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인터뷰] 박상철, 대한가수협회장 6개월 '변화의 신호탄'(영상) 작성일 05-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2s0unQak"> <p contents-hash="efc648792d2a47bec7694c042f27241ba0e8d8ece9780daa80b8699defdeea59" dmcf-pid="FcVOp7Lxgc" dmcf-ptype="general"><br><strong>"가수 권익과 산업 발전에 집중" 선후배 잇는 '가교' <br>행사 1순위 가수→가요계 대표로…두 번째 '전성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621c891ea402258c9c46a15c981cc7bc7ac500910d1592d24ab8de690cdbc" dmcf-pid="3kfIUzoM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옥아’, ‘무조건’ '황진이' '빵빵', '꽃바람' '항구의 남자' 그리고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시작이 반'까지, 가수 박상철은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힘 있는 무대 장악력이 매력이다. /이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3426svik.jpg" data-org-width="640" dmcf-mid="Hc0oTYfz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3426sv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옥아’, ‘무조건’ '황진이' '빵빵', '꽃바람' '항구의 남자' 그리고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시작이 반'까지, 가수 박상철은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힘 있는 무대 장악력이 매력이다. /이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aa4ade8b1b09bb1d0816b3c0d1908362a295d9a47467c9704b3a5f1a94177c" dmcf-pid="0E4CuqgRoj"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자옥아’, ‘무조건’ '황진이' '빵빵', '꽃바람' '항구의 남자' 그리고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시작이 반'까지, 대한민국 대표가수 박상철은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힘 있는 무대 장악력이 매력입니다. </div> <p contents-hash="59107e019179a94510c758a2bad0128124ad6acbd1d0cafd67e67f9bcb4d0fd4" dmcf-pid="pD8h7BaekN" dmcf-ptype="general">대중가수로서 기존 트로트의 애잔함과 또 다른 결을 만들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fed10d6da37ce97b71ec61f7620e9087cde0b80a36b8e16a72af40c0e0ab270" dmcf-pid="UVYMsCztAa" dmcf-ptype="general">지금은 '트로트 황태자'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정상급 가수지만, 그의 이력에는 화려함보다 치열함이 먼저 자리합니다.</p> <p contents-hash="34b5725ca0ecd8a1b717b04a2fedd168da7ca4b5bb17197d6ac2d4ccf16c3867" dmcf-pid="ufGROhqFjg" dmcf-ptype="general">무명 시절, 대중의 눈에 들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재연배우로 얼굴을 알리며 묵묵히 기회를 쌓아 올렸고, 그 수많은 시간들은 오늘날 정상급 가수로 발돋움하는 자양분이 됐습니다.</p> <p contents-hash="83f00b10e2833dbdc9f186a42b6a0e00ed90adf2dffcd30dbd701d900de85293" dmcf-pid="74HeIlB3No" dmcf-ptype="general">행사 섭외 1순위, 지역축제 '넘버 원' 가수라는 타이틀은 단순한 인기의 결과가 아니라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신뢰의 증거입니다.</p> <p contents-hash="1f2d15e73a2a2eddf1dba5623f422305d0b5bb76607e87c88991eadc7002dbfb" dmcf-pid="z8XdCSb0oL" dmcf-ptype="general">특히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소속사를 옮기지 않은 그의 행보는 '의리'라는 단어를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p> <p contents-hash="96229a92a4521492762a94afbeb2021d7c0b5d6129001fc972d557ab9d2f7e13" dmcf-pid="q6ZJhvKpNn"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대한가수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가요계의 새로운 기둥 역할까지 맡았는데요.</p> <p contents-hash="0d3c339cc4dd23041c8e2d5f4d53d00ef33894d22e3554501e730a178d3024ae" dmcf-pid="BP5ilT9UAi" dmcf-ptype="general">무대 위의 스타를 넘어 가수들의 권익과 산업 발전을 위해 가요계를 이끄는 가요계 리더로서의 책임까지 짊어진 지금, 가수 박상철을 <더팩트> 스페셜 영상 [강일홍의 인터뷰]에 초대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d847c1e5a6f7a8c51a6377e984a2ac5b5d67ad8b24b8024aedc7b256a549576c" dmcf-pid="bQ1nSy2ucJ"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상철씨, 바쁘신 와중에 스튜디오까지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edc6c23d4ec6c0ff49f2b824501a2a6b0a10eb1ca044a09cb011382b0c06fa" dmcf-pid="KxtLvWV7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들의 권익과 산업 발전을 위해 가요계를 이끄는 가요계 리더로서의 책임까지 짊어진 가수 박상철을 <더팩트> 스페셜 영상 [강일홍의 인터뷰]에 초대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직접 들어봤다. /이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4716xzdl.jpg" data-org-width="640" dmcf-mid="Xh6cX1x2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4716xz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들의 권익과 산업 발전을 위해 가요계를 이끄는 가요계 리더로서의 책임까지 짊어진 가수 박상철을 <더팩트> 스페셜 영상 [강일홍의 인터뷰]에 초대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직접 들어봤다. /이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ad63f2faeef740db09cf47df69eaae0b95e17d4c296ffcdfd1f373d3fe7f9e" dmcf-pid="9MFoTYfzje" dmcf-ptype="general"> <br><strong><다음은 가수 박상철을 초대해 진행한 스페셜 영상인터뷰></strong> </div> <p contents-hash="939d33e713e5598634150537c690f845cce7d87603458f176b7e3e1b9a66c07a" dmcf-pid="2R3gyG4qAR" dmcf-ptype="general">+질의 응답은 지면 사정상 축약해 정리했으며, 전체 내용은 풀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 contents-hash="8b1d54df89c47c3560b326c3e31ee2790327679b1dd1cc260c5db6e6e0f8be97" dmcf-pid="Ve0aWH8BjM" dmcf-ptype="general"><strong>- 대한가수협회장 취임 6개월 소회</strong></p> <p contents-hash="dc5ab43eb98289b1f0a681fdcfd780d1b694d4a361c88b1d42d4b4d04e8b5d61" dmcf-pid="fdpNYX6box" dmcf-ptype="general">취임 후 6개월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갔다. 그동안 원로 선배들에 대한 책임감을 더 깊이 느끼게 됐고, ‘성인가요’라는 명칭을 ‘대중가요’로 바꾸는 등 변화도 시도했다. 가요계 전체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고민과 함께, 협회장으로서의 무게를 실감하는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5e1199a977980f03a13c01ec555bf84b71cd62830f00857eebbf8681b4e1c7a3" dmcf-pid="4gBD13e4AQ" dmcf-ptype="general"><strong>- 협회장 선거 출마 당시 고민</strong></p> <p contents-hash="642b763ffb727bbc251579823612cc515ebd37252a8cd54186a41ea80ea791a5" dmcf-pid="8abwt0d8aP" dmcf-ptype="general">무보수에 책임만 큰 자리라 고민이 많았지만, 이전 회장들을 보며 느낀 개선점과 변화 의지가 컸다. 당선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 분명했기에 도전했다. 선거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경험이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게 만든 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4a45f062dd7fc397e8399d0e1a9ecfea82fec90cae4e926b3be79ce5866e3f94" dmcf-pid="6NKrFpJ6A6" dmcf-ptype="general"><strong>- 가장 시급한 과제</strong></p> <p contents-hash="d3ccc142c967018a584f8f15f4f8fdfaf14faf110fa5f0922634f6f94a871af9" dmcf-pid="Pj9m3UiPo8" dmcf-ptype="general">가장 시급한 문제는 원로 가수들의 노후 안정이다. 정상 시절에는 미래를 준비하기 어려운 직업 특성상, 은퇴 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한정된 재원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 중이며, 당장은 젊은 세대보다 원로 가수 지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QA2s0unQg4"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ewqLaGhcE"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ewqLaGhcE"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niVOV1dbTH8?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efe9067caac1740291638a1e424fabc329bf7af5d756ba74538ca501e32544ee" dmcf-pid="xcVOp7LxNf" dmcf-ptype="general"><strong>- 선후배 가수 사이 역할</strong></p> <p contents-hash="3effe8b86149f0ffced17599b9e34e64611202049925aa827d8a5823e34b2b05" dmcf-pid="yuI2jk1yoV" dmcf-ptype="general">선배와 후배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 세대 간 단절이 아닌 공존과 상생이 중요하며, 각자의 경험과 역량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협회로 발전시켜, 전체 가요계가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고 싶다.</p> <p contents-hash="2ffcb4c5f6823f3358565bd5293f31ca5040affa68c16405f4ce118b10e07dbc" dmcf-pid="W8XdCSb0j2" dmcf-ptype="general"><strong>- 가수협회가 나아갈 방향</strong></p> <p contents-hash="cf0c7868c260a87cc89896ecf215d03a4ad7a79058955c5e9de46b4cb7bc38d8" dmcf-pid="Y6ZJhvKpj9"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가수 전체를 아우르는 조직인 만큼 장르 구분 없이 균형 있게 발전해야 한다. 특히 아이돌 등 젊은 음악계와의 연결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협회 내 대표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구조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fc89cf8a37f72037eb0d87d9dc9e81bd1705a12800a711a7a0ff7f3bc03049c0" dmcf-pid="GP5ilT9UaK" dmcf-ptype="general"><strong>- 개인적 목표</strong></p> <p contents-hash="53194c8f34d4fc633e670ff054ab203de679eb1c3699e3e91811a0717b852208" dmcf-pid="HQ1nSy2ucb"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히트곡 하나가 목표였지만, 지금은 음악뿐 아니라 글과 시 등 창작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시집 발간을 준비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더 깊이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 계속 새로운 도전을 통해 예술적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54344594c1ff2bb16fd10890e8bec0106fbae27295bd055d2b557eefd6ce0002" dmcf-pid="XxtLvWV7AB" dmcf-ptype="general"><strong>- 재연배우 경험의 영향</strong></p> <p contents-hash="a4dd196a1a608d17901c430822a05e504d6269fa660890603c8e9ef371eca54a" dmcf-pid="ZMFoTYfzgq" dmcf-ptype="general">무명 시절 재연배우 활동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무대 감각을 키울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가수로서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됐다. 힘든 시기였지만 값진 자산으로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6839d3fd808df4e60dbefbf8479e3994d6da9e46e5e8606d28ff7d621886ca4a" dmcf-pid="5R3gyG4qkz" dmcf-ptype="general"><strong>- 무명 시절 버틴 원동력</strong></p> <p contents-hash="f292a7df7f65baf59c6261998ffa5b4e95e45669914e8bca4f3ec4e021c0660a" dmcf-pid="1e0aWH8Ba7" dmcf-ptype="general">포기보다는 ‘버티면 된다’는 믿음이 컸다. 실패도 겪었지만 노래에 대한 꿈이 워낙 강했기 때문에 계속 도전할 수 있었다. 결국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고, 그 신념이 지금까지 이어진 원동력이 됐다.</p> <p contents-hash="ba74c4217f8290a8a29f00ec3a182d7221048f3ecfca9bc5ac838911e3a1129b" dmcf-pid="tdpNYX6bau" dmcf-ptype="general"><strong>- ‘자옥아’ ‘무조건’ 이후 변화</strong></p> <p contents-hash="4769815d3caabdcc6c4b86ceda29fef579e6999357410b166ec311779ed4032e" dmcf-pid="FJUjGZPKjU" dmcf-ptype="general">‘자옥아’는 첫 히트곡으로 인생의 전환점이 됐고, 대중적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후 ‘무조건’까지 이어지며 대표곡이 됐다.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직접 체감하며 스타로 자리 잡았고, ‘트로트 황태자’라는 수식어도 자연스럽게 따라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2945296e378530e9d317bf47cb033a787e25ac7cf36e3143a23ae57fb63f9" dmcf-pid="3iuAH5Q9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6003wikq.jpg" data-org-width="550" dmcf-mid="Z74jGZPK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6003wi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73e56757cbd33fe174ae4b93000a4d315c7a6aa7bb9742faeb74036070bb4c" dmcf-pid="0n7cX1x2j0" dmcf-ptype="general"><strong>- 독특한 창법의 비결</strong></p> <p contents-hash="ff0cfead22ba405ebb885efe3e29dbb291b47d24c65dd7b6eda846a8eb2a9bce" dmcf-pid="pLzkZtMVN3" dmcf-ptype="general">자신만의 색깔을 만들기 위해 록 기반 창법을 트로트에 접목했다. 당시에는 색깔이 없는 가수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호불호는 있었지만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며 차별화에 성공했고, 지금의 위치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4b2deb9dbe65e1f456798f3bc081d99ed91333da4760e09591662c885882a056" dmcf-pid="UoqE5FRfjF" dmcf-ptype="general"><strong>- 행사 섭외 1순위 비결</strong></p> <p contents-hash="a2bb8e13098ce3cc2ccb700b73e26d748a8052da049a78b7a9431abf3ba6d857" dmcf-pid="ugBD13e4at" dmcf-ptype="general">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항상 일찍 도착하는 성실함이 큰 강점이다. 무대마다 관객층을 분석해 곡을 바꾸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유지한다. 한 번의 무대도 소홀히 하지 않는 태도가 신뢰로 이어졌고, 꾸준한 섭외로 연결됐다.</p> <p contents-hash="8e44fce8915b5c90fc5c6546935d2a4143d2ef5045ff61d4d3baac1222ae7837" dmcf-pid="7JUjGZPKa1" dmcf-ptype="general"><strong>- 소속사 변경 없이 활동한 이유</strong></p> <p contents-hash="f81feee6747b6a9a7f524c257cdb111edebd57a95f4377a7f15f86ca394f6a87" dmcf-pid="ziuAH5Q9a5" dmcf-ptype="general">무명 시절 함께 시작한 소속사와의 신뢰가 가장 컸다. 서로 간섭하지 않고 믿음으로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 신뢰가 30년 이상 이어졌다. 욕심을 내려놓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이 오랜 동행의 비결이었다.</p> <p contents-hash="d670b7d9bb9da15635488169b4ad252c0a8659733c97a861d16fe67f0d29d07f" dmcf-pid="qn7cX1x2AZ" dmcf-ptype="general"><strong>- 초심 유지에 대한 생각</strong></p> <p contents-hash="3e04ba975095501b012085255f44987ff2c99955f6eb7ef0cdc3fa05eb11185b" dmcf-pid="BLzkZtMVoX" dmcf-ptype="general">지금도 무명 시절을 늘 떠올린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결국 대중의 신뢰로 이어진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심을 유지하는 것이 가수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믿는다.</p> <p contents-hash="e71f5e313cd1e7ca5faa53a8b3c047f605e29c5cd9451af156f99898b528ab2c" dmcf-pid="boqE5FRfoH" dmcf-ptype="general"><strong>- 트로트 시장 변화에 대한 견해</strong></p> <p contents-hash="69211e0bbf80531526abb79197794a5f2b1d21ec1d3f97bf32de6f1785d24e1a" dmcf-pid="KgBD13e4AG" dmcf-ptype="general">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이 확대된 것은 긍정적이다. 다만 빠른 성공으로 초심을 잃는 경우가 우려된다. 실력뿐 아니라 태도와 인성이 중요하며, 장기적으로는 꾸준함과 진정성이 살아남는 기준이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4c5957e516a5392b1301ffd1bf4b37ccd142f99da6ce0bef28e3205c65912e97" dmcf-pid="9abwt0d8gY" dmcf-ptype="general">- 후배 가수들에게 조언실력도 중요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성공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위기는 누구에게나 오기 때문에 평소의 태도가 결국 그 시기를 버티게 만든다.</p> <p contents-hash="15d19d87ae73c1d61f2644f9f16397e268fbaa20655a806244e74088af2b3137" dmcf-pid="2NKrFpJ6aW" dmcf-ptype="general"><strong>- 무대 전 자신만의 루틴</strong></p> <p contents-hash="5a886aaba17e2d4ff951b6a7c463976c711c4428970fe1681e45a596dd0ee9e7" dmcf-pid="Vj9m3UiPAy" dmcf-ptype="general">매 무대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책임감을 갖는다. 관객과 무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 어머니께 기도하며, 공연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c49d908bbeb00fee7053267a55a97955f2e9c83fd78e585fd27dc411484c5" dmcf-pid="fA2s0unQ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7309atqk.jpg" data-org-width="640" dmcf-mid="5HMwt0d8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HEFACT/20260504183107309at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e69ea0ae6b6b233aa71ac8f69c1c358a8b49e80f5942606877b11a03dfabb2" dmcf-pid="4cVOp7Lxgv" dmcf-ptype="general"><strong>- 기억에 남는 무대</strong></p> <p contents-hash="3cbee874903b518bf24b603f5416215734d99bb666c8787464d59115a46e34a6" dmcf-pid="8kfIUzoMjS" dmcf-ptype="general">특정 한 무대보다 모든 무대가 중요하다. 한 번의 공연도 소홀히 하면 다음 기회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꾸준히 좋은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결국 오래 사랑받는 비결이라고 믿는다.</p> <p contents-hash="878225a40129b26b4775cc971b8c2ba66e48ddfa647aefc7cda309a3f6704cb1" dmcf-pid="6E4CuqgRcl" dmcf-ptype="general"><strong>- 어떤 가수로 기억되길 원하는가</strong></p> <p contents-hash="5c432642a626d232a7a03e2c4dac93345cfbee50db8e2f9474c0f95ae7cca897" dmcf-pid="PD8h7Baeoh" dmcf-ptype="general">처음과 끝이 같은, 초심을 잃지 않는 가수로 남고 싶다. 시간이 지나 돌아봤을 때 ‘진심으로 노래한 가수’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p> <p contents-hash="c5b15351f03a412f84a859ae7f57e11b4bb74796b826a2084822a706ec4a6798" dmcf-pid="Qw6lzbNdgC" dmcf-ptype="general"><strong>- 협회장과 가수 병행의 어려움</strong></p> <p contents-hash="5ee256ef04077ebd36ee0bc892c574a471044d48f92dc267a8087d554182f293" dmcf-pid="xrPSqKjJAI" dmcf-ptype="general">협회 일정과 개인 스케줄이 겹치면서 회사에 미안함이 크다. 하지만 주변의 이해와 배려 덕분에 병행하고 있으며, 협회장이라는 역할 자체를 큰 영광으로 여기고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6a1926f118d4e076f3607661739f52f049838a97be91e4c72fb4a521acebd01" dmcf-pid="yZcUdnTsjO" dmcf-ptype="general"><strong>- 음악적 도전 계획</strong></p> <p contents-hash="33da758204b465d7d00424a989765b31e3134bc3b557c08a0fc93d990ac4aeb9" dmcf-pid="W5kuJLyOAs" dmcf-ptype="general">기존의 파워풀한 스타일뿐 아니라 좀 더 감미롭고 편안한 노래에도 도전하고 싶다. 시적인 감성을 살린 음악을 통해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다.</p> <p contents-hash="31cf01209437027b83f612dc0ec74029de0c56f97888ee365f7d2cc9aecf7f2e" dmcf-pid="Y1E7ioWIAm" dmcf-ptype="general"><strong>- 마지막으로, 팬들과 시청자에게 한마디</strong></p> <p contents-hash="c8f25f18fbf6e76641ca71db27e0051bbf3030291975cc1fcb2b76c4a3c9bd53" dmcf-pid="GtDzngYCAr" dmcf-ptype="general">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p> <p contents-hash="8816150d3043fbcb15259199e3f3f1d986344035c3a08e040a41f905c4883ba7" dmcf-pid="HFwqLaGhkw" dmcf-ptype="general">대중가수로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서, 늘 공사 다망한 가운데 오늘 이렇게 <더팩트> 영상인터뷰에 시간을 할애해주신 박상철씨,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항상 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셔서 우리 가요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큰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09c4845abf51d30a82d31a37212fa1b7fd715cd01ce6a19715a40916ddced3ab" dmcf-pid="X3rBoNHlND"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3044542dff6786faf0c122b3c014adcd3b48f1b77144dcbecc7c3767e6eae08e" dmcf-pid="Z0mbgjXSAE"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 "실시간 납치 라이브로 정유미·박서준·최우식 험하고 먼 곳 보내자"[스한:리뷰](종합) 05-04 다음 정지선 셰프, 권성준과 해외로 떠났다…신분 세탁 후 현지 식당 잡입 "정체 숨겨" ('언더커버')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