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에도 '매일경제 AI 뉴스' 듣는다 작성일 05-0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경 '마이 모닝 브리핑'<br>르노 플래그십 차량 탑재<br>신뢰도 높은 매경 기사 기반<br>AI가 핵심 뉴스 정리해줘<br>출퇴근길에도 '듣는 뉴스'<br>적용차종·서비스 확대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7Tec5T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d4d1b62bf88cd92c4cc51c7397ac43eab7c68021dbcb4a17212e531ef0f5b" dmcf-pid="93zydk1y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 안에서 '마이 모닝 브리핑'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표현한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k/20260505174512158htvx.jpg" data-org-width="1000" dmcf-mid="bzibIX6b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k/20260505174512158ht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 안에서 '마이 모닝 브리핑'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표현한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413d36c850aad6ff9fa6cb896206682c2e1b81e106b10ffbfcdc4b1e57fc04" dmcf-pid="20qWJEtWSv" dmcf-ptype="general">매일경제가 인공지능(AI) 뉴스 팟캐스트 '마이 모닝 브리핑'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로 제공하며 콘텐츠 소비의 장벽을 허문다. 국민이 운전과 운동, 취침 준비 등 어느 상황에서나 양질의 경제·비즈니스 뉴스를 소비할 수 있게 돕는다. 매일경제는 향후 뉴스에 AI를 접목하는 미디어 AI 전환(AX)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종이 신문과 스마트폰을 넘어 차량·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모든 생활 접점에서 독자와 만나는 '경제 지식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41ad879b5950f12ece27ef565e3df63b49373d38fc55cdd77d38595323b6806" dmcf-pid="VpBYiDFYSS" dmcf-ptype="general">◆ '읽는 뉴스'에서 '듣는 뉴스'로</p> <p contents-hash="fb550604e8a7a4a37c8eae66b6028cef493b7d51db80964aa6d3014166e78cd7" dmcf-pid="fMnKCZPKWl" dmcf-ptype="general">5일 르노코리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에 탑재된 '마이 모닝 브리핑'은 한국 언론사가 제공하는 최초의 대담형 AI 뉴스 팟캐스트다. 뉴스를 단순히 낭독하는 것이 아니라 AI 앵커와 AI 기자간 대화 형식으로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AI는 매일 발행되는 매일경제 지면 기사 100여 건을 시의성·희소성·영향력·분석의 깊이 등 다양한 기준으로 자동 평가해 핵심 8건을 추려내고 재가공한다. 팟캐스트를 시작하는 멘트는 물론, 기사 간 연결 문구와 마무리 말까지 AI가 작성한다. 이동 중 정보 습득 수요가 큰 독자를 정조준했다.</p> <p contents-hash="eabd357249a73db979ccf5a0dcb674da164e65386cb2894e545a60a5bdc85a08" dmcf-pid="4RL9h5Q9Th" dmcf-ptype="general">새로 출고되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에는 자동으로 마이 모닝 브리핑이 설치돼 있다. 기존에 출고된 차량을 이용하는 차주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때 디스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 모닝 브리핑은 '이달의 앱' 페이지를 통하거나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두 차량의 콘텐츠 플랫폼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는 "매일경제 AI 서비스 탑재는 자동차 내 AI 기반 미디어 서비스 고도화의 첫 단계"라며 "운전 중 시선을 빼앗지 않는 오디오 중심 콘텐츠 소비 환경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5d8558db41a8f7faac10355106df06866c344ad5f4fe22054d06d937ab5f70" dmcf-pid="8eo2l1x2WC" dmcf-ptype="general">AI 뉴스 서비스의 최대 난제인 환각(할루시네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다층 구조의 안전장치를 뒀다. 먼저 외부 자료를 끌어오지 않고, 매일경제 지면에 게재된 검증 기사만 학습 소스로 삼는다. 아울러 AI가 생성한 대본을 별도 평가 모델이 원문과 대조·검증한 뒤 사람이 한 번 더 검수한다. 아마존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해 기술 완성도를 제고했다. 일련의 AI 콘텐츠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매일 같은 시간 15분 분량 팟캐스트를 만들어낸다.</p> <p contents-hash="505f7cd0a94ed864130555316d36d44c28fff3aa092b470c1d8d48f14ce3820b" dmcf-pid="6dgVStMVyI" dmcf-ptype="general">◆ 자동차는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p> <p contents-hash="bbb3ba2177ee4725e71b37d783a59a64d88bc90dede886838a26d3dd7864e1b4" dmcf-pid="PJafvFRfvO" dmcf-ptype="general">매일경제가 AI 뉴스 서비스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로 제공하는 것처럼 글로벌 미디어들도 차량에 자사 콘텐츠를 탑재하는 분위기다. 뉴욕타임스는 팟캐스트 '데일리'를 차량용 오디오 플랫폼에 배포하고, 블룸버그·월스트리트저널은 자체 오디오 뉴스를 카플레이·안드로이드오토에 공급하고 있다. 전방주시 의무가 있는 운전자는 비디오보다는 오디오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출퇴근할 때가 뉴스 소비에 가장 이상적인 시간대가 된다. 매일경제는 마이 모닝 브리핑 외에도 AI 김주하 앵커의 목소리로 뉴스를 들려주는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주요 뉴스' 등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로 서비스한다.</p> <p contents-hash="00471606cf38175d7c7796791037ddf68bbdb1dbc256df652812800fac2337cd" dmcf-pid="QiN4T3e4ls" dmcf-ptype="general">매일경제는 차량용 AI 뉴스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향후 적용 차종을 넓히고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며, 출퇴근 경로와 시간대를 연동한 추천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c6faa27ea8fdfcc2f8a123852426d2368c38409961110971a84e390b62ceff7a" dmcf-pid="xnj8y0d8vm" dmcf-ptype="general">실제 관련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전 세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장은 올해 285억달러(약 42조원)에서 2031년 383억달러(약 56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5세대(5G) 인프라스트럭처 확대에 따라 모빌리티 내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며 자동차가 콘텐츠 소비 공간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eeb066816afdecf5d37e3a96895edda519d17992ad2912be8eae538babd019cf" dmcf-pid="y5plxNHlTr" dmcf-ptype="general">장승준 매경미디어 부회장은 "AX는 단순히 종이 신문 기사를 모바일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기사 생산부터 유통, 독자와의 상호 작용까지 전 과정에 지능을 이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이라며 "매일경제는 독자가 언제 어디서든 고급 지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자동차 외에도 더 많은 플랫폼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217c3894a907e4b9d51def5abb78a6d04381d5d44f4aa3383163404a274b11" dmcf-pid="WW5mfivmlw" dmcf-ptype="general">[박창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망이 아니라 정보로 나눈다”…국정원 사이버보안 지침 개정, 공공 IT 운영 바뀐다 05-05 다음 “잔디밭이 놀이터로”…수원월드컵경기장, 어린이날 3만 인파 물결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