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삼성전자 의장 “파업시 노사 공멸… 대화로 풀어야” 작성일 05-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 통해 임직원 대상 메시지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5dIvKpeS"> <div contents-hash="1f0a0c9468968ec1c2e60ad26afc8d5f2f88bd3bf51a7918b0e31ea9f8a2f9e5" dmcf-pid="u31JCT9Unl" dmcf-ptype="general">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최근 노사 갈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c0a20a0d9f6bb777f44b254bac14b049c54db17f0656d85994dfd7298a4a7a" data-idxno="442349" data-type="photo" dmcf-pid="70tihy2u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최근 회사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552810-SDi8XcZ/20260505143833032qsdy.jpg" data-org-width="388" dmcf-mid="pdh2NEtW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552810-SDi8XcZ/20260505143833032qs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최근 회사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cd3a9aa9cb176e0246cde93dff9eebbbd45dcc78112d821c2f2d4b801c39d2" dmcf-pid="zpFnlWV7RC" dmcf-ptype="general">신재윤 의장은 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최근 회사 상황으로 주주와 고객은 물론 많은 국민들께서 큰 걱정을 하고 있다"며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e0b2c32ce218e9ca0fa4fe618d3af0a591c90894ee1588b421002e11d69e9a" dmcf-pid="qU3LSYfzdI" dmcf-ptype="general">이어 신 의장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사태 악화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사업 경쟁력 저하는 물론 고객의 신뢰 상실, 주주 및 투자자 손실 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5ac3dc7713c3c7ef712f83e2f1b8a16b235a6e058ff3032b2e2116df9c74637" dmcf-pid="Bu0ovG4qiO"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국가 기반 산업인 반도체 사업은 타이밍과 고객 신뢰가 핵심"이라며 "개발 및 생산 차질, 납기 미준수 등이 발생할 경우 근본적인 경쟁력을 잃게 되고 경쟁사로의 고객 이탈로 시장 지배력을 상실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e8c67fe9c42963b63b58f2a92a30ffce82ab9ef3b5e7851c2e8f3a60eadabf" dmcf-pid="b7pgTH8BMs" dmcf-ptype="general">신 의장은 파업에 따른 경제적 파장도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 주주, 투자자, 임직원, 지역사회에 심각한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며 "수출과 세수가 감소하고, 환율 상승 유발로 국내총생산(GDP)이 줄어드는 등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c363954782e078132f9faf50d114e19495adc9ead63da68e8143b1cbf60802" dmcf-pid="KzUayX6bJm" dmcf-ptype="general">신 의장은 "지금은 회사가 직면한 무한경쟁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5d3e805ecfd0a28efe81e1bc499e55e6d04bc273ebaaf93260924f490b9676b" dmcf-pid="9ZGxrCztn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지금의 갈등이 앞으로 더욱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저도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문제를 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417b3adbf18bc0139cce7b1f9083acd4290bd777bf88d8966d8a845bbe88d6" dmcf-pid="25HMmhqFLw" dmcf-ptype="general">정서영 기자<br>insyong@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플레이어상 수상한 ‘괴물 신인’ 육태경, “목표 그 이상 이뤄낸 시즌... 내년엔 플레이오프 노릴 것” 05-05 다음 애플, 삼성·인텔과 파운드리 손잡나… 공급망 다변화 추진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