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핸드볼로 PK 내준 김현오 눈물… 배성재 감독 "좋은 경험, 간절함 보여줬다" 위로 작성일 05-0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43/2026/05/03/0000142049_001_20260503162817076.jpg" alt="" /></span><br><br><베스트일레븐> 대구-김태석 기자<br><br>배성재 경남 FC 감독이 대구 FC 원정 경기에서 뼈아픈 핸드볼 파울을 범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김현오를 위로했다.<br><br>배성재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3일 오후 2시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대구전에서 0-2로 패했다. 경남은 후반 6분 김주공, 후반 27분 세징야에게 연속 실점하며 원정에서 패배를 기록했다.<br><br>배성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전반전에는 로우 블록에서 카운터를 노렸고 실점 없이 의도했던 부분을 수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반전에 대구가 포백으로 전환할 것을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하지만 실점을 하면서 계획을 수정하고 교체를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br><br>그러면서 "전방에서 어떻게든 찬스를 만들려고 한 부분은 고무적이다. 김해전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이며 공격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짚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43/2026/05/03/0000142049_002_20260503162817119.jpg" alt="" /></span><br><br>이날 경기에서 박스 안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준 김현오에 대해서는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배성재 감독은 "김현오는 임대 신분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찬스에서의 슈팅 장면이나 지난 수원 삼성전에서 홍정호와의 상황 등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한 뒤 "경기 후 눈물을 흘린 것은 간절함과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장면"이라고 평가했다.<br><br>마지막으로 배성재 감독은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공격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성재 감독은 "훈련을 통해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다. 박스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외곽에서 슈팅을 시도한 장면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기종이 크로스를 올릴 때 박스 안에서 더 많은 반응이 나왔어야 했는데 아쉽다. 더 세밀하게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43/2026/05/03/0000142049_003_20260503162817168.jpg" alt="" /></span><br><br>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br><br>ⓒ(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br><br> 관련자료 이전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서비스 확장…흑자전환 발판되나 05-03 다음 협회장배, 광주효동초·정읍서초 여초부 결승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