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7개월만 구속‥“한 조금이나마 풀리길” 법무부장관 입장 작성일 05-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RYGunQ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7138adeece98c0f38d45dbe01382858447abbf7986ea2dc133700ffec10618" dmcf-pid="HWeGH7Lx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김창민 감독 소셜 미디어-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newsen/20260505171947933uhbk.jpg" data-org-width="650" dmcf-mid="YmQTy0d8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newsen/20260505171947933uh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김창민 감독 소셜 미디어-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XYdHXzoMW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955366449ca2616acd9ddb1417507d4a58e2cba635f8a6e1e832c2747f92b50" dmcf-pid="ZGJXZqgRWd" dmcf-ptype="general">故(고)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들이 구속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5922662d32f9eb16eea5a8e691a7c74619c017a6b2fb12b8eea05580d2f997" dmcf-pid="5HiZ5Baele" dmcf-ptype="general">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5월 4일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2인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2f34c77655be3465ce43c231353fe2ee0a42fa9b0e38f63721e8506f0a55c9d" dmcf-pid="1Xn51bNdWR"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 한 식당에서 아들과 함께 있던 고 김창민 감독을 집단 폭행했다.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고 김창민 감독은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a066d4493253617c09ed436a753e699ea5bed42b77de9433f372d597ee121b27" dmcf-pid="tZL1tKjJCM" dmcf-ptype="general">당초 경찰은 피의자를 1명으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피의자 2명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p> <p contents-hash="4ce8646d4b759009bb875b4354691bdcec095e00cf51e180bd0e0a75bd41909b" dmcf-pid="F5otF9AiTx" dmcf-ptype="general">피의자들의 구속 이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본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9c5a20ed1c80237487b3204728aa98a877f53ce0cb4080f702efe8e7e23b730" dmcf-pid="31gF32cnvQ" dmcf-ptype="general">이어 "고인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검찰은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하여,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지적한 유족들의 호소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완수사에 총력을 다해왔다"라며 "사건 발생 후 6개월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가해자들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3b80ed7368665703d59b8e6407ad990aa61c1d60e7ce7691860a5e7fdf9bcd72" dmcf-pid="0FN0pfEoT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의학 소견을 보강하고,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며 "오늘의 구속이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김창민 감독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p3jpU4Dgl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0AUu8waT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불꽃 파이터즈…'불꽃야구2' 1화 동시 시청자 수 15만 명 돌파 05-05 다음 넷플릭스 이어 메타도 법인세 취소 소송 승소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