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쇼크’…AI 사전 심사 도마위 작성일 05-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 정부 ‘AI 사전 검증제’ 본격 논의 테이블에<br>AI 보안 안전장치 필요 vs AI 기술개발 늦춰…엇갈린 시각<br>국내 파장도 ‘촉각’…“국내 AI 기술 추격 시급, 상황에 맞는 정책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30eoWI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693ee0a2f1847df0ba9a3ded02d5f7ca90b70b3291daa2a520b125ec35362" dmcf-pid="WR0pdgYC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자료사진 [123r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093237566gbeq.png" data-org-width="1280" dmcf-mid="62jaY1x2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093237566gbe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자료사진 [123r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9b9537e13c193738bf967db095e439e908c2069a64554540a6fe255816d69b" dmcf-pid="YepUJaGhH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인공지능(AI) 모델을 정식 공개하기 전, 정부가 이를 사전 심사하는 움직임이 미국에서 본격화되면서, 국내 ICT 업계도 향후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7024b0cb15ae1bb1c8da9cd07b14c0074e1dceb670537aa61d904dca826463b7" dmcf-pid="GdUuiNHltS" dmcf-ptype="general">AI가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는 ‘미토스 쇼크’를 계기로, AI ‘통제’ 필요성이 급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p> <p contents-hash="d198717036cfa4dab19d39727c8bb0e7aa9a54e1d25a000be1cea7380eea118d" dmcf-pid="HJu7njXSXl" dmcf-ptype="general">AI 보안 우려를 최소화하는 반면,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민간 기술에 대한 정부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하면서 ‘AI 사전 검증제’에 대한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4c75c45c0c6cc86095c6d6d6e8e4423a655e62aeb281ae8bdb724e363c82eb5" dmcf-pid="XgbKNDFY5h" dmcf-ptype="general">6일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과 글로벌 ICT 업계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고성능 AI 모델을 공개하기 전 정부가 이를 사전에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84ac469335440987347c8313be5bc6233eb691a7931c782854ef16f28651088b" dmcf-pid="ZaK9jw3GHC"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는 이를 위해 정부 당국자들과 기술 기업 임원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행정 명령을 추진 중이다. 백악관은 이미 구글, 오픈AI, 앤트로픽 등 경영진들에게 이같은 계획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742b5f5092f5f52142f872828ad2bcda1a1d89d538515c623c99d967cc9f9fe3" dmcf-pid="5N92Ar0HZI" dmcf-ptype="general">사전 검증은 정부가 AI 모델 출시 전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영국과 유사한 방식이다. 정부가 취약점을 먼저 검토하되, 출시 자체를 제한하지는 않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해당 기술을 안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미 정부가 정책의 시행 여부와 구체적 형태를 아직 확정한 것은 아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49cb3773dccb94f722b6bca30ae61a1cc205fdb6ae7d17f7d8472c0b023282" dmcf-pid="1j2VcmpX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093237979knvr.png" data-org-width="1280" dmcf-mid="PYMQmlB3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093237979knv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ed49608d17074e4e289aa66ea03e1519779a3e24e8c92521b201a0f39917b6" dmcf-pid="tAVfksUZts" dmcf-ptype="general">이번 ‘AI 사전 검증제’ 추진은 당초 그동안 트럼프 정부가 유지해 온 ‘AI 규제 완화’ 기조와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p> <p contents-hash="9b5f8d5109b758d738f90686feff35bf3d3c374e88e1e5222a7ce2128da93ec0" dmcf-pid="Fcf4EOu5Ym"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전 세계 보안 업계 충격을 준 앤트로픽이 개발한 AI 모델 ‘미토스’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미토스’가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시스템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칫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졌다.</p> <p contents-hash="d218c682bbdde9ef0fd0ffd5f97f9fcf1c34418c66951bb35e686c1ccb89a5df" dmcf-pid="3zlSBfEo5r" dmcf-ptype="general">‘AI 사전 검증제’를 보는 ICT업계의 시각은 엇갈린다.</p> <p contents-hash="576cfa78ea6e4748c25120fc151abf7eaeb317a9ba07f00099055872a3651958" dmcf-pid="0qSvb4DgGw" dmcf-ptype="general">당장 제2, 제3의 ‘미토스’가 등장하는 것을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된다. 미국 정부 역시 AI 모델의 사이버공격 능력이 강화될수록, 공개 방식과 접근 권한을 정부가 관리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f80b0b5def52c03d1780a08ebc7f16c37b28c07e6f6ddba478ce2f61d01ac0a" dmcf-pid="pBvTK8watD" dmcf-ptype="general">반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과도한 정부 개입의 우려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가 민간 기술을 어느 수준까지 개입할수 있는 지 여부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a57c7ba957faa4d3e6aa801a062331885cb0ca254a0e0271239b4e17d857e" dmcf-pid="UbTy96rN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자료사진 [123r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093238235xdsu.jpg" data-org-width="1280" dmcf-mid="xhEDtunQ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093238235xd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자료사진 [123r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53d8d508e5299e49236fff8e1fa37ef422177cb4e0578dd4ee7ef059da26cc" dmcf-pid="uKyW2PmjZk" dmcf-ptype="general">미국의 ‘AI 사전 검증’이 현실화할 경우, 국내에 미칠 영향도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을 필두로 ‘AI 사전 심사’ 기조가 전 세계로 확산할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다. 국내 AI 모델의 기술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국내 AI 기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p> <p contents-hash="0491955a0a02da39660eccd713f91c339c5ee7dadb943becdaba57bac2b97c23" dmcf-pid="7VGH4MIkXc" dmcf-ptype="general">국내 ICT업계 관계자는 “AI 보안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국내는 글로벌 무대에 견줘볼 만한 AI 기술 추격이 시급한 과제인 만큼, 현재는 이에 맞는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지수 편입 05-06 다음 왼손잡이는 왜 승부욕이 강할까…인간 진화 전략의 비밀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