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서비스 확장…흑자전환 발판되나 작성일 05-0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10월 韓서 긍정적 성과 거둬<br>아시아 8개국으로 확장…CBT 참가자 모집<br>수익성 악화 중인 드림에이지, 아키텍트에 사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9cbI71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bdb6702ce05d876499f38bdffac976f6ddc88e7dbe41b595fdd264de0ded0f" dmcf-pid="Ug2kKCzt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공식 이미지. 드림에이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dt/20260503163502343wysg.png" data-org-width="640" dmcf-mid="0EuLpEtW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dt/20260503163502343wys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공식 이미지. 드림에이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8a454079a5a382785240b5c7ded94abccd0bd04c714e235935795446c1e2df" dmcf-pid="uaVE9hqFCM" dmcf-ptype="general"><br> 드림에이지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서비스를 아시아 8개국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회사가 저하되고 있는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고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의 출시까지 버틸 체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2304d74ae354574817cec0b52cd1b6b31b333d2f2ea7833ef9872cebb41324d" dmcf-pid="7NfD2lB3Sx" dmcf-ptype="general">아키텍트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지난해 하반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출시 열풍 속 생존한 신규 지식재산(IP)이다.</p> <p contents-hash="79854169b9fc83197c88fab681b87d7def757bf2c11ace8e24e75a60bbf8d992" dmcf-pid="zj4wVSb0SQ" dmcf-ptype="general">아키텍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티징 페이지를 오픈하고, 대만·홍콩·마카오·싱가포르·태국·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 출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e116074ea8210ccd96b067f6ff05ee628b7ebc8172d49d44ad5ffb0ea4027ad" dmcf-pid="qA8rfvKpyP" dmcf-ptype="general">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한다면 아키텍트가 한국형 MMORPG를 선호하는 아시아 권역에 진출하는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안착을 위해 드림에이지는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며 오는 14일부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7329360c52b6d8cafda345a54284054ae0816aebe53625933a3685eed5729fd" dmcf-pid="Bc6m4T9UC6" dmcf-ptype="general">아키텍트는 출시 초반 다소 신중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용자 의견 기반의 빠른 개선과 신속한 소통 전략을 앞세워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고, 수익을 지속 창출하며 회사의 캐시카우로 자리잡았다. 센서타워는 4분기 신작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661958ffc176b57dd02fc0cf923029e7950ed8ce1bfb17b9ecb5e91de683750" dmcf-pid="bkPs8y2uT8"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런 성과는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정 수준의 수익을 냈지만, 사활을 걸었던 작품인 만큼 분위기를 반전시킬 것이란 기대치엔 못 미쳐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매출원가는 783억원으로, 매출 대비 150억원 가량 높았다. 지난해 신작에 쏟아부은 마케팅 비용보다 수익이 적었다고 해석된다.</p> <p contents-hash="a7da7db818323f9bde2e132af4e1ed0ac4bce38d37d06c792ab7c08889c82dfa" dmcf-pid="KEQO6WV7S4" dmcf-ptype="general">아키텍트와 ‘오즈: 리 라이트’는 자체 개발이 아니라 외부 개발사로부터 가져온 게임이라 수익도 나눠야 했다. 퍼블리싱 기업인 드림에이지는 오즈 리 라이트 개발사인 마코빌에 21억원을, 아키텍트 개발사인 아쿠아트리에 116억원을 줬다.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획득한 수익은 별도로 지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면서 현금 자산이 감소했고, 영업손실 폭 역시 1.5배 가량 커졌다.</p> <p contents-hash="99d6da83ef37b16703a63b1800c05949163f817905b5a4d0b347e279ac9c2170" dmcf-pid="9DxIPYfzSf"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의 성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자체 개발 신작 출시 시점까지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서비스 중인 ‘BTS 인더섬’과 ‘퍼즐 세븐틴’은 아티스트 팬덤 기반 게임이고, 출시 예정인 ‘알케론’은 회사가 한국과 일본 서비스만 담당해 제한적이다.</p> <p contents-hash="56496fe9324b931e36bdec38e53680aa5df5c0c14f3ff1a6b36c0aaae06163fb" dmcf-pid="2wMCQG4qvV"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 측은 이번 시장 확장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708395cfac2cc9bc7d85b803cf20ef4b93c46d1140fc10b8d4c7a24fd06298" dmcf-pid="VsdSRZPKl2"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줌人]장르가 변우석…선재 넘어 이안대군으로, 글로벌 여심 저격한 '독보적 로코킹' 05-03 다음 [BE.현장] 핸드볼로 PK 내준 김현오 눈물… 배성재 감독 "좋은 경험, 간절함 보여줬다" 위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