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대-김정기, 오태준-김동준 꺾고 프로-동호인 대회 정상 작성일 05-05 2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2 승부치기 3이닝 후공서 우승샷</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05/0002639081_001_20260505090508706.jpg" alt="" /></span></td></tr><tr><td>이상대가 우승을 확정하는 샷을 성공시킨 이후 환호하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이상대-김정기가 프로당구 PBA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 결승전서 이상대-김정기 팀이 오태준-김동준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강상구-오희택, 이재홍-지재용 팀이 올랐다.<br><br>스카치 방식으로 162개팀(324명)이 각축을 벌인 이 대회에서 이상대-김정기 팀은 우승 상금 1000만원과 400만원 상당의 큐 2세트를 받았고, 준우승팀 임태수-손부원 팀은 준우승 상금 25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큐 2세트를 얻었다.<br><br>5판 3선승제로 열린 결승전이 세트스코어 2:2가 되면서 승부치기로 돌입했다. 선공에 나선 오태준이 초구를 놓쳤고, 이상대 역시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김동준, 김정기도 나란히 2이닝 공격을 놓치면서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3이닝에서 다시 공격 기회를 잡은 오태준이 시도한 횡단샷이 실패로 돌아갔고, 이를 이상대가 깔끔한 대회전으로 득점으로 성공하며 승부치기 스코어 1: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우승 시상식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상대는 “(김정기는) 15년 전 당구로 맺어진 인연이다. 10살 차이가 나지만 저와 결이 잘 맞는 형님이다. 결승에서 너무 어려운 상대를 만났는데 서로를 믿고 경기하다 보니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이어 “제가 프로무대에 와서 세 번째 결승전인데, 첫 우승이다. 이 기운을 살려 다음 시즌에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복잡한 반도체 자동 설계하는 AI 모델 개발…28.5시간이면 해결 05-05 다음 이상대-김정기, ‘프로-동호인’ 당구대회 정상...승부치기 끝에 극적 승리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