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백서라 “임성한의 신데렐라? 현장에선 ‘곰탱이’라 불렸죠” [IS인터뷰] 작성일 05-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E1mlB3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b6dac0e1ee8cb91ca70612d1ef75e859716bcd8bd357eb7374b936f020d90" dmcf-pid="64DtsSb0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0606qcub.jpg" data-org-width="800" dmcf-mid="ZNff5pJ6r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0606qc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2858109bf1f9a614a18a88ffb370ce2e3e9e00cbe4cc811d9571bfdcf750d4" dmcf-pid="P8wFOvKpwH" dmcf-ptype="general"> “배우 데뷔 첫 작품인데 주연이고, 임성한 작가님 드라마라는 자체가 어안이 벙벙했어요.” </div> <p contents-hash="427210da70acf44e8f0ae393573cb5991c14fd2cce2d93f9a2532f6d1f16eb70" dmcf-pid="Q6r3IT9UwG" dmcf-ptype="general">또 한 명의 ‘임성한의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신인배우 백서라가 스타작가 임성한의 드라마 ‘닥터신’ 히로인으로 강렬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p> <p contents-hash="95c64c610d752725f178d3d8d8b93dfc6ef7278efb28def6c957948cf97a46b7" dmcf-pid="xPm0Cy2umY" dmcf-ptype="general">종영에 맞춰 일간스포츠와 만난 백서라는 “제가 연기하는 모습을 처음 제대로 보는 작품이기도 하고 해서 완성작을 겪는 경험도 처음이라 너무 새로웠다”며 “마치 데이터베이스를 하나하나 습득하는 과정이었다”고 돌아봤다.</p> <div contents-hash="f1e570d43f8a5b607eba026c8a73ff723450ec0350ad1d4d35136781488edbb0" dmcf-pid="yvKNfxOcrW" dmcf-ptype="general"> 지난 3일 자체 최고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로 종영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극중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가 된 후 몸에 다른 사람의 뇌를 교체하는 수술을 받게 된 톱배우 모모를 연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079f93e53090a5a42debb0d16e0463edbe67d2a8e1fe5c88d9030f40c9efb1" dmcf-pid="WT9j4MIk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1988fxoa.jpg" data-org-width="800" dmcf-mid="5zvvaEtW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1988fx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c222b85318f2d6b51218d7e8e48ff4d3a79e4b29847b6205f61b94b8f6e02b" dmcf-pid="YG4EQJSrrT" dmcf-ptype="general"> <br>모모는 극의 핵심인 뇌 체인지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백서라는 1인 다역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모모가 매력적이어야 이 몸을 갖고 싶을 것이라고 접근했다”며 “각본상으로도 ‘잘 나가는 톱배우’라고 적혀있었고, 직업과 나이의 공통점을 최대한 살려가며 작가님이 강조한 ‘고급스러움’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div> <div contents-hash="bc2f316fd6576c077bcf9f73386b4dbeaccab8d36b33fecaec002450783f00c9" dmcf-pid="GH8Dxivmrv" dmcf-ptype="general"> 그를 포함한 주연 5인방이 또래 신인으로 구성됐던 만큼 약 4개월여 간 대본 리딩에 매진했다. 이른바 ‘임성한 캠프’라고 불리기도 한 현장에서 백서라는 임성한 드라마 특유의 말투부터 몸에 익히고자 했다. 모모의 뇌로 깃드는 현란희 역 송지인과 김진주 역 천영민 등과의 싱크로도 맞췄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a6488e22a89cfbf345b1a288ec66accc81809fa6e1be41fcee01938507664" dmcf-pid="HX6wMnTs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3354cefc.jpg" data-org-width="800" dmcf-mid="1py3IT9U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3354ce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6d2d3e3d45a780cd1fe56e5b91deb8757882c2415d9c8920249dc2c8f7adfe" dmcf-pid="XZPrRLyO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4700cdoz.png" data-org-width="800" dmcf-mid="F8y3IT9U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4700cdo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3fb4eb47c36187ce45b29b63a2ce46b3b942a6c26a5f76567142be4dbd553c" dmcf-pid="Z5QmeoWIOh" dmcf-ptype="general"> <br>“인물이 가진 습관을 먼저 하나하나 잡고, 목소리와 호흡, 자세, 눈빛 관련 대화를 많이했어요. 현장에서도 각자 촬영할 때 모니터링을 하면서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도전도 해보고, 쉬는 시간에 선배님이나 작가님께 시간을 내달라고 부탁드려 고민되는 점을 여쭤가면서 맞춰 나갔죠.” </div> <div contents-hash="7de2324ec259b7ff0d5e1be452cab988fc0699e0b5ba047a8b080683f4b82d16" dmcf-pid="51xsdgYCOC" dmcf-ptype="general"> 그 결과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과 스스로 뺨을 세게 내리치는 장면 등 망가짐에 두려움 없는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실제론 2002년생인 백서라가 태어났을 당시 다수 히트작을 배출한 임성한 작가의 감성을 소화한 비결에 대해 “‘결혼작사 이혼작곡’과 ‘아씨두리안’을 공부하듯 봤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de55b3d40c633542b2b19e6ac0e7bca6cb434cc4d8313fef8144d5c033e57b" dmcf-pid="1tMOJaGh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6046ywut.jpg" data-org-width="800" dmcf-mid="3bgmeoWI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6046yw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b4972df790d24dae8299aa35f8faafd3cb4f70031478dbbd6415e08396f02a" dmcf-pid="tFRIiNHlwO" dmcf-ptype="general"> <br>“‘감사의 밤’ 장면이 기억나요. 제 나름 춤 동작을 따라 했는데 작가님이 ‘왜 이렇게 곰탱이 같아, 좀 더 여우 같을 수 없어? 너 곰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모모가 상대를 유혹할 때도 제 ‘곰 습성’이 나오면 ‘좀 더 구슬리듯이’라고 디테일 한 지시를 주셨죠 (웃음).” </div> <div contents-hash="07dce4e114ce5361fea1464ae4504d02b63948f1b8e0baac16b813aa88ee778e" dmcf-pid="FivbY1x2ws" dmcf-ptype="general"> 스스로도 ‘곰’이라고 인정했으나 모모를 연기할 ‘끼’는 다분했다. ‘백서라’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하기 전 그는 본명에서 따온 형신으로 2021년 그룹 핫이슈로 데뷔했다. 임성한이 예명을 지었다는 설과 달리 ‘백서라’는 현 소속사에서 ‘첫눈’을 이미지로 지은 이름이라고도 해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709f602d12c669488941c2f755f77d30faf9692b17318cfe80598858b1a8cc" dmcf-pid="3nTKGtMV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7368xrvh.jpg" data-org-width="800" dmcf-mid="4BsphWV7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lgansports/20260506095617368xr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드라마 '닥터신' 모모 역 배우 백서라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a85a64c8b06bf797bac7c33d93c2d5a4b31ae775ed85b1abef6a9741374bd8" dmcf-pid="0Ly9HFRfIr" dmcf-ptype="general"> <br>아이돌보다 배우를 먼저 꿈꿨다고도 했다. 백서라는 “춤을 접하면서 아이돌로 먼저 활동했지만, 뮤직비디오 촬영 등 연기가 필요할 때마다 재미를 느꼈다. 연기를 배워보고 싶단 생각에서 점점 배우라는 직업에 열망이 생겼다”며 “‘닥터신’을 통해 OST 작업을 오랜만에 하면서 감사했으나 지금으로서는 연기가 1번”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309fc6f947d86647dca7d6657d6bc1b79860a34dcfa05ea542cfab9124d82b9b" dmcf-pid="poW2X3e4rw" dmcf-ptype="general">“가리지 않고 도전하고 싶어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서 성장하고, 선배님들처럼 현장에서의 인간관계도 잘 쌓아 올리며 오래오래 활동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84864053ad864674a0cc155c9ff46450cc5799e49baf2203b7b0437cc89bf8d3" dmcf-pid="UgYVZ0d8DD"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해 “마지막 키스 언제?”…‘키스 광인’ 논란 해명 (비밀보장) 05-06 다음 "취약점 발견하면 하룻밤 새 공격"…AI가 앞당긴 해킹 속도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