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 "와우 멤버십 감소분 80% 회복" 작성일 05-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분기 실적발표 컨콜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고객 재이용 증가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jfRsUZjr"> <p contents-hash="85ba0011bd6ca70d9493734900779f88fc1e45a52e0d1f6addb41bf9419d1f5a" dmcf-pid="qtA4eOu5g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쿠팡Inc가 올해 1분기 3천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김범석Inc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고객 지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와우 멤버십 감소분의 약 80%를 회복했다며 장기 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부각했다.</p> <p contents-hash="351f4ee2e0bf016696ac3d12a2ef485e4e225e7a845918fea04f781057d5135d" dmcf-pid="Bveu2NHlkD"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김범석 의장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월은 상품 커머스 매출 성장률의 저점이었다”며 “이후 매달 전년 대비 기준으로 회복 흐름이 이어졌고, 2월, 3월로 갈수록 개선 속도도 강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e9677717ec47edb24ceb76d239c6cee55a62eb57a6c58f806e16493d101b53" dmcf-pid="bTd7VjXScE" dmcf-ptype="general">그는 “고객 집착, 운영 효율성, 절제된 자본 배분은 창립 이후 회사를 이끌어온 핵심 원칙”이라며 “현재 회복 과정에서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7458671ea64aa3e7300ba061222febd88d535682f41b2297cedb8d4aabe145" dmcf-pid="KyJzfAZv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범석 쿠팡 Inc 의장 (사진=쿠팡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ZDNetKorea/20260506071112638sarh.png" data-org-width="640" dmcf-mid="7l6tzivm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ZDNetKorea/20260506071112638sar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범석 쿠팡 Inc 의장 (사진=쿠팡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599dc6976afa83b667e1e791dfb9aebec0aef923be5fcb2606ba44e1a3b14e" dmcf-pid="9Wiq4c5Tgc" dmcf-ptype="general">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도 핵심 고객층 소비는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와우 멤버 대부분은 서비스를 떠나지 않았고, 이 기간에도 소비 규모는 두 자릿수 성장률로 증가했다”며 “이탈했던 고객들 역시 상당수가 복귀해 사고 이전 수준의 소비 흐름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7ecb2ba30a7fbc47b8eba77ec0c433f16b2fc7fc4e024856ec39f9473c9e87" dmcf-pid="2YnB8k1ykA" dmcf-ptype="general">이어 “4월 말 기준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했던 와우 멤버십의 약 80%를 회복했다”며 “복귀 고객과 신규 가입 증가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수치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dfdfa8082dfd96048293a9b2de8e7c4bc66d357495cda307fb5e419ed267c5c" dmcf-pid="VGLb6EtWaj" dmcf-ptype="general">신규 와우 멤버십 가입과 해지율도 과거 안정 구간으로 복귀했다는 설명도 있었다. 김 의장은 “고객들이 다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이는 쿠팡 서비스 경험에 대한 고객 신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d3e411cc70d7d3e040f0f968ffebc4081c84181eeaf852ed1e4e780a7befc121" dmcf-pid="fHoKPDFYAN" dmcf-ptype="general">김 의장은 “현재 고객 경험은 수년간 수십억달러를 투자해 구축한 결과”라며 “시장 내 경쟁 우위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21abbbd0f15a18c617a6d412c630de4d79ba13fa8b7a2a81cdd05d6e84b53751" dmcf-pid="4Xg9Qw3Gja" dmcf-ptype="general">또한 “회복은 아직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상품 커머스와 신규 서비스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08ae32001605614a73f23b08ce23dd073f32394d9f0949b6188ca15131ac22" dmcf-pid="8Za2xr0Hjg" dmcf-ptype="general">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1분기 매출 85억400만달러(약 12조4천억원), 영업손실 2억4천200만달러(약 3천545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p> <p contents-hash="6591d554e9d99afc7f1ee16366d1ec630b480c7d94e1e10dcdccdcee6423fda8" dmcf-pid="65NVMmpXao" dmcf-ptype="general">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고객 보상과 마케팅 비용, 물류·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분기 영업손실은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p> <p contents-hash="c69738a7ab574d4fa1a6a681e8e81751362b35ab3bae1a84610b9ca8fe7d5152" dmcf-pid="P1jfRsUZNL"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만 4천 명 운집" 아일릿, 어린이날 '초통령' 등극...신곡 'It's Me'로 전 세대 홀렸다 05-06 다음 마라톤 뛰고 수육에 막걸리…서울 금천구 10일 '수육런' 개최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