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뛰고 수육에 막걸리…서울 금천구 10일 '수육런' 개최 작성일 05-06 20 목록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0회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br> 이는 올해로 20년째 열리는 금천구 대표 체육행사 중 하나다. <br><br> 참가자들이 코스를 완주한 뒤 수육과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일명 '수육런'으로 불린다. 올해 대회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br><br> 이번 대회는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금천교를 지나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 코스와 구일역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10㎞ 코스로 구성됐다. 총 850명이 달릴 예정이다.<br><br> 구 관계자는 "금천구에서 시작된 '수육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이색 마라톤 행사로 자리 잡으며 최근 여러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6/AKR20260506015600004_01_i_P4_2026050607151331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금천사랑마라톤대회 모습<br>[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princ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범석 쿠팡 "와우 멤버십 감소분 80% 회복" 05-06 다음 임영웅, 또 독보적 인기 입증했다…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