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그의 어머니’ 무대, 깊은 울림 작성일 05-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XctunQ7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31e5170d5eb0735adfaf24cc1119b54fcf491ca8b40b31a39d3b681aa56ea" dmcf-pid="qnZkF7Lx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극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04637688edzs.png" data-org-width="1200" dmcf-mid="7yQteoWI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04637688edz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극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584f9c25237ec41cfb1a3cf6ba1f991fd1579ad03c3ee1637dd0e5a810898a" dmcf-pid="BL5E3zoMzH" dmcf-ptype="general">절제된 감정으로 ‘브렌다’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bcf451263c125de770438acc0ed8b253a99edcef79a07dbdf7d0fa24f9d1f0cd" dmcf-pid="bo1D0qgRuG" dmcf-ptype="general">배우 진서연이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9ba4c925bcf2529fd43181875bb822cb3748efecb39971e05db9622d0bb134d0" dmcf-pid="KgtwpBae7Y" dmcf-ptype="general">연극 ‘그의 어머니’는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희곡을 원작으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다룬 작품이다. 진서연은 가해자의 엄마 ‘브렌다’ 역을 맡아 극한의 상황 속에서 무너지고 버텨내는 인간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6ac3fc24a428989acc0157cd47d5d3195287cd45d98125158bdaa808868572f0" dmcf-pid="9aFrUbNduW" dmcf-ptype="general">극 중 브렌다는 한순간에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인물이다. 진서연은 절망과 죄책감, 분노와 보호 본능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인물의 서사를 밀도 있게 완성했다.</p> <p contents-hash="5e252a8c90f9cc3389bd7e75ca709edefe4e6b80d19588346eac45e4666881fe" dmcf-pid="2N3muKjJ0y" dmcf-ptype="general">특히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고통스러운 위치에서 마주하는 혼란과 사회적 시선, 그리고 두 아이를 끝까지 품고자 하는 모성의 양면성을 균형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a435fda476ddb17c25dbe3c378e1e0d66da590dc1ed6fbb435d063f10e049e56" dmcf-pid="Vj0s79AiUT" dmcf-ptype="general">점차 피폐해져 가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한 완급 조절로 풀어내며, 무대 위에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진서연. 이에 남은 회차에서 펼쳐질 진서연의 ‘브렌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d0307d1a1d06961e8fb6343cd6b629a7f9ae0c1ea265c4a1872a89e91c0e5b6" dmcf-pid="fxToGtMVFv" dmcf-ptype="general">한편 진서연이 연기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는 오는 5월 17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3111ec4ba0a442a4df95493f3be7e3f0108c08efec91d911e8fc42146129e527" dmcf-pid="4MygHFRfUS"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크 차이나] 오픈클로 4.5, 영상·음악 생성 기본 지원…장기 기억 기능 '드리밍' 도입 05-06 다음 [취재수첩] "매년 쌓이던 낙엽"...답 못 찾던 문제에 KAIST가 내놓은 해법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