 위에서 다시 증명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들의 발라드' 톱12 멤버들과 함께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유닛 무대와 신곡 등 다양한 구성을 예고한 이들은 "모두가 함께 흘린 땀이 이번 무대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e836a0e48d703dece83abb2530e3ad23f23c36509e3b692a3a918bf29f9bffe" dmcf-pid="Q7CQ5pJ6CR" dmcf-ptype="general">자신의 목소리로 세상을 위로하겠다는 이들의 여정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 거창한 기술보다 담백한 목소리로, 가식보다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가겠다는 이들의 약속이 대중의 마음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c20571eaf25dbcd2ddf282973d2a3d0560a9277946141a22f3b09b4964b6ce6" dmcf-pid="xzhx1UiPS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신휘 기자]</p> <p contents-hash="c9d5142232a881a52111cb346048255c972b907a9eedea4785330051459adcf5" dmcf-pid="yE4yLAZvW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송지우</span> | <span>이예지</span> | <span>이지훈</span> </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WD8Woc5Th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 공감’, 3년 만의 귀환…장기하·실리카겔·한로로 출격 05-06 다음 '봉주르빵집' 차승원 "작가가 모질게 몰아 붙여…타협도 못했다" [Oh!쎈 현장]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