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들 죽여버리겠다” 김창민 사망 피의자, “유치장서 기념사진도 찍어” 공분[MD이슈] 작성일 05-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죽이겠다는 생각으로 폭행" <br>검찰, "법원과 수사기관 조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8dV4Dg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dd8260bf4f1bb800000713b3ac64d9e20da20ae6118ea126f1463b6f4c59d" dmcf-pid="Ya6Jf8wa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 폭행치사 피의자./YT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ydaily/20260504202149261gspu.jpg" data-org-width="640" dmcf-mid="y2H0WG4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ydaily/20260504202149261gs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 폭행치사 피의자./YT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0c4cc80ac08bbf86a81f93d470c48d2a8a4c145000713c63390935100a8cd3" dmcf-pid="GNPi46rNm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들이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범행 현장 식당의 CCTV 삭제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727b18e355925988b40f4ab17df6fe2c7da4d533ef19215e81cbf09335c9bf4" dmcf-pid="HjQn8PmjOD" dmcf-ptype="general">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오덕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상해치사 혐의를 받는 A 씨와 B 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 <p contents-hash="ebec894dfc3b9f512128d89b2e9250abcf53710473eb14e619b4ba6f84f8a530" dmcf-pid="XnVMK2cnmE" dmcf-ptype="general">이날 K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A 씨가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점과 B 씨가 식당 CCTV 조작을 시도한 정황 등을 언급하며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검찰은 "최초 구속영장이 청구됐을 당시 A 씨가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B 씨에게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법원과 수사기관을 조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ef401fab11b7602c9b4beb07a113ec0700660319901a253ceffafd4c1b42b43" dmcf-pid="ZLfR9VkLmk" dmcf-ptype="general">또한 검찰은 "피의자들의 통화 내용에서 유족에 대한 적대감이 확인되었다"며 "유족들이 피의자들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있어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이 주요 참고인들을 향해서도 "죽여버리겠다"는 등 분노를 표출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재판부에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108ca73d37d9ee4a56cb5fc2c82b7957223a5e9c17833ffb1bfb332d6487c7" dmcf-pid="5o4e2fEomc" dmcf-ptype="general">검찰이 재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피의자들 간 대화 내역에는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fdb6b8c0f5d8efcbb671dac194a664e6bad84aeea6057606f29c87ee83eba0e" dmcf-pid="1g8dV4DgrA" dmcf-ptype="general">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경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옆자리 20대 일행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 김 감독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같은 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830622933119307b9056920ab8e6745d39b1c9b11ed1ae98a0e362b1b1a2289" dmcf-pid="ta6Jf8waOj" dmcf-ptype="general">사건 초기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과 함께 구속영장이 두 차례나 기각되며 사회적 공분이 일자,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피의자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해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에 “음해”…진실공방 05-04 다음 최다니엘, 본인 채널서 또 해명 "결혼할 여자친구 없다"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