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창단 20년 만에 첫 H리그 통합 우승 작성일 05-0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K호크스에 챔프전 2연승…MVP 김진영<br>정인덕 감독 "3위 예상, 선수들 덕분에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3/0008924632_001_20260503182211448.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도시공사가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남자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가 창단 20년 만에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5로 이겼다.<br><br>지난 1일 1차전에서 24-21로 승리했던 인천도시공사는 시리즈 전적 2승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br><br>올 시즌 장인익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인천도시공사는 젊은 선수를 주축으로 빠르고 공격적인 핸드볼을 펼쳤다.<br><br>14연승으로 남자부 H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선두를 독주한 끝에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더니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2006년 창단 후 처음으로 통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br><br>전반전을 12-11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인천도시공사는 후반전 들어 SK호크스와 시소게임을 벌였다.<br><br>23-23으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이 연속 두 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br><br>이요셉은 종료 3분 6초를 남기고 26-24로 달아나는 득점에 성공, 승리에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br><br>인천도시공사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장인익 감독은 "시즌 개막 전 3위를 예상했는데, 선수들이 정말 잘해준 덕분에 우승했다"고 선수단에 공을 돌렸다.<br><br>13골 8도움으로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진영은 "꿈꿔왔던 우승을 이룰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함께 같이 와서 기분이 더 좋다"고 말했다.<br><br>이요셉은 "인천도시공사가 H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새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윤복희 “아이 낳으면 안되는 계약했다, 낙태만 4번” 05-03 다음 "나홀로 8강" '뉴어펜져스' 도경동 "세계선수권, 亞게임선 꼭 금메달! 형들처럼 1등 찍는 선수 목표"[SK텔레콤 펜싱그랑프리 현장]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