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이 놀이터로”…수원월드컵경기장, 어린이날 3만 인파 물결 작성일 05-0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경기장·중앙광장 전면 개방…핑크퐁·헬로카봇 공연에 가족 관람객 북적<br>박주호 참여 이벤트·소방·경찰 체험까지…‘체험형 가족축제’로 자리매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05/0000105895_001_20260505173910710.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5일 개최한 ‘2026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행사-월드컵 스타디움 플레이파크’가 열리고 있다. 재단 제공</em></span> <br>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어린이날에 거대한 가족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br> <br> 푸른 잔디 위를 뛰노는 아이들과 인기 캐릭터 공연을 즐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경기장 안팎이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br> <br>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5일 개최한 ‘2026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행사-월드컵 스타디움 플레이파크’에 약 3만명의 시민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br> <br> 이번 행사는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개방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행사 공간을 중앙광장까지 확대해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br> <br> 주경기장 메인 무대에서는 ‘베베핀 해피콘서트’,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로보카폴리 싱어롱쇼’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 공연과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육군 수도군단 군악대가 캐릭터 퍼레이드에 함께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05/0000105895_002_20260505173910751.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5일 개최한 ‘2026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행사-월드컵 스타디움 플레이파크’가 열리고 있다. 재단 제공</em></span> <br>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월드컵재단 홍보대사인 박주호와 함께하는 어린이 트래핑 이벤트를 비롯해 박주호, 김훈 등이 참여한 스포츠 스타 사인회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br> <br> 중앙광장에서는 헬로카봇 싱어롱쇼와 함께 마술 공연, 버블쇼, 키다리 삐에로 퍼포먼스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br> <br> 유관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도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수원남부소방서와 화성소방서가 운영한 소방안전체험 부스, 경기남부경찰청의 싸이카·기마대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안전교육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경기아트센터 역시 뮤지컬과 무용 공연으로 행사에 힘을 보탰다. <br> <br> 김화준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가 이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을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운전 중에도 '매일경제 AI 뉴스' 듣는다 05-05 다음 '세계선수권 우승' 여자 배드민턴 금의환향…안세영 “개인전 우승보다 기뻐”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